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아주 우연히 만났습니다. 알고지낸지는 1년. 서로 마음을 알고 친해진 것은 5~6달정도.. 그리고 사귄지는 1달 조금 넘었네요. 사귀기 전에도 아, 이사람 여자도 많고 성깔도 있고 술도 정말 잘 마시고,, 내가 감당하기 힘든 사람같다.. 라고 생각해서 대쉬하는것을 몇번 거절했었어요. 대쉬를 몇 번 거절하면서 거절할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좋아하는데 거절해야 하니 너무 힘이 들어서 세번째 대쉬에 받아들였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은 어디 마음 가는대로 해 보자. 하는 생각이였어요. 그렇게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고 이 사람을 점점 알아 갈 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이 사람 저 만난 이후로 휴대폰도 없애고 싸이 일촌도 다 끊었습니다. 제가 못믿어 하니까 믿게 한다고요. 그리고 여자문제로 힘들게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구요. 사귀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난 것 같아요. 집이 같은동네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진 딴짓은 안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사람 2남 2녀 중 막내입니다. 큰형과는 10살 차이 나구요. 형이 한명있고 큰누나는 결혼했고, 둘째누나는.......... 장애인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충격을 받아서 마비가 왔다고.. 그리고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한 분들인것 같아요. 농사 지으시는데 그 지역에서는 부자라고 하네요. 시가 5억짜리 집도 두 채 가지고 계시고 건물도 하나 갖고계시고 지금 살고계신 집이랑 농사짓는 땅이랑 큰형 개인택시 내 줄 때 돈도 대주셨다고 몇천 들어간다네요. 그런데 얼마 전 남친에게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큰 형이 아직 결혼은 안했고 같이 사는 형수가 있는데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자기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웬지 전에 만났던 사람의 애가 있는 것 같다고 ... 그래서 결혼을 안하는 것 같다고요.. 휴....... 순간 깜깜했네요.. 이 사람 친구들은 보면 고등학교 다닐때 사고쳐서 애 낳고 식 안올리고 그냥 같이 살고 처음 만난날 일저질러서 만난지 2달만에 결혼하고 .. 다방여자랑 동거하고..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인거예요.. 전 충격적이였구요 ... 저는 24살, 남친이랑은 동갑이구요. 저희 어머니는 교육사업하시고 아버지도 건설 사업 하시구요. 전 1남2녀중 첫째딸입니다. 우리집도 그냥 평범한 집이예요.. 집 두채, 엄마 사업체, 아빠 공장, 사무실, 저도 작은 교육사업 2년 했구요... 제 주변사람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저런 사람 만나냐고들 합니다.. 친구들도 아는사람들도. 부모님은 남친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드시나 봅니다.. 자동차 정비 일 하거든요.. 전 직업에 귀천이 뭐 있냐고.. 그래서 만났는데.. 자기 친형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맘이 철렁 내려앉네요.. 둘째 누나 장애인이라는 이야기 들었을 땐 , 이렇게 철렁 하지 않았는데요.. 남친네 집에서는 저 데리고 오라고 인사 시키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전 결혼 생각을 하고 이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데.. 이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좀 생각 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너무 어지러워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렵네요.. 내가 속물같기도 하고ㅠ
남친과는 아주 우연히 만났습니다.
알고지낸지는 1년.
서로 마음을 알고 친해진 것은 5~6달정도..
그리고 사귄지는 1달 조금 넘었네요.
사귀기 전에도
아, 이사람 여자도 많고 성깔도 있고 술도 정말 잘 마시고,, 내가 감당하기 힘든 사람같다..
라고 생각해서 대쉬하는것을 몇번 거절했었어요.
대쉬를 몇 번 거절하면서 거절할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좋아하는데 거절해야 하니 너무 힘이 들어서
세번째 대쉬에 받아들였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은 어디 마음 가는대로 해 보자. 하는 생각이였어요.
그렇게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고
이 사람을 점점 알아 갈 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이 사람 저 만난 이후로 휴대폰도 없애고 싸이 일촌도 다 끊었습니다. 제가 못믿어 하니까
믿게 한다고요. 그리고 여자문제로 힘들게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구요. 사귀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난 것 같아요. 집이 같은동네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진 딴짓은 안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사람 2남 2녀 중 막내입니다. 큰형과는 10살 차이 나구요.
형이 한명있고 큰누나는 결혼했고, 둘째누나는..........
장애인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충격을 받아서 마비가 왔다고.. 그리고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한 분들인것 같아요. 농사 지으시는데 그 지역에서는 부자라고 하네요.
시가 5억짜리 집도 두 채 가지고 계시고 건물도 하나 갖고계시고 지금 살고계신 집이랑
농사짓는 땅이랑 큰형 개인택시 내 줄 때 돈도 대주셨다고 몇천 들어간다네요.
그런데 얼마 전 남친에게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큰 형이 아직 결혼은 안했고 같이 사는 형수가 있는데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자기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웬지 전에 만났던 사람의 애가 있는 것 같다고 ...
그래서 결혼을 안하는 것 같다고요..
휴....... 순간 깜깜했네요..
이 사람 친구들은 보면 고등학교 다닐때 사고쳐서 애 낳고
식 안올리고 그냥 같이 살고
처음 만난날 일저질러서 만난지 2달만에 결혼하고 .. 다방여자랑 동거하고..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인거예요.. 전 충격적이였구요 ...
저는 24살, 남친이랑은 동갑이구요.
저희 어머니는 교육사업하시고 아버지도 건설 사업 하시구요.
전 1남2녀중 첫째딸입니다. 우리집도 그냥 평범한 집이예요.. 집 두채, 엄마 사업체, 아빠 공장, 사무실, 저도 작은 교육사업 2년 했구요...
제 주변사람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저런 사람 만나냐고들 합니다.. 친구들도 아는사람들도.
부모님은 남친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드시나 봅니다.. 자동차 정비 일 하거든요..
전 직업에 귀천이 뭐 있냐고.. 그래서 만났는데.. 자기 친형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맘이 철렁 내려앉네요.. 둘째 누나 장애인이라는 이야기 들었을 땐 , 이렇게 철렁 하지 않았는데요..
남친네 집에서는 저 데리고 오라고 인사 시키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전 결혼 생각을 하고 이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데.. 이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좀 생각 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너무 어지러워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