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흔남입니다. 바로 음슴체로 갈게요. ------------------------------ 때는 다름아닌 어제 아침이었음. 피부과 예약이 있어서 방학인데 비해 일찍 일어났음. 10시... 시간이 촉박하길래 초고우유 하나 꺼내 먺고 이닦고 세수하고 뛰쳐나옴. 간신이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난 필링을 하기 위해 침대에 누웠음. 작은 방 안이었는데, 침대(시트?)가 딱 하나있는 작은 방임. 거기에 담당 의사쌤과 간호사 누나, 나까지 포함해 총 세명뿐이었음. 딱 누워있는데... 진심. 아랫배에서 꼬루루도ㅜ울다ㅓㅇ뤄ㅗ고루롱규ㅜ거러꾸국구구구구구구 천둥이 울려퍼짐 ㄷㄷ 비둘개 백마리 들어가있는줄.ㅋㅋ 요로케 뱃속에 억압된 불쌍한 영혼들이 아우성을 치자 내 표정음 점점 일그러들어감. 의사 쌤 왈... "뜨겁니?" "아.. 아녀ㅎ" 점점 고체가 액체로 용해되가는 그 불길한 상태변화가 느껴저옴. 고래잡이 이후 말로 형용하기 힘든 고통이었음. 이미 시트와 내 등은 식은땀으로 축축히 젖었음. 어찌할바를 몰랐었음. 그때 첫번째 공격이 직장에 가해짐. 다행인게 분명 똥은 아니었고, 가스뿐이었음. 그런데 이게 대포방구가 아니라 피식방구였음 그 냄새 쩔기로 소문난... 근데 진짜 참으려고 해도, 이 방구새키가 빛을 보려는 의지가 너무 강했음. 진심.... 장수풍뎅이 유충처럼 꿈틀거리다가.. 푸슈슈슈슛이이이이이익~~~~~~~~~~~~``` "끼야아각ㄲ악꺄악ㅇ꺄야아아악!!!!!!!!!!!!!!!!!!!!!!!!!!!!!!!!!!!!!!!!!!!!!!!!!!!!!!!!' 똥은 안나왔는데 안심할게 아님. 소리가 다들릴정도였음. 살짝 눈떠서 올려다봤는데 의사선생니도 간호사누나도 굳어있음.. 아놔... 이 쪽팔림을 어떠케 하지??? 이제 슬슬 가스향기도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음. 그때 의사쌤이 필링 기계를 가르키며 희심의 한마디를 던짐. "이거 아침에 셋팅 누가했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누나 왈...(좀 당황한듯) "AS 하신분이 하고나갔는데요?" 의사선생님 좀 화난듯했음. 그러더니 필링 멈추고 기계를 막 들여다봄. "방금 기계에서 이상한 소리 났어." 서... 선생님요. 혹시 그 소리가 바람새는 비슷한 소리 아니었나요? 그건 기계가 아니라 저의 똥방구입니다. 근데도 계속 기계를 만지심. 이때쯤엔 이미 초코우유로 다져진 생화학병기의 산물인 고농축 가스가 방 안을 가득 메꾸고있었음. 군대의 화생방을 간접체험하는 고통이 우리 세명에게 가해짐. 세명다 표정이 썩어들어감. 난 덤으로 얼굴까지 빨개짐. 의사 선생님이 찡그리며 한마디 툭 내뱉음. "이거 이상해. 뭐 타는냄새도 나는데." 서...선생님요 혹시 타는냄새라하면...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는가 싶었음. 의사선생님은 간호사누나와 한 20분을 기계에 매달려계심. 하지만 그 어떤 결함이나 문제를 찾을수 없었음. 당연하지... 오작동한건 내 괄약근이니까... 하지만 이 두분의 생각엔 분명히 기계가 이상한거였음. 결국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내가 들어있던 시술실 폐쇄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른 방으로 옮겨가서 하는데 진심 이번엔 웃음을 참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괄약근은 웃음이 정복한 상황임 킥킥킥 거릴때마다 밑에선 피식피식피식 거리면서 앞뒤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진하신 의사쌤님 그때까지도 모르심. "간지럽니?"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성합니다. 시술 끝나가 나가는데 수리하는 사람들와서 기계 보고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피부관리 3번 남았음. 마지막날 끝나고, 의사님이랑 조금 친해졌을때 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똥방구의 위력을ㅋㅋㅋ 우유 세개 마셨으면 건물 폐쇄시켰을 기셐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체가스의 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18살 흔남입니다.
