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ㅋㅋㅋㅋ 18흔녀임 본문만 말하겟슴 ㅋㅋ 순진해 빠진 내남친 얘기를 써볼까함 ㅋㅋ 그럼 내얘기 한번 들어볼래?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하셧죠??ㅋㅋㅋ 음슴체 ㄱ 때는 1년전 이엿슴 고1이엿던 나는 교회에 다녓음 ㅋㅋ 물론 처음에는 남자나 꼬셔볼려고 다녓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을 믿게되엇음 ㅋㅋ (지금은 교회 매일매일 다녀욤 ㅋㅋ) 교회에 처음왓을때 그다지 맘에 드는 남자가 없엇음 ㅋㅋ 괜히 왓다고 실망했지만 친구들때문에 그냥 다녓음 그렇게 몇달을 다녔음 나님은 여고에 다니고있음 우리 여고 옆엔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하나 있었음 그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나와 친한 남자절친이있음 ㅋㅋ (남자친구가 아니고 그냥 친구임ㅋㅋ) 그런데 남자절친이 여친이 생긴거임 남자절친의 여친은 얼굴도 이쁘고 여자가봐도 괜찬은데 완전 까진 언니엿음 ㅋㅋㅋ 담배피고 애들 괴롭히는 근데 나와 남자절친이 친하다는걸 안거임 그때부터 내가 지나갈때마다 날 매의눈으로 꼬라봄 그러던 어느날 교회가 끈나고 집에 가는데 그 남자절친 여친언니가 널 부름 ㅋㅋ 좀무서웟음 안가도 만날껄 알기때문에 그냥 갔음 언니를 따라갓더니 언니친구들이 3명이 더있었음 그러더니 나에게 갑자기 언니 : "야! 너 ○○(남자절친)이 알지? 너 ○○랑 무슨사이냐?! " 나 : "그냥 친군데요" 나님은 무지 쫄앗지만 쫄지 안은척 쿨한척 햇음 ㅋㅋㅋㅋㅋ 언니 : "그래? 그럼 이제부터 만날 생각하지마라" 좀 어이업는거임 사귀기 전부터 알던사이고 지보다 훨씬친한데 욱해서 한마디 했음 ㅋㅋㅋ 나 : "왜요??! 왜그래야되는건데요?" 언니 : "XX년이 미쳣나 뒤질래? 이런 애ㅏㄴ아ㅣ나엡!@#@%#$%&#%&#$" 온갓욕이 다 쏫아짐 ㅋㅋ 나님 무섭기도 하고 짜증나서 뒤돌아 갈라 했음 근데 그년이 내 머리 끄댕이를 잡고 다시 뒤돌리더니 싸대기를 때리는거임 사람들이 좀 보고있는데도 말릴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나들감 ㅜㅜ 서럽기도 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막 터짐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ㅋㅋㅋㅋ 그때 저 멀리서 남자목소리가 들려옴 남자 : "야 뭐하는거야!! 그거 안놔?? " 분명한 남자 목소리엿음 ㅋㅋ 그언니도 쪼랏는지 때리려는거 멈추고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봄 나도 바라봄 ㅋㅋㅋ 근데 교회다니는 오빠엿음 ㅋㅋ 그오빠는 남자절친여친과 같은 학교에 다님 언니와 잘 아는 사이 같았음 오빠가 다가와서 오빠 : "야 지금 뭐하는거야!? 왜 애를 때려!!!!!" 언니 : "야 ㄲㅈ 상관하지마 " 오빠 : "지금 이런상황에서 상관안하게 생겻냐?" 언니 : "아 ㅅㅂ 니가 낄문제가 아니라고!!" 오빠 : "뭔 상황인지 모르겟지만 그만해라... 