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 처음이라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올해 15살 된 잉여녀입니다ㅠㅠ 네..엄청 어리죠 그래서 전 음슴체 안쓸게요~! 이글 쓸려고 네이트 가입까지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글솜씨가 좀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어제 엄마랑 이야기를 하는데 어쩌다가 엄마의 젊은시절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 흥미진진한 얘기도 많아서(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네이트 판에 올려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더라도 악플만은...ㅠㅠㅠㅠㅠㅠ 그럼 시작할게요ㅋㅋㅋㅋㅋㅋ 1 재밌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서..ㅠㅠㅠㅠ 일단 엄마의 마지막사랑(지금의 아빠 빼고)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어느날 엄마가 공짜로 극장을 가게 되었는데 심심하셨는지 막 이리저리 돌아다니셨대요ㅋㅋ 그런데 갑자기 완전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가 "저기요." 하고 부르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네?" 이랬더니 커피한잔 할수 있녜요ㅋㅋㅋ 엄마가 조금 어이가 없어서 옆에 커피자판기를 가리키면서 "그러면 이 커피 사주세요."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래요. 그런데 엄마가 옷가게에 일하셨는데 다음날에 사장님이 "미쓰 김~ 어제 커피라도 한잔 하지그랬어~" 이러시더래요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그러니까 그냥 커피 한잔 할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사람이 XX대학교 설립한사람 손자였더래요. 그래서 다음날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대요ㅋㅋ 엄마는 남자분이 부자니까 와인 안시키고 양주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너무 뚱뚱하고 못생겨서 정이 안가더래요. 그래서 일단 식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약속을 안잡고 헤어졌대요. 그런데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역에 왠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이 서있더래요ㅋㅋㅋㅋㅋㅋ 네. 바로 그 남자분 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남자분이 조금 오글남이였어요ㅋㅋㅋㅋ 막 첫눈에 반했다고, 처음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췄다고.. 막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서 심장병나서 죽을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대요. 그래서 그 남자분이 한달 반동안 역에 마중을 나왔더래요. 엄마는 그 정성에 감동해서 "우리 한번 만나볼까?" 이러셨고요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만나보는데 진짜 완전 공주대접을 받았대요. 막 가방도 다 들어주고ㅋㅋ 어느날은 속리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러더래요. "아가씨! 거 참 너무하네.. 어떻게 남자친구한테 저 많은짐을 다 들게할수 있어?" 그래서 엄마는 "제가 들라고 한게 아니라 얘가 들어주겠다고 한거예요."이러고 그 남자분은 "아유~ 괜찮아요 제가 다 들수 있어요~"이러시고ㅋㅋㅋ 제가봐도 아주 지극정성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엄마가 거짓말로 남자분한테 자기가 초등학교 까지밖에 안나왔다고 했대요. 그런데 이 남자분이 그걸 다 부모님한테 말해버려가지고..ㅋㅋㅋㅋㅋ 집안이 발칵 뒤집혔대요. 그쪽집안도 반대하고 엄마쪽도 반대하고.. 그런데 그 남자분이 엄마아니면 자기는 죽는다고 막 그랬대요ㅋㅋㅋㅋ 그래서 일단은 계속 만났는데 결국 2년 반 동안 사귀고 외할머니께서 끝내셨대요.. 그 남자분도 2년 반 만나니까 헤어질때도 덤덤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첫눈에 반했다고 난리를 쳐도 2년 지나면 그런거 다 사라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의 마지막사랑은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 2 지금의 저희 아빠와는 선을봐서 만나셨는데 그때 저희 아빠가 32살이였고 저희 엄마가 28살 이였대요..지금 생각해도 한참 늦은나이죠ㅋㅋㅋㅋ 그래서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셨어요~! 그런데 첫 아이가 유산되고..ㅠㅠㅠㅠㅠ 3년동안 아이를 못가지셨대요.. 그러다가 저희 오빠가 생겼고!!!! 아빠 35살 엄마 31살때 첫 아이를 가진거죠ㅋㅋㅋ 3년만에 생긴 아이라 다들 너무 기뻐하셨대요. 그런데 결혼도 늦게하고 아이도 늦게 가져서 저와 저희 아빠는 나이차가 약 세배정도 되요ㅋㅋㅋㅋ 올해 저희 아빠는 50대의 벽에 입문하셨어요ㅠㅠㅠㅠ 올해 제가 15살 올해 아빠가 50살..세배도 넘네요ㅋㅋ 그래서 아빠 친구들 보면 거의 다 군대에 갔거나 대학생이라고..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오빠를 임신했어요. 그런데 저희 아빠가 옛날에는 조금 많이 무뚝뚝하시고 그래서 엄마가 많이힘들었대요ㅋㅋㅋ 막 입덧때문에 죽을것같은데ㅠㅠㅠ 어느날은 새벽에 김밥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으셨대요. 