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까요 뭘까요 흔들립니다,,,

인생참2010.12.26
조회498

20대중반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알던 여자애가있었지요 저는시골에서 갓올라온촌놈

 

그여자애는 우리엄마의 친구딸 참예뻤어요 혼자속으로만 좋아했었죠

 

그여자애는 저를괴롭히구 ㅎㅎ 그래도좋았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얼굴보기가힘들어졌지요

 

같은동네 남중여중을 다닐때 저는 공부는못하는데 학교만착실히다니는학생이였고

 

그여자애는 소위 잘나가는? 여중의 일진이라해야대나 아무튼그수준이였지요

 

저희학교앞에서 마주칠땐 아예전그아이가 아니라 아는척하기가(이해되시는분계실꺼라봅니다)

 

조금꺼렸지요 그러다시간이흘러 고등학교에진학 점차 제생활도있고

 

그아이는 추억속으로잊혀져가고 저도고등학교를 졸업후 다모임에서 그아이 이름을처서

 

찾아보기는하였으나 연락하기는 조금 제능력이부족해보였습니다

 

그러다 저도 여자친구가생겼고 그후몇년뒤 저는군대(상근예비역)를가고 전여친과 이별,,

 

힘들었고 부대출퇴근하던중 여자한테한번데인후 여자를멀리함  제가상병시절 상근은 저녁에는

 

집에서 잠을잠니다 공익과는 틀림;; 싸이로 연락이왔습니다 어릴적그녀에게서

 

통화를하고 가게를한대서찾아갔죠 ㅎㅎ 십몇년만의재회 좋았습니다

 

둘째를임신하고있던그녀 결혼한사실을알고는 그저 어릴적추억만생각했지

 

좋아할감정은없었지요 그러다 제가군제대후 2년만에 다시 그녀와연락이닿았지요

 

결혼식을한담니다 와주래요 태어나처음으로 정장을샀죠 어릴때좋아했던

 

그때지웠어요 결혼하던모습보면서 결혼후 저에게자꾸 술을사달랍니다

 

자꾸 자꾸 만나다보니 (나쁜짓이란건알았습니다 가정파탄,,)

 

술을마실때 자꾸시댁에서 힘들게하고 시부모님이힘들게한다고

 

그런말을들을때마다 제감정이자꾸 자라기시작했지요

 

그러다결심했어요 제가 책임지고싶어서 제능력대는대로 다해주자고

 

그런데 이별이왔어요 다른남자가생긴것같았어요 저한테말은안했지만

 

부모님반대로 그만하제요 어릴때친구분이셨던 부모님 그이후로앙숙이되셨습니다

 

제가 다시가정으로돌아간다면 놓아주기로했지요

 

들어간다고대답하는 그녀를 놓아주었습니다(이혼은안한상태)

 

그후로 술로몇일을보내다 미니홈피를보았는데 행복해보이는그녀

 

가정으로돌아간줄알았던그녀 다른남자를만나고있었습니다

 

돌아간다는건 새파란 거짓말,,, 하,,,진짜 허무하더군요

 

그뒤로 전 방탕한생활에찌들었지요 유흥쪽을전전하며 돈을벌면 흥청망청쓰기시작했고

 

담배도피웠고 여자도아무나만나며 즐겼습니다

 

긔뒤로직장을그만두고 이일저일하던중 2년만에다시그녀가저에게 연락이옵니다

 

전 다시그녀를받아주었지요(이혼하지않은상태) 좋았습니다

 

다른남자를만났던 다른남자의아이가있던 전그녀가 그냥 보고만있음 좋았습니다

 

그러다6개월이흘러 제가너무힘들어 이별을애기했죠

 

그말한마디에 연락한번없던그녀 7개월만에 다시저에게연락이왔어요

 

이여자 전그냥좋습니다 아주미치도록

 

그런데지금은 지금남편집에거주중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저한테는 애들때매 거기잠시있는거라고합니다

 

저도압니다 이해할수있어요

 

근데 생각만하면 미치겠어요 그남편이랑있다는생각만하면

 

요즘그생각에 머리가터질것같아요 

 

이게사랑일까요 손가락질받을만 한데 좋은데 좋아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