그리고 너 그따위로 살지마" 하면서 내손잡고 날 어디론가 대려감 난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얼굴한번 못처다봄 ㅋㅋ 오빠가 후시X 과 데일밴드를 사오더니 얼굴에 붙혀줌 ㅋㅋ 그 언니가 반지를 끼고 때려서 내얼굴이 까진거임 ㅜㅜㅜㅜㅜㅜ 오빠 : "왜 맞고있어 한대 패주지!!" 나 : "......." 오빠가 갑자기 내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끄냄 오빠 : "△△(언니이름)이 또 괴롭히면 연락해 그런세끼들은 정신차려봐야되" 하면서 번호를찍음 ㅋㅋ 교회에 다닐땐 몰랏지만 그상황에선 너무 멋있었음 ㅋㅋ 얼굴도 잘생긴 편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가 집까지 대려다줫음 ㅋㅋ 그때부터 가슴은 콩닥콩닭 ㅋㅋㅋㅋ 집에 가서도 고맙다고 문자를 보낼까 말까 3시간동안 고민하다 결국 보냇음 ㅋㅋㅋ 심장은 두근세근네근 ㅋㅋ 나 : "오빠 오늘 고마웠어요^^;; 잘들어갔어요?" 이렇게 보내고 핸드폰1분에 한번씩 봣음 ㅋㅋ 근데 문자가 안옴 ㅜㅜ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오지 안앗음 아까 나의 추한모습을 보고 실망한거라 생각했음 ㅋㅋ 그런데 무려 4시간후 문자한통왓음 ㅋㅋ 오빠 : "어!? 이제봣어 미안ㅋ 응 잘들어 갔어 상처는 괜찬아?" 두근두근두그둑느두근두근구ㅡㄴ득누득누드 심장이 가슴을 뚤고 나올것만 같앗음 ㅋㅋㅋ 나 : "네ㅋㅋ 오빠덕분에 괜찬아욤" 오빠 : "다행이네 ㅋㅋ 또 그런일있으면 말해야되!" 나 : "네 ㅋㅋㅋㅋ 창피해요ㅜㅜ" 오빠 : "ㅋㅋ창피한것도 많다 나 잘께 ㅋㅋ 잘자~" 나 : "네 안녕히 주무세요" 오빠 : "ㅋㅋㅋ나 노인 아니다" 나 : "넼ㅋㅋ잘자욤"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되엇음 ㅋㅋㅋㅋㅋ ㅜㅜㅜ 그후 그 언니를 몇번 만났지만 꼬라보기만하고 그냥감 ㅋㅋㅋ 그사건이후로 오빠를 보러 교회도 매번가고 평소에도 오빠생각만 났음 ㅋㅋㅋㅋ 근데 너무 만나고 싶은거임 ㅋㅋㅋ 그래서 작전을 짯음 ㅋㅋ 챕터. 1 오빠에게 "오빠 도와주세요 여기 어디어디에요!ㅜㅜ" 이렇게 문자를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전화가 막옴 받지 안앗음 ㅋㅋㅋ 전화를 받으면 내발연기에 작전이 실패 할거 같앗음 ㅋㅋ 그렇게 오빠를 기다리고잇는데 10분정도 후에 저쪽에서 막 달려옴 ㅋㅋㅋ 오빠 : "헉헉헉 너 헉 무슨헉 일이야 헉헉 " ㅋㅋㅋ 거친숨소리를 내뿜으며 나 : "저희집에 바퀴벌래가 있어요!! 잡아주세요 ㅋㅋㅋ" 장난한번 쳐봣음 ㅋㅋ 나의 예상은 오빠 : "아!!?! 진짜 무슨일 있는줄 알았자나!! ㅋㅋㅋ" 이런거엿음 ㅋㅋㅋㅋ 하지만 오빠의 표정이 굳으며 오빠 : "......장난한거야?? 과외받다가 불안해서 뛰쳐나왔더니 다신 이런 장난치지마라" 하면서 화난표정으로 가는거임 ㅜㅜ 너무 미안하고 무서워서 눈물이 고엿음 따라가서 나 : "미안해요....ㅜㅜ 이렇게 될준 몰랏어요" 하면서 눈물뚝뚝흘렷음 ㅋㅋㅋ 조금의 연기가 있었음 오빠 : "아...뭐 그렇다고 울어... 괜찬아 다음부터 안하면되지;;" 나 : "미안해요ㅜㅜ심심해서 그랬어요 허허허어허엉" 난 연기대상감임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왜울어;;; 뭐..뭐해줄까..?? 놀까? 뭐할까??" 