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말하는 착한남자와 나쁜남자란!!!!!!!

글쓴이2011.01.23
조회1,908

안녕하세요 ㅋㅋ 매일 눈팅만 하고 댓글만 종종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요.. 이유는

많은 남자분들이 '착한남자'라는 이유때문에 차였다

그런 글들 보고..너무 안쓰럽고 죄송스럽고 뭐 그런 ?ㅋㅋㅋ 생각에

몇자 간단하게 적으려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넌 너무 착해 매력이 없어'

'내가 너무 신중하지 못했던 거 같아 미안 끝내자'

'그냥 친구로 느껴져..'

더 많은것이 있겠지만 차이실때 이런말들.. 종종 들으셨을걸로예상해요

저도 여자인지라..(물론 안그런신 분들 있습니다!!!) 헤어질때 저런 멘트 썼었는데요

 

너무 착해, 매력없다 , 친구로 느껴진다 뭐 등등 이런게 좀 돌려 말한건데 이렇게 차이셨다면

당신은 착한남자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분들 착한남자가 그냥 자기 여자만 바라보고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뭐 그런게

착한남자 일거 같죠? 아닙니다.. 여자들 저런거 엄청 원하고 좋아해요

근데 그걸 표현하는 방법에서 '착한남자' 와 '나쁜남자'가 갈리는 거에요

 

여자들이 생각하는 착한남자란

1. 재미없는 남자

2. 긴장감 없는 남자

3. 패션 센스(의아하실수도있지만) 꽝인 남자

4. 너무 순진해서 심지어 둔한

5. 눈치 없는 남자

6. 한마디로 답답한 남자

 

 

이런남자분들.. 정말 남자들이 볼때도 난감하지 않나요?ㅋㅋㅋ 물론 친구로써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있는데 연인관계에서는 정말 ㄴㄴㄴㄴ 입니다

 

 

지금 저기에 하나라도 포함 되셨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화가 나셔도 차인 이유중에 하나쯤은 있으실 거에요

 

 

 

요약해서 정리해드리자면

"얼굴은 반듯하고 키도 180대야, 성격 모난데도 없어서 만났는데

옷입는 센스 , 말하는 내용 말투 이런것도 다 별로에다가

나한테 항상 진다거나 맥을 못추리는 이런 모습 (다퍼준다던지) 보여서 긴장감도 없고

주위사람한테 말하기에는 착하고 멀쩡한 남자 한테 괜한 불만 표출하는 이상한 여자가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이걸 보시면 아실수 있는게 외모가 반반하다고 모든 여자가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거!

물론 처음엔 외모에 혹할수 있겠죠 하지만 저런 태도 보이면 바로 아웃입니다.. 보통 잘생긴 사람은

지 잘난거 알아서 저런 미련한 분 거의 없지만요 ㅋ

 

 

 

진짜 진짜 화나시겠지만

옷!!!! 패션센스!! 이런거 되게 중요해요

물론 말, 행동으로 여자를 위해주는것도 좋지만

후줄근 하다던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던지 한 의상...여자분들이 말 못하고 속에 쌓아놓다가

헤어지는 분들도 계세요..  내 남자가 멋져야 나도 멋져보이고 (과시욕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남자분들이 여자분 외모 신경쓰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자들은 얼굴 보긴 봐도 전체적인 느낌을 더 많이 보거든요.

여기서 조고만 tip)) 바지 통을 신경쓰시는 여자분들 되게 많더라고요

                           너무 쫄바지도 안좋아하고 통 넓은것도 ..오히려 더 싫어하시던데

                           적당히 종아리를 감싸는 통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통넓은것보단 일자바지에서 살짝 핏되는) 

                           아는 여자분중에 정말 바지통(다른거 포함)때문에

                           헤어지신 분이 계신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은 워낙 패션에 예민하신지라.. 암튼 참고만 해두세요~

 

 

 

남자분들 여자분들이 튕기거나 잘 안넘어오면 안절부절하고 막 생각나고 더 보고싶고 그러시잖아요?

여자들도 똑같아요 이 남자가 분명 날 좋아하긴 하는데 연락도 뜸하고 과묵하고 이러면 더 생각나고 그래요 근데 지나친 무뚝뚝함은 화를 부를수 있으니..

무슨 영화도 아니고~ 이런 생각은 버리세요.. 영화보면 무뚝뚝한데 가끔 감동주고 이런거 있잖아요

꾸준히 맨날맨날 잘해주는게 아니라 조용히 티 안나게 배려하거나 매너, 근데 또 보면 무관심한거 같고..

그런거에 매력을 느낀답니다 이런게 밀당이죠 뭐..

 

암튼 착한 남자가 싫은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미련하고 답답하고 내생각만 하나? 이런 생각 들게 하는 남자분들!!!

이제 변하실 때가 왔어요..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거 같네요..

도움 안되셨으면 ㅠㅠ죄송하지만 이런 생각하는 여자도 있단것만 알아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책임을 다한 뒤에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게 더 멋진거 아시죠!!

(여자분이 "나보다 저게 먼저야?됐어" 라는 생각이 아닌

"저 남자는 날 사랑하면서도 할일도 다하고, 멋져멋져"라는 생각이 들게끔!!!)

 

 

+나쁜남자를 안썼네요..

나쁜남자는 위에 쓴거에 나오는데

평소에 무뚝뚝하고 무관심한듯한 행동과 표정으로 여자를 애태우다가

가끔 빵빵 터트려주는 .. 뭐 그런남자? 여자를 애태워서 나쁘다고 하는 건가봐요 ㅋㅋㅋ

과묵한 부산싸나이 정도 ㅋㅋㅋㅋ

근데 표현이 너무 서투르시면 안됩니다!!!!!!!

 

 

가벼운 소개나 처음부터 사귄게 아닌

서로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관계에서는 저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아요

그래도 밀당은 연애에 있어서 감정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이사람이 내가 지를 사랑한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없도록 하는게 밀당의 한 이유죠 ㅋ

적당히 자기 자신은 지켜가면서면서!! 사랑합시다  자신을 버리는 사랑은 열정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지나고 나면 한줌의 재가 되어있는것을 발견하실수 있을거에요..

 

 

 

암튼 철없는 여햏의 말이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추..추천하나만 꾸욱..ㅋㅋㅋ

대한민국 모든이의 행복한 연애를 위하여!!! ㅋㅋ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