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나 독일 유학생활하신 분들께 묻습니다.

히피2011.01.19
조회2,835

안녕하세요ㅋ 저는 건축학과를 생각하고있는 고2입니다.

요즘 건축학과 전망도 어둡고 앞으로 살아가기에 많이 힘든 길이라더군요.

게다가 진짜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건축가가 되기도 싶지않아서 도중에

많은 분들이 포기한다고 들었어요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부모님도 반대를 으헐허허허렇러ㅓ어어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건축이 너무 좋거든욬ㅋㅋ저는 돈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생명체라..잇힝부끄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프랑스나 독일 유학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뭐..프랑스가 일단 1순위구요. 불어열심히해서 국립대들어가려고생각중인데

불어가 그렇게 어렵다고......최소 3년 빡세게 해도 완벽히 못한다고... 맞나요?

국립대 들어가려면 불어 엄청 잘해야한다고ㅠㅠㅠㅠㅠ

아..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징챠로 알고 싶은건 유학생활이죠-_-!

일단 저는 공부를 목적으로 가는 거라 힘든 생활을 감수할수있지만 문제는!!!!

여러 글에서 말하길 외국인들이 여자한국인유학생을 그렇게 수건으로 본다더군요..(특히 호주)

실제로 몸파는 유학생들 많다고 들었어요..

막 외국인들 동양여자만 보면 그냥 막 들이댄다고하고ㅠㅠㅠ

그런 글들을 보고 갑자기 유학이 두려워지기시작했어요ㅠ

전엔 상상만으로도 아드레날린 왕창 뿜어내며 황홀해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프랑스에서도 한국여자를 그런 식으로 취급한다고는 아직 들어보지않아서..

프랑스에서도 그런가요?? 막 동양여자를 섹*토이로 생각하고 성희롱 심하고 그런가요??

독일과 프랑스중 어디가 더 심한가요??ㅠㅠㅠㅠㅠ

 

 

+프랑스인들의 성격이나 사고도 덤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뚝뚝하다던가 차갑고 이기주의적이라던가 뭐 이런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