야간 피방알바던도중 노숙자 무섭다 ㄷㄷ

男183/70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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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전에서  야간 주말피방알바는 하는 24살 (곧 25ㄷㄷ) 남자임.....

 

알바한지는 이제 5개월째 되가고잇음..학교다니며...주말알바하는 성실한 대학생임ㅋㅋㅋ

 

1주일전 알바하며...잇엇던 일을 적어보겟음.....아직도생각하면...무서움.ㄷㄷ

 

나님은....겁이많음ㅋㅋㅋ강한척해도 속마음은 여린 남자임 ㅋㅋㅋ

 

1주일전...나님은 야간알바를 하며....카운터 컴터로..싸이도 하고..그동안 못본 드라마도 보며 시간빨리

 

가라 ..시간빨리가라..이렇게 주문을 외우며  시간을보내고잇엇음..

 

오후 4시쯤  새벽이라그런지 손님은 ..단 1명도없엇음.....난 평소 잇엇던 일이라..손님없다..앗싸.이러며

 

나하고싶은 걸 하며 ..시간을떄웟음.

 

그런데...뚜뚱뚜뚱!!

 

갑자기...4시반쯤...문여는소리들리더니..어떤..할아버지같은...머리는 산발에..복장은 쓰레바에..츄리닝바지에..상의는 어디서 주서입은 드러운 점퍼에..난...노숙자라..느낌이딱왓음...

 

내가 여기서 5개월 알바하며 노숙자가  피방에온건 처음이여서 당황을 햇음.ㄷㄷㄷ

 

그노숙자는 술을마셧는지....카드를 가지고 뚜벅뚜벅 컴터를 키더니...자리에앉앗음..

 

..그러더니...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컴터를 사용해야하는데...30분이지나도록...로그인도 안하는거임..ㄷㄷ

 

난 무서웟음...ㄷㄷㄷ

 

별생각이다들엇음....갑자기...칼들고 나한데 와서 돈다내놔이러면어떻하지..노숙자는 무서운게없다고 생각이들기떄문에. 상상의나라를 펼쳣음..

 

그러더니..그 노숙자가 온지 40분후에 ..카드번호 입력하더니..컴터를 사용하기시작햇음..

 

그러더니...갑자기...그 숙자분이...키보드를 막.치고...가래침?~?~막..바닥에밷구..

 

나님은..더무서웟음..

 

나님은 ...화장실로가서...사장님한데 전화햇음.....사장님.이상한 정신병자가 온거같다고 어떻게해야하냐고.

 

경찰에신고할까...이렇게까찌무러봣음..사장님이...그냥 돌려보내라고...그런노숙자 많타고.

 

나님은..알앗다고 대답햇음.

 

막상....나가라고 말하려고 하니까....노숙자가 더무서운거임..ㄷㄷㄷㄷㄷㄷ

 

그래서.나님은..그냥 지켜보기만햇음..

 

ㅠㅠ나님 겁무지많음..ㅠㅠ

 

그래서..2시간동안.노숙자는.혼자맛말하고.욕하고 키보드 뚜드리고..바닥에 침을 한 100번 밷은거같음...

 

2시간지난후 조용해서 조용히 그노숙자한데가보니..의자 2개로...누워서 자고잇음..ㄷㄷ

 

나님은..사장이 오기만을 기다렷음..

 

10시가되자마자...사장이왓음....

 

사장이.그 정신병자갓냐고.물어보자.나님은.아직안갓다고...

 

사장이.그노숙자꺠우더니.

 

10400나왓다고...돈내고 가라고.하니..그노숙자..돈이없다며.....미안하다고..이렇게 말함..

 

사장...이..빡쳐서.여기가 무슨 찜질방이냐고.여관이냐고 돈이없으면..여길왜오냐고..

 

계속압박함..사장....그노숙자보러..그냥 ㄲ ㅓ져...라하며...쿨하게보내주엇음..

 

알고보니..

 

그 ...처음에.산발같은 머리에..노숙자분..얼굴생김새는 할아버지엿는데.자세히보니..

 

여자분이엿음.ㄷㄷ더깜놀..ㄷㄷ

 

노숙자 분들....피시방오지마세요....저 겁먹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