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몰래카메라 찍는 기업

김우경2010.12.23
조회386

안녕하세요. 저는 김우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이 되었는데요.

보험사측에서는 제가 일부로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다며 사기꾼으로 모네요.

 

사건의 내용이 무어냐 하니

 

저는 당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반신마비가 아니었습니다.

 

잘 걸어다니고 잘 뛰어다니고... 하지만 저에게는 간헐적으로 마비증세가 오는 일이 잦았었는데요.

 

이 때문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봐도 병원측에서는 "이상이 없다." "병명을 모르겠다" 라며

 

제 병이 뭔지 잘 몰라 처방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한 병이 아닌건가 하여 종교의 힘을 빌어 절에도 다녀오곤 하였습니다.

 

저희 식당에는 보험사직원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많이 하시곤 하였는데

 

어느날 저희 가게에 오신 보험사직원분들과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때 저의 증상에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보험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저에게 알맞은 상품이 있다고.

 

저는 요즘 사람들 보험 하나 둘쯤은 가입하곤 하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단골손님도 만들겸

 

보험을 가입하였는데 그때 가입한것이 2개의 보험증권에 무배당넘버원교통안전보험과

 

무배당베스트라이프종합보험 이었습니다.

 

무배당넘버원교통안전보험과 무배당베스트라이프종합보험에는 각각 5가지와6가지가 함께 있는 보험이었죠.

 

당시 보험사측에서 지정해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니 간염이라는 증상만 나올뿐 저의 마비가 오는 증

 

상에 대한 병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쨋거나 간염이진단이 나와서 건강보험은 들 수 없었고 재해보험

 

들 수 있었죠.

 

그후 2달뒤 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음료를 다른 식당에 전달해주기 위해 면허정지기간에 선배에게

 

부탁하여 가다가 그만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나고 저는 하반신 마비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척추신경에손상을 입었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저는 보험금을 받기위해 보험사와 협상도중 보험사는 약관과는 다른 더 적은 액수를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거부하였고 협상은 결렬됐죠.

 

그러면서 주내 마내 하며 몇년이 흘렀는데

 

이게 왠걸? 저에게 검찰측의 고소가 들어왔습니다.

 

보험 사기라는거죠.

 

그후 대구 구치소에서 쇠사슬에 묶이고 수갑에 채여 (당시 수감자라도 계구사용은 금지되어있었고

계구사용 사유는 제가 도주우려가 있었답니다.참고로 전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7일동안 변변한 음식도 못먹고 다른수감자가 알수없게 입에 재갈을 물려 숨쉬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죽고싶을정도의 고통을 겪어야했습니다.

 

특히 구치소 직원들은 한사람씩 돌아가며 구둣발로 저를 엄청나게 짖이겼고 몇몇사람들은 제 얼굴에 소변을 누기도 하였으며

 

일부 직원들은 제 성기를 만져대며 저를 조롱하는 등 성추행도 하였습니다.

 

그런 나날들 속에서  9개월동안이나 대구구치소에 수감되어있다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고 보험사측은(ㄱㅂㅅㅁ)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으면

 

보험금을 돌려주겠다고 하엿습니다.

 

검찰측과 보험사측은 어떻게든 제가 사기꾼이란건 증명할려고 저희집 아파트 반대편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저희 부부의 사생활은 물론 제가 앉아서 오줌누는 장면이나 관계없는 저희 와이프 나체까지 찍어댔습니다.

 

자기들한테 유리하도록 싹 편집해서 증거제시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그럼 보험금을 주셔야죠.솔직히

 

보험금은 커녕 사과전화 한통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교보생명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물대포를 맞아 거의 죽다 살아났으며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 물청소를 한답시고 저희 시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벌였을때에는 교보생명이나 구치소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없는돈 달랬습니까? 내돈 내가 찾겠다는데 쇠사슬채이고 구타에 얼굴에다 소변까지 맞았습니다.

 

몰래카메라에 찍히며 물대포맞으며 온갖 시련을 다겪었습니다.

 

사기꾼이라고 확정난것도 아닌상황에서 너무한것 아닙니까?

 

제가 사기꾼이던 아니던 소변을 누다니요.성추행이라니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적에 세금내란대로 다내면서 산 나한테 인권이란 존재하지 않더군요.

 

여러분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저번에 글올렸더니 교보생명측에서 공격들어오고

 

이젠 글올리면 삭제가 됩니다. 여러분 삭제안당하고 좀 제 권리좀 찾게 도와주십시오!!

---------------------------------------------------------------------------------

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http://pann.nate.com/video/215827698

또 다음 아고라에 지금 이사건에 대해서 서명운동을 하고있습니다.

같이 서명해주시면 너무나도 큰 힘이 될것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0987

이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거나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보생명 김우경]이라고 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기사 보시고 의문생기시는 분들

http://on.fb.me/gahKCz

http://pann.nate.com/talk/310167863

이 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의문이 풀리실겁니다.

아무근거없이 막 악플달지말아주세요. 가뜩이나 서러운데 두번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