하며 당황함 ㅋㅋㅋㅋㅋ 귀여웟음 나 : 흐윽흐으윽 ㅇ흐ㅡ으그흐ㅡㅇㄱ 오빠 : "뭐할까? ;; 응?? 밥먹으러 갈까?" 나 : "흐으긍ㅎ으 절레절레 그흐윽 ㅋㅋㅋㅋㅋㅋ울면서 절레절래함 ㅋㅋㅋㅋ 오빠 : "ㅜㅜ 그럼 ..뭐 영화보러갈까??" 나 : "흐으그으 끄덕끄덕 흐으ㅡ윽흐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함 오빠 : " 어...어? 그래!! 가자 영화보러가자!!" 걸려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음 ㅋㅋ 뭐 이런저런얘기를 하다보니 만이 친해졋음 버스정류장까지 가면서 미끼하나를 던졋음 ㅋㅋ 나 : "오빤 여자친구 잇죠?!!" 오빠 : "나??ㅋㅋ 아니 " 나 : "에이~ 있을꺼 같은데~?" 오빠 : "왜 있을꺼 같은데 ㅋㅋㅋ" 나 : "음~ 뭐 잘생기진 안았지만 착하자나요 ㅋㅋ" 오빠 : "아오 ㅋㅋㅋ 죽을래ㅋㅋ " 나 : "ㅋㅋㅋ농담이에요 오빠 잘생겻어요!!" 오빠 : "ㅋㅋ놀리지마라" 나 : "ㅋㅋ놀리는거아닌데...ㅋㅋㅋ 버스왓어요!" 오빠 : "두명이요" 하며 카드찍음 ㅋㅋ 매너까지 조음 ㅜㅜ 나 : "재가 내도되는데...." 오빠 : 살인미소 날려줌 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를 탓음 ㅋㅋ 벌써 시간은 9시가 다되가고있었음 아까 영화볼때도 졸렷지만 겨우겨우 허벅지 꼬집으며 참았음 ㅋㅋ 근데 버스에서 졸음이 쏫아지는거임 졸리기도 하고 오빠의반응이 궁금해 오빠 어깨에 살짝 기댓음 ㅋㅋㅋ 오빠가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음 ㅋㅋㅋ 살짝 실눈떠서 봣더니 내가 기댄 어깨쪽 손이 굳어잇었음ㅋ 심장소리도 다들렷음 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 완전 기여웠음ㅋㅋㅋ 그리고 향기도 너무 조앗음 ㅋㅋ (변태아님) 그렇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팔을 뺴는거임 ㅜㅜ 에이 실패다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손으로 내어꺠를 끄러 앉는거임!!!!!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 이런자세엿음 ㅋㅋㅋㅋ 내심장은 또 두근두근 세근네근 그렇게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음 ㅋㅋ 오빠가 집까지 대려다줫음 ㅋㅋ 나 : "오빠 잘가요ㅎㅎ 재미엇어요" 오빠 : "응ㅋㅋ 어여 들어가" 오빠에게 손흔들며 찐하게 윙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윙크를 봣는지 또 살인미소를 남기며 오빠 : "ㅋㅋㅋ문자해" 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음 ㅋㅋ 하지만 우린 아직 사기는게 아니엿음 ㅋㅋ 난 정식으로 고백을해야 사귀는거라고 생각함ㅋ 그래서 작전2를 새웟음 ㅋㅋㅋㅋ 오빠가 나에게 고백하게 하기 ㅋㅋㅋㅋ 챕터. 2는 다음편에 ㅋㅋㅋㅋ 너무 길어욤 ㅜㅜㅜㅜ 51
▶순진한 내남친과 연애스토리 ㅋㅋ
안녕하세욤 ㅋㅋㅋㅋ 18흔녀임
본문만 말하겟슴 ㅋㅋ
순진해 빠진 내남친 얘기를 써볼까함 ㅋㅋ
그럼 내얘기 한번 들어볼래?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하셧죠??ㅋㅋㅋ
