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말가족 에피소드2탄 ###

2011.01.27
조회12,282

우와 1탄이 톡커들의 선택 2위까지 올랐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하나 없이 힘내라는 격려와 재밌다고 2탄도 써달라고 하신 댓글들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쓴거 동생몬한테 걸렸음.....
 


아침 동생한테 전화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팔아먹었어? 아침에 폭풍전화왔어 애들한테'

 

 
저사진 저궁뎅이 분명 니궁뎅이인데 혹시너 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동생몬친구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생각하는 그자씩 맞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승장군 한마디 더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

 

글 봤어 이왕올릴려고 맘먹었으면 앞모습있는거올리지 저게뭐냨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욕먹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그런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냨ㅋㅋㅋ

 

 

현재 승장군 학교에서 왕찌찌로 불리고 있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장군 미안 보충열심히들어라

 

너도한번당해봐라 이자씩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누난 널사랑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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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양식조리기능사 시험봤는데 저 붙었어요 여러분 부끄

 

그럼바로들어갈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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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바로 몇일 전에 일이엿슴.

 

 

현재나는 수원에서 자취를 하고있고 승장군은 고향에 있기때문에

 

 

같이 살고 있지 않지만 내가 틈나는대로 고향에 내려가곤 했음.

 

 

순천에 갈 일이 있던 승장군 점심에 도시락을 가져가야한다며 전화가왔음

 

 

'누나 나내일 순천가는데, 도시락 싸가야되 그냥 김밥사가게 차비랑해서 이만원만줰ㅋㅋㅋㅋㅋ'

 

 

나는 나름 승장군과 둘밖에 없고, 김밥을 사서가는 승잔군이 꿇리는게싫어 새벽4시에 도시락을 싸서

 

 첫차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이제 부터 시작인거임

 

 

집에 도착하니 일찍 일어나 씻고 막 나온 승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면 화장도할기세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승장군이 나갈시간이 다가올때쯤 슬금슬금 배가 아프기 시작했음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큰일을 보기 시작했을즘 . . .


문앞에서 승장군

 

'누나 돈은있어? 돈필요해?'

 

 

하길래 짜식 그래도 내생각해서 아까줬던 이만원 다시 줄려나보닼ㅋㅋㅋㅋㅋ라고 감동의 생각을 했슴

 

 

'아냐 누나 돈있어 돈필요없어!^^'

 

 

'아 그래? 진짜 돈필요없엌ㅋㅋㅋㅋㅋ?'

 

 

필요없어 동생아 너의 마음만 받을게 누나는 감동의 쓰나미다 짜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나! 나 갔다올게 ㅃ2!!!!!!!!!'

 

 

 


볼일을 보고 나온 나는 새벽부터 도시락을싼


폭풍피로에 잠을 청하려는찰라........?에?

 

 

 

 

...............

 

 

.......................

 

이상하게 식탁위 내 지갑이 열려있는 느낌이 드는 건 뭘깤ㅋㅋ? 음...?

 
음.... 이상하게 지폐가 안보임..?

 

 

천원짜리 두장뿐.........? 에..? 내 오만원 어디갔지..? 에...?

 

가만있어보자............................. ................음............어디갔을까........?

 

 

 

'누나 돈은있어? 돈필요해?'

 

 

'아냐 누나 돈있어 돈필요없어!^^'

 


'아 그래? 진짜 돈필요없엌ㅋㅋㅋㅋㅋ?'

'아 그래? 진짜 돈필요없엌ㅋㅋㅋㅋㅋ?'

'아 그래? 진짜 돈필요없엌ㅋㅋㅋㅋㅋ?'파안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널믿어

 


난 널위해 밤새 도시락을 싼 누나야 이 개자씩앜ㅋㅋㅋㅋㅋ

그새 잊은건 아니겠지?

 

당장 문자때렸음

 

 

'너니 내지갑..돈?'

 

 

문자왔숑 문자왔숑

 


'누나 돈필요 없다매 필요없는거 나 가지면 안되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말이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첫차타고 왜왔음?

