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교통사고 오산 대원초등학교앞 육교, 가해자는 음주에 신호위반 질문드립니다.. ㅠㅠ 목격자도 찾습니다..

유하열2011.01.11
조회248

안녕하세요..

 

2011년 1월 10일 21시 30분경 오산 대원초등학교 육교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요..

 

큰길은 왕복 4차선 도로였구요..

 

저는 대원초등학교 골목길에서 큰길로 진출하려고 좌회전 신호 받고 나가는 도중..

 

제 왼편에서 가해자 차량이 와서 사고가 났습니다..

 

가해자 차량은 1차선으로 진행중에 제 차를 밖은거지요..

 

일단 제차는 투싼인데 운전석 앞쪽 이 완전 박살났구요..

 

상대방차는 앞 범퍼와 라디에이터정도만 박살난것 같았습니다..

 

제차가 조금만 더 진출했었다면 그대로 운전석이 받혀서 죽을뻔 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ㅠㅠ)

 

일단 가해자는 제자리에 서있기도 힘들정도의 음주상태였구요..

 

그리고 렉카차가 와서 타이어옆에 락카로 선을 그리고서는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차를 이동시켰습니다..

 

이때까지도 상대방은 보험회사및 등등에 연락도 안한 상태였구요..

 

뉘우치는 모습이나 저에게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험회사에 연락하라고 하고 기다리는데..

 

전화가 안된다는등, 남편이 전화를 안받는다는등 시간을 끌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러다가 10시 10~20분경에 지나가던 경찰차가 와서 사고처리를 했구요..

 

처음에 제가 차에서 내려서 가해자가 타고있는 차로 가서 창문넘어로의 첫 대화가..

 

"죄송해요. 제가 신호를 못봤어요" 였는데요..

 

경찰에서 처음 진술때 가해자가 자신은 주황불일때 교차로로 진입했다고 주장하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100%과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차에 블랙박스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그당시 상황을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목격자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럴때 상대방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과실을 인정하게 하려면 어떤식으로 하면 되는지요..

 

그리고 합의를 보게 된다면 합의금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참고로 학원강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ㅠ)

 

아직 정신이 없어서 몸상태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는데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바로 입원해야 하나요??

 

답변 및 도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올해 3월로 무사고 10년인데(운전병출신임), 사고를 처음 당해서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사고내고도 당당한 상대방 운전자가 정말 괴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