음슴체 ㄱ
때는 1년전 이엿슴
고1이엿던 나는 교회에 다녓음 ㅋㅋ
물론 처음에는 남자나 꼬셔볼려고 다녓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을 믿게되엇음 ㅋㅋ
(지금은 교회 매일매일 다녀욤 ㅋㅋ)
교회에 처음왓을때 그다지 맘에 드는 남자가 없엇음 ㅋㅋ
괜히 왓다고 실망했지만 친구들때문에 그냥 다녓음
그렇게 몇달을 다녔음
나님은 여고에 다니고있음
우리 여고 옆엔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하나 있었음
그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나와 친한 남자절친이있음 ㅋㅋ
(남자친구가 아니고 그냥 친구임ㅋㅋ)
그런데 남자절친이 여친이 생긴거임
남자절친의 여친은 얼굴도 이쁘고 여자가봐도 괜찬은데
완전 까진 언니엿음 ㅋㅋㅋ 담배피고 애들 괴롭히는
근데 나와 남자절친이 친하다는걸 안거임
그때부터 내가 지나갈때마다 날 매의눈으로 꼬라봄
그러던 어느날 교회가 끈나고 집에 가는데
그 남자절친 여친언니가 널 부름 ㅋㅋ 좀무서웟음
안가도 만날껄 알기때문에 그냥 갔음
언니를 따라갓더니 언니친구들이 3명이 더있었음
그러더니 나에게 갑자기
언니 : "야! 너 ○○(남자절친)이 알지? 너 ○○랑 무슨사이냐?! "
나 : "그냥 친군데요
"
나님은 무지 쫄앗지만 쫄지 안은척 쿨한척 햇음 ㅋㅋㅋㅋㅋ
언니 : "그래? 그럼 이제부터 만날 생각하지마라
"
좀 어이업는거임
사귀기 전부터 알던사이고 지보다 훨씬친한데
욱해서 한마디 했음 ㅋㅋㅋ
나 : "왜요??! 왜그래야되는건데요?"
언니 : "XX년이 미쳣나 뒤질래? 이런 애ㅏㄴ아ㅣ나엡!@#@%#$%&#%&#$"
온갓욕이 다 쏫아짐 ㅋㅋ
나님 무섭기도 하고 짜증나서 뒤돌아 갈라 했음
근데 그년이 내 머리 끄댕이를 잡고 다시 뒤돌리더니
싸대기를 때리는거임
사람들이 좀 보고있는데도 말릴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나들감 ㅜㅜ
서럽기도 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막 터짐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ㅋㅋㅋㅋ
그때 저 멀리서 남자목소리가 들려옴
남자 : "야 뭐하는거야!! 그거 안놔?? "
분명한 남자 목소리엿음 ㅋㅋ
그언니도 쪼랏는지 때리려는거 멈추고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봄
나도 바라봄 ㅋㅋㅋ
근데 교회다니는 오빠엿음 ㅋㅋ
그오빠는 남자절친여친과 같은 학교에 다님
언니와 잘 아는 사이 같았음
오빠가 다가와서
오빠 : "야 지금 뭐하는거야!? 왜 애를 때려!!!!!"
언니 : "야 ㄲㅈ 상관하지마 "
오빠 : "지금 이런상황에서 상관안하게 생겻냐?"
언니 : "아 ㅅㅂ 니가 낄문제가 아니라고!!
"
오빠 : "뭔 상황인지 모르겟지만 그만해라... 그리고 너 그따위로 살지마"
하면서 내손잡고 날 어디론가 대려감
난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얼굴한번 못처다봄 ㅋㅋ
오빠가 후시X 과 데일밴드를 사오더니 얼굴에 붙혀줌 ㅋㅋ
그 언니가 반지를 끼고 때려서 내얼굴이 까진거임 ㅜㅜㅜㅜㅜㅜ
오빠 : "왜 맞고있어 한대 패주지!!"