 

나 이대로 동생 하나 바라보고 살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멍때리고있는데..다시한번 문자왔숑 문자왔숑

 

 

'당신 처음부터 내 낚시에 빠진거야ㅋㅋ세상어떻게살아갈래ㅋㅋㅄ'

 


슈발 가만히 있으면 욕이라도 안처먹ㅈㅣ 샹놈의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돈필요하니까 다시돌려줄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장가가서 자식만 낳아봐 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릴테다 버럭 

 

 


2.

 

 

이건 예전에 한여사랑 승장군이랑 나랑 애슐x에 갔을때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 : 어서오세요^^

 


애슐리 직원들? 진짜 친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승장군...........

 


승장군 : 천천히 가면안될까요? 꼭 어서 와야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젬병 동생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천천히와 근데 너혼자 조용히 천천히왘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니까 제발 닥치라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리에 앉앗슴@!!

 

 

직원 : 지금 이 파스타가 할인 행사중입니다 ........어쩌고저쩌고........  한번 드셔보시겠어요?

 

 

가만히 듣고있던승장군.

 

승장군 : 와ㅋㅋ 이 누나 진짜 장사 잘하시네ㅋㅋㅋㅋ

          여기 알바생 잘뽑았는데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옘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동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직원 내가 무서워하는 언니야  제발 닥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근데 ㅋㅋㅋ이게 끝이아니였긔...ㅋㅋㅋㅋㅋㅋ 식사후 카운터에 계산하러갔는데  

 

 

직원 :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여기싸인해주세요 ^^

 

 

대답없는한여사

 

 

조용히 싸인란에 싸인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라고적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여사..저기 엄마?말못하는거 아니잖아? 맛있게 밥먹었냐는말에

 

네라고 대답하는게 그렇게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직원 안보여?웃음참고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내 고1?때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때 일이였음.

 

 

집엔 승장군이 있었고, 내 친구는 승장군과 놀며 승장군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슴!

 

 

'오ㅋㅋㅋㅋ 지누나라고 꼴에 보물1호라고 저장해놨는뎈ㅋㅋㅋ?'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슴! 니가 그렇게 날 구박해도 본심은 아니였단걸 알았지만

 

 

진짜 감동 X394204903489이다 승장군 사랑

 

 
.
.
.
.
.
.


그순간 승장군의 한.마.디

 

 

'아~그거? 요즘 돼지값 비싸져서 잘 찌워서 팔면 돈좀될것 같아섴ㅋㅋㅋㅋ'

 

 


아............

 

아그런거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ㅋㅋㅋㅋ이 쉽쉐컄ㅋㅋㅋㅋㅋㅋㅋ꿀꿀이다슈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앞으로 용돈 없다 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이건 내가 수원에 자취하고 나서 얼마 안됐을때의 일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래할려고 세탁기에 세제 넣는데,

 

 

원룸에 사시는 분들 알다시피 집이 작은지라 세제랑 쌀이랑 같은 곳에 보관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쌀 넣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십여분동안 혼자 쥰내 웃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면봉으로 쌀 한톨한톨빼느라 쥰내 고생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 이건 내가 태어나서 제일 태어난걸 후회했는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다시생각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님들을 위해 이한몸 버려 써 내려가겟슴ㅋㅋㅋㅋㅋㅋ

 


나는 대학교 1학년때 도서관에서 근로로 일하는 학생이엿슴

 

 

한참 시험기간중이라 학생이 굉장히 많던 어느날 도서관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음

 

 

자기가 빌린책이 아닌데 자꾸 연체가 됐다고 전화가와 알아봐 달라는 전화엿슴

 


' 아 잠시만요 확인해봐드릴게요.^^'

 


그렇게 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컴퓨터로 연체내역을 확인하려고

 


눈은컴퓨터를보고 한손은 타자를 다른 한손은 전화를 다시잡고

 


어깨와 얼굴에 전화를 받치고 대충 어떤 모습인지 상상되시나옄ㅋㅋㅋㅋㅋㅋ??


