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다정은아2011.01.14
조회180

그냥 하소연하러도 오고 겸사겸사... 여자친구가 봤으면해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벌써 2년이 좀 됏네요... 안헤어졋다면 1월23일이.. 4년되는날이니...

4년전  모임에서 그녀를 보고... 그녀는 안좋아햇지만..

제가 하루하루 지극정성으로...해서 겨우 사귀게 되엇죠..

멀좋아하는지... 멀싫어하는지..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말 싫어하는말...

표정봐가면서... 정말 참 노력햇엇죠..

그렇게 1년을 사겻고 중간에 남자가 있엇다는것도 알앗어요

저만날때 이미 있엇나보더라구요... 저랑사귀면서도 계속 그랫던거죠..

그사실을 1년뒤에야.. 알앗던건... 핸드폰 싸이.. 이런걸 제가 보는걸 싫어해서..

그렇게... 1년뒤에야 제가 사실을 알앗던거에요..

근데 이미 난 좋아하고 잇어서 저도 포기는 못하겟더라구요..

그래도 양다리는 싫은지라... 여자친구에게 조심스럽게 간접적으로 말을햇죠..

이야기해서 헤어지겟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마무리되고 잘맛낫죠..

그이후에도 몇가지 있엇지만 패스하구...

그몇가지 일때문에 저에겐... 의심병이 아닌 의심병이 생겻더라구요...

사랑하는사람끼린 서로 믿질 못하면 그건... 아시죠?

그래서 되도록 믿엇습니다..

인천에서 제가 좀 사업아닌 사업이 망해서 집으로 들어가게됏어요...

여자친구에게... 2년넘엇고 결혼이야기도 슬며시 꺼냇죠...

집으로 들어올수잇냐... 부모님 모시고살건데 괜찮으냐 햇더니..

좀 싫은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곰곰히 생각햇어요...

첨엔 여자친구랑 따로 살라고 마음먹엇다가

부모님 모시면서 어머니께서 할아버지 기저귀도 갈아주시는걸 보며  참 아름답구나하는걸.. 느끼고..

마음을 돌려먹고...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하려는데

자꾸 밤마다...술마시고 그래서...여자친구는 절대 아니라고햇엇습니다..

제가 믿엇어야햇는데.. 예전에 그사건으로 믿지를 못하는거에요..

하지않던 욕까지 섞어가며.... 해버렷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2년이 지난 지금... 여자친구가 좀 김남주를 닮앗거든요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를 보면서 자꾸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거에요..

정말 보고싶네요... 다시만난다면 이젠 부모님 삶보단 제삶을 살고싶네요

정말 제가 심각하게 생각해봣거등요...

부모님삶보단 제삶을 사는게 그게 낫다고... 생각이 들엇어요

다시만난다면 인천에서 그냥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이글 여자친구가 꼭 봐줬으면 좋겟네요.............

신묘년엔 다들 좋은일 가득하시고 이쁜사랑하시고 좋은사람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