나 : ".......
"
오빠가 갑자기 내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끄냄
오빠 : "△△(언니이름)이 또 괴롭히면 연락해 그런세끼들은 정신차려봐야되"
하면서 번호를찍음 ㅋㅋ
교회에 다닐땐 몰랏지만
그상황에선 너무 멋있었음 ㅋㅋ
얼굴도 잘생긴 편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가 집까지 대려다줫음 ㅋㅋ
그때부터 가슴은 콩닥콩닭
ㅋㅋㅋㅋ
집에 가서도 고맙다고 문자를 보낼까 말까
3시간동안 고민하다 결국 보냇음 ㅋㅋㅋ
심장은 두근세근네근 ㅋㅋ
나 : "오빠 오늘 고마웠어요^^;; 잘들어갔어요?"
이렇게 보내고 핸드폰1분에 한번씩 봣음 ㅋㅋ
근데 문자가 안옴 ㅜㅜ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오지 안앗음
아까 나의 추한모습을 보고 실망한거라 생각했음 ㅋㅋ
그런데 무려 4시간후 문자한통왓음 ㅋㅋ
오빠 : "어!? 이제봣어 미안ㅋ 응 잘들어 갔어 상처는 괜찬아?"
두근두근두그둑느두근두근구ㅡㄴ득누득누드
심장이 가슴을 뚤고 나올것만 같앗음 ㅋㅋㅋ
나 : "네ㅋㅋ 오빠덕분에 괜찬아욤"
오빠 : "다행이네 ㅋㅋ 또 그런일있으면 말해야되!"
나 : "네 ㅋㅋㅋㅋ 창피해요ㅜㅜ"
오빠 : "ㅋㅋ창피한것도 많다 나 잘께 ㅋㅋ 잘자~"
나 : "네 안녕히 주무세요"
오빠 : "ㅋㅋㅋ나 노인 아니다"
나 : "넼ㅋㅋ잘자욤"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되엇음 ㅋㅋㅋㅋㅋ ㅜㅜㅜ
그후 그 언니를 몇번 만났지만 꼬라보기만하고 그냥감 ㅋㅋㅋ
그사건이후로 오빠를 보러 교회도 매번가고 평소에도 오빠생각만 났음 ㅋㅋㅋㅋ
근데 너무 만나고 싶은거임 ㅋㅋㅋ
그래서 작전을 짯음 ㅋㅋ
챕터. 1
오빠에게
"오빠 도와주세요 여기 어디어디에요!ㅜㅜ"
이렇게 문자를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전화가 막옴
받지 안앗음 ㅋㅋㅋ 전화를 받으면 내발연기에 작전이 실패 할거 같앗음 ㅋㅋ
그렇게 오빠를 기다리고잇는데
10분정도 후에 저쪽에서 막 달려옴 ㅋㅋㅋ
오빠 : "헉헉헉 너 헉 무슨헉 일이야 헉헉 "
ㅋㅋㅋ 거친숨소리를 내뿜으며
나 : "저희집에 바퀴벌래가 있어요!! 잡아주세요 ㅋㅋㅋ
"
장난한번 쳐봣음 ㅋㅋ
나의 예상은
오빠 : "아!!?! 진짜 무슨일 있는줄 알았자나!! ㅋㅋㅋ"
이런거엿음 ㅋㅋㅋㅋ
하지만 오빠의 표정이 굳으며
오빠 : "......장난한거야?? 과외받다가 불안해서
뛰쳐나왔더니 다신 이런 장난치지마라"
하면서 화난표정으로 가는거임 ㅜㅜ
너무 미안하고 무서워서 눈물이 고엿음
따라가서
나 : "미안해요....ㅜㅜ 이렇게 될준 몰랏어요"
하면서 눈물뚝뚝흘렷음 ㅋㅋㅋ 조금의 연기가 있었음
오빠 : "아...뭐 그렇다고 울어... 괜찬아 다음부터 안하면되지;;"
나 : "미안해요ㅜㅜ심심해서 그랬어요 허허허어허엉
"
난 연기대상감임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왜울어;;;
뭐..뭐해줄까..?? 놀까? 뭐할까??"