 

그때 대출을 하러 오신 여자학생무리들 나를 보고 계속 킥킥 대고 있었음

 

 

난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고 '잠시만요 기다려주세요 통화끊고 대출해드릴게요^^'

 

 

근데 대답없이 계속 킥킥대는 여자무리

 

 

기분이 살짝 나빳지만 이유를 몰랐기에...가만히 다시 하던일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다시 전화온 학생에게

 

 

'저기 제가 지금 확인해봤는데요!'

 

'이게 학생 성함으로 빌린 책으로 되있네요 본인이 빌리신게 아니면 도서관으로

직접오셔서 알아 보셔야 되요'

 

 

.
.
.


'여보세요?' 


아무말 없는학생


'여보세요?'

 

 

그때 여자무리들 더 큰소리로 웃기시작함 아!푸하하 아하ㅎ하핳핳핳

 

 

지금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아하핳핳핳


 

에?나한테하는소리임지금?

 

 

영문을 모르는 나는 네 저요? 왜요?

 

 

그거 들고 지금 뭐하시냐구욬ㅋㅋㅋㅋㅋ아하핳푸핳하하핳

 


.................

........................

.............................?

 


나..........지금 뭐하냐..................?

 


혹시 여러분들 그거 아심? ...

 


책 대출해줄때 책 찍으면 삑삑 소리나는 바코드스캐너.......... 

 

 

 

  

 

나지금 그거 귀에 대고 뭐하고있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정말 죽고 싶었던 적 ...... 단지 그 바코드스캐너가 뭐길래 단지 그런 그


 

아무것도 아닌물건 하나때문에 자살하고 싶었던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저좀 잊어주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 때문에 나 도서관 관.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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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친구 에피소드임!!


1.

 


중딩때 짠지라는 별명을 가진 말도 못하게 웃기는 친구가 있었음.

 


내가다니는 여중은 그지역에서 누구나 알만큼 엄하고 규칙을 아주 깍듯히 준수해야하는

그런 중학교였음.

 

 

겨울엔 무조껀 어두운색깔의 떡볶이 코트를 입어해 했슴!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지각을 한거임.

 

 

헐레벌떡 뛰어와 선생님께 늦잠을 잤다고 죄송하다며 코트를 벗던 그친궄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를 벗는순간............치마........어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검정스타킹만 신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놀라 다시 코트를 입고 엄마탓을 하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에 늦잠잤는데 계속 엄마가 밥먹고 가라고 소리질러서 밥먹느라
치마를 못입었어요.............'

 


그게 변명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학교에서 몇안되는 우리학교의 남선생님

그랫음 그중에한명 지금 짠지앞에서있는 담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본인이 얼굴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 유부남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잊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엄하던 우리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짧은치마를 입고다니던 학생들에게서 뺏은 허벅지가 다보이는


일명 쭐인 일자치마를 짠지에게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 일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갈때마다 너 치마 짧다고 잡던 선생님들한테 치마안입고 와서 이거 학생부에서

 

줬다고 해명한 짠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었을텐데 수고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칸초라는 별명을가진 안경쓴 친구가 있슴

 


겨울에 엄하다고 소문난 학원을 다니던 칸초

 


어느날은 친구들과 놀다 지각을 하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레벌떡 학원으로 뛰어간 칸초

 


선생님은 잔뜩 화가 나 있었슴

 


 

쌤: 야 칸초 너 미쳤어? 지금이 몇시야!!집에선 아까 나갔다하고
     어디있다 이제와 어? 너 아주 눈에 뵈는게 없냐?!!


 

칸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없는칸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잘못했다고 해도 모자랄판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때는 겨울 . 그친구? 안경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레벌떡 뛰어온 칸초 실내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서리낀거임ㅋㅋㅋ

 


칸초 : 네 선생님! 저지금 눈에 뵈는거 없는데요?~!!ㅎㅎ

 


했다가 미친듯이 맞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샷샷샷샷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내팅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냐 보고싶다 칸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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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이번것도 좋아해주실지 모르겠네요...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짱

 

혹시나 3탄은 친구들 에피소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