막 눈에 아른거리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김밥은 커녕 코만 드르렁 골면서 잠을 자더래요ㅋㅋㅋㅋ 너무 서운했다고.. 어느날은 임신중에 외식을 했는데 엄마가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니까 막 화를 내더래요 아빠가 장가못간 이유를 알것 같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아빠 성격도 많이 밝아 지셨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랑 결혼한게 잘한일였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제부터 아빠와의 얘기만 집중적으로~! 사실 저희 엄마아빠는 신혼여행 가서 깨질뻔했대요ㅋㅋㅋㅋㅋㅋ 막 신혼여행가서 엄청 싸우고 먼저 비행기타고 가버린다 그러고..ㅠㅠㅠ 그래서 엄마는 이 결혼을 해야하나 망설이셨대요. 그래도 신혼여행 돌아오자마자 깨지는건 다른 가족들한테도 미안하니까.. 결국 대화로 푸셨대요. 다행히도..ㅋㅋㅋㅋㅋ 만약 그때 헤어졌더라면 지금의 저희는 없었겠죠?ㅎㅎㅎㅎㅎ 어쨌든 그렇게 결혼생활을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아빠가 장보러 가도 엄마한테 짐을 다 맡기고 자기 혼자 저 앞에서 걸어가고..ㅋㅋㅋㅋ 완전 옛날이랑 상황이 역전되어 버렸죠. 엄마는 지금까지 공주대접 받아왔었는데 아빠는 공주대접은 커녕..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때 제일 맘에 안들었던게 아빠가 좋은회사에서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고.. 그런걸 원하셨는데 매일 12시 다되서 들어오고 손에는 기름때 때문에 새까맣고.. 안쓰럽더래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 알뜰하게 써야지! 결심하고 진짜 지금도 완전 알뜰하게 살고 계세요. 제가 아빠가 엄마를 변화시켰다고 했는데 엄마는 원래부터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야기들 많았던거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ㅠㅠㅠ 글을 잘 못써서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ㅠㅠㅠㅠㅠ 마무리를 잘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끝!-
우리 엄마의 파란만장했던 젊은시절
안녕하세요..음 처음이라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올해 15살 된 잉여녀입니다ㅠㅠ
네..엄청 어리죠 그래서 전 음슴체 안쓸게요~!
이글 쓸려고 네이트 가입까지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글솜씨가 좀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어제 엄마랑 이야기를 하는데 어쩌다가 엄마의 젊은시절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 흥미진진한 얘기도 많아서(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네이트 판에 올려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더라도 악플만은...ㅠㅠㅠㅠㅠㅠ
그럼 시작할게요ㅋㅋㅋㅋㅋㅋ
1
재밌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서..ㅠㅠㅠㅠ
일단 엄마의 마지막사랑(지금의 아빠 빼고)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어느날 엄마가 공짜로 극장을 가게 되었는데 심심하셨는지 막 이리저리 돌아다니셨대요ㅋㅋ
그런데 갑자기 완전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가 "저기요." 하고 부르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네?" 이랬더니 커피한잔 할수 있녜요ㅋㅋㅋ
엄마가 조금 어이가 없어서 옆에 커피자판기를 가리키면서 "그러면 이 커피 사주세요."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래요.
그런데 엄마가 옷가게에 일하셨는데 다음날에 사장님이 "미쓰 김~ 어제 커피라도 한잔 하지그랬어~"
이러시더래요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그러니까 그냥 커피 한잔 할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사람이 XX대학교 설립한사람 손자였더래요.
그래서 다음날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대요ㅋㅋ
엄마는 남자분이 부자니까 와인 안시키고 양주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너무 뚱뚱하고 못생겨서 정이 안가더래요.
그래서 일단 식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약속을 안잡고 헤어졌대요.
그런데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역에 왠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이 서있더래요ㅋㅋㅋㅋㅋㅋ
네. 바로 그 남자분 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남자분이 조금 오글남이였어요ㅋㅋㅋㅋ
막 첫눈에 반했다고, 처음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췄다고..
막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서 심장병나서 죽을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대요.
그래서 그 남자분이 한달 반동안 역에 마중을 나왔더래요.