하며 당황함 ㅋㅋㅋㅋㅋ 귀여웟음
나 : 흐윽흐으윽 ㅇ흐ㅡ으그흐ㅡㅇㄱ
오빠 : "뭐할까? ;; 응?? 밥먹으러 갈까?"
나 : "흐으긍ㅎ으 절레절레 그흐윽
ㅋㅋㅋㅋㅋㅋ울면서 절레절래함 ㅋㅋㅋㅋ
오빠 : "ㅜㅜ 그럼 ..뭐 영화보러갈까??"
나 : "흐으그으 끄덕끄덕 흐으ㅡ윽흐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함
오빠 : " 어...어? 그래!! 가자 영화보러가자!!"
걸려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음 ㅋㅋ
뭐 이런저런얘기를 하다보니 만이 친해졋음
버스정류장까지 가면서 미끼하나를 던졋음 ㅋㅋ
나 : "오빤 여자친구 잇죠?!!"
오빠 : "나??ㅋㅋ 아니 "
나 : "에이~ 있을꺼 같은데~?"
오빠 : "왜 있을꺼 같은데 ㅋㅋㅋ"
나 : "음~ 뭐 잘생기진 안았지만 착하자나요 ㅋㅋ"
오빠 : "아오 ㅋㅋㅋ 죽을래ㅋㅋ "
나 : "ㅋㅋㅋ농담이에요 오빠 잘생겻어요!!"
오빠 : "ㅋㅋ놀리지마라
"
나 : "ㅋㅋ놀리는거아닌데...ㅋㅋㅋ 버스왓어요!"
오빠 : "두명이요"
하며 카드찍음 ㅋㅋ 매너까지 조음 ㅜㅜ
나 : "재가 내도되는데...."
오빠 :
살인미소 날려줌 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를 탓음 ㅋㅋ
벌써 시간은 9시가 다되가고있었음
아까 영화볼때도 졸렷지만 겨우겨우 허벅지 꼬집으며 참았음 ㅋㅋ
근데 버스에서 졸음이 쏫아지는거임
졸리기도 하고 오빠의반응이 궁금해 오빠 어깨에 살짝 기댓음 ㅋㅋㅋ
오빠가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음 ㅋㅋㅋ
살짝 실눈떠서 봣더니 내가 기댄 어깨쪽 손이 굳어잇었음ㅋ
심장소리도 다들렷음 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
완전 기여웠음ㅋㅋㅋ
그리고 향기도 너무 조앗음 ㅋㅋ (변태아님)
그렇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팔을 뺴는거임 ㅜㅜ
에이 실패다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손으로 내어꺠를 끄러 앉는거임!!!!!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
이런자세엿음 ㅋㅋㅋㅋ
내심장은 또 두근두근 세근네근
그렇게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음 ㅋㅋ
오빠가 집까지 대려다줫음 ㅋㅋ
나 : "오빠 잘가요ㅎㅎ 재미엇어요"
오빠 : "응ㅋㅋ 어여 들어가"
오빠에게 손흔들며 찐하게 윙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윙크를 봣는지 또 살인미소를 남기며
오빠 : "ㅋㅋㅋ문자해"
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음 ㅋㅋ
하지만 우린 아직 사기는게 아니엿음 ㅋㅋ
난 정식으로 고백을해야 사귀는거라고 생각함ㅋ
그래서 작전2를 새웟음 ㅋㅋㅋㅋ
오빠가 나에게 고백하게 하기 ㅋㅋㅋㅋ
챕터. 2
는 다음편에 ㅋㅋㅋㅋ 너무 길어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