바로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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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다름아닌 어제 아침이었음.
피부과 예약이 있어서 방학인데 비해 일찍 일어났음.
10시...
시간이 촉박하길래
초고우유 하나 꺼내 먺고 이닦고 세수하고 뛰쳐나옴.
간신이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난 필링을 하기 위해 침대에 누웠음.
작은 방 안이었는데, 침대(시트?)가 딱 하나있는 작은 방임.
거기에 담당 의사쌤과 간호사 누나, 나까지 포함해 총 세명뿐이었음.
딱 누워있는데...
진심.
아랫배에서 꼬루루도ㅜ울다ㅓㅇ뤄ㅗ고루롱규ㅜ거러꾸국구구구구구구
천둥이 울려퍼짐 ㄷㄷ
비둘개 백마리 들어가있는줄.ㅋㅋ
요로케
뱃속에 억압된 불쌍한 영혼들이 아우성을 치자
내 표정음 점점 일그러들어감.
의사 쌤 왈...
"뜨겁니?"
"아.. 아녀ㅎ"
점점 고체가 액체로 용해되가는 그 불길한 상태변화가
느껴저옴.
고래잡이 이후 말로 형용하기 힘든 고통이었음.
이미 시트와 내 등은 식은땀으로 축축히 젖었음.
어찌할바를 몰랐었음.
그때 첫번째 공격이 직장에 가해짐.
다행인게 분명 똥은 아니었고, 가스뿐이었음.
그런데 이게 대포방구가 아니라 피식방구였음
그 냄새 쩔기로 소문난...
근데 진짜 참으려고 해도, 이 방구새키가 빛을 보려는 의지가 너무 강했음.
진심....
장수풍뎅이 유충처럼 꿈틀거리다가..
푸슈슈슈슛이이이이이익~~~~~~~~~~~~```
"끼야아각ㄲ악꺄악ㅇ꺄야아아악!!!!!!!!!!!!!!!!!!!!!!!!!!!!!!!!!!!!!!!!!!!!!!!!!!!!!!!!'
똥은 안나왔는데
안심할게 아님.
소리가 다들릴정도였음.
살짝 눈떠서 올려다봤는데
의사선생니도 간호사누나도 굳어있음..
아놔... 이 쪽팔림을 어떠케 하지???
이제 슬슬 가스향기도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음.
그때 의사쌤이 필링 기계를 가르키며 희심의 한마디를 던짐.
"이거 아침에 셋팅 누가했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누나 왈...(좀 당황한듯)
"AS 하신분이 하고나갔는데요?"
의사선생님 좀 화난듯했음.
그러더니 필링 멈추고 기계를 막 들여다봄.
"방금 기계에서 이상한 소리 났어."
서... 선생님요.
혹시 그 소리가 바람새는 비슷한 소리 아니었나요?
그건 기계가 아니라 저의 똥방구입니다.
근데도 계속 기계를 만지심.
이때쯤엔 이미 초코우유로 다져진 생화학병기의 산물인 고농축 가스가
방 안을 가득 메꾸고있었음.
군대의 화생방을 간접체험하는 고통이 우리 세명에게 가해짐.
세명다 표정이 썩어들어감.
난 덤으로 얼굴까지 빨개짐.
의사 선생님이 찡그리며 한마디 툭 내뱉음.
"이거 이상해. 뭐 타는냄새도 나는데."
서...선생님요
혹시 타는냄새라하면...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는가 싶었음.
의사선생님은 간호사누나와 한 20분을 기계에 매달려계심.
하지만 그 어떤 결함이나 문제를 찾을수 없었음.
당연하지...
오작동한건 내 괄약근이니까...
하지만 이 두분의 생각엔 분명히 기계가 이상한거였음.
결국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내가 들어있던 시술실 폐쇄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른 방으로 옮겨가서 하는데
진심 이번엔 웃음을 참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괄약근은 웃음이 정복한 상황임
킥킥킥 거릴때마다 밑에선 피식피식피식 거리면서
앞뒤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진하신 의사쌤님 그때까지도 모르심.
"간지럽니?"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성합니다.
시술 끝나가 나가는데
수리하는 사람들와서 기계 보고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피부관리 3번 남았음.
마지막날 끝나고, 의사님이랑 조금 친해졌을때 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똥방구의 위력을ㅋㅋㅋ
우유 세개 마셨으면 건물 폐쇄시켰을 기셐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