엄마는 그 정성에 감동해서 "우리 한번 만나볼까?" 이러셨고요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만나보는데 진짜 완전 공주대접을 받았대요.
막 가방도 다 들어주고ㅋㅋ
어느날은 속리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러더래요.
"아가씨! 거 참 너무하네.. 어떻게 남자친구한테 저 많은짐을 다 들게할수 있어?"
그래서 엄마는 "제가 들라고 한게 아니라 얘가 들어주겠다고 한거예요."이러고 그 남자분은
"아유~ 괜찮아요 제가 다 들수 있어요~"이러시고ㅋㅋㅋ
제가봐도 아주 지극정성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엄마가 거짓말로 남자분한테 자기가 초등학교 까지밖에 안나왔다고 했대요.
그런데 이 남자분이 그걸 다 부모님한테 말해버려가지고..ㅋㅋㅋㅋㅋ 집안이 발칵 뒤집혔대요.
그쪽집안도 반대하고 엄마쪽도 반대하고..
그런데 그 남자분이 엄마아니면 자기는 죽는다고 막 그랬대요ㅋㅋㅋㅋ
그래서 일단은 계속 만났는데 결국 2년 반 동안 사귀고 외할머니께서 끝내셨대요..
그 남자분도 2년 반 만나니까 헤어질때도 덤덤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첫눈에 반했다고 난리를 쳐도 2년 지나면 그런거 다 사라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의 마지막사랑은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
2
지금의 저희 아빠와는 선을봐서 만나셨는데 그때 저희 아빠가 32살이였고
저희 엄마가 28살 이였대요..지금 생각해도 한참 늦은나이죠ㅋㅋㅋㅋ
그래서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셨어요~!
그런데 첫 아이가 유산되고..ㅠㅠㅠㅠㅠ
3년동안 아이를 못가지셨대요..
그러다가 저희 오빠가 생겼고!!!! 아빠 35살 엄마 31살때 첫 아이를 가진거죠ㅋㅋㅋ
3년만에 생긴 아이라 다들 너무 기뻐하셨대요.
그런데 결혼도 늦게하고 아이도 늦게 가져서 저와 저희 아빠는 나이차가 약 세배정도 되요ㅋㅋㅋㅋ
올해 저희 아빠는 50대의 벽에 입문하셨어요ㅠㅠㅠㅠ
올해 제가 15살 올해 아빠가 50살..세배도 넘네요ㅋㅋ
그래서 아빠 친구들 보면 거의 다 군대에 갔거나 대학생이라고..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오빠를 임신했어요.
그런데 저희 아빠가 옛날에는 조금 많이 무뚝뚝하시고 그래서 엄마가 많이힘들었대요ㅋㅋㅋ
막 입덧때문에 죽을것같은데ㅠㅠㅠ
어느날은 새벽에 김밥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으셨대요.
막 눈에 아른거리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김밥은 커녕 코만 드르렁 골면서 잠을 자더래요ㅋㅋㅋㅋ
너무 서운했다고..
어느날은 임신중에 외식을 했는데 엄마가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니까 막 화를 내더래요
아빠가 장가못간 이유를 알것 같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아빠 성격도 많이 밝아 지셨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랑 결혼한게 잘한일였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제부터 아빠와의 얘기만 집중적으로~!
사실 저희 엄마아빠는 신혼여행 가서 깨질뻔했대요ㅋㅋㅋㅋㅋㅋ
막 신혼여행가서 엄청 싸우고 먼저 비행기타고 가버린다 그러고..ㅠㅠㅠ
그래서 엄마는 이 결혼을 해야하나 망설이셨대요.
그래도 신혼여행 돌아오자마자 깨지는건 다른 가족들한테도 미안하니까..
결국 대화로 푸셨대요. 다행히도..ㅋㅋㅋㅋㅋ
만약 그때 헤어졌더라면 지금의 저희는 없었겠죠?ㅎㅎㅎㅎㅎ
어쨌든 그렇게 결혼생활을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아빠가 장보러 가도 엄마한테 짐을 다 맡기고 자기 혼자 저 앞에서 걸어가고..ㅋㅋㅋㅋ
완전 옛날이랑 상황이 역전되어 버렸죠.
엄마는 지금까지 공주대접 받아왔었는데 아빠는 공주대접은 커녕..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때 제일 맘에 안들었던게 아빠가 좋은회사에서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고..
그런걸 원하셨는데 매일 12시 다되서 들어오고 손에는 기름때 때문에 새까맣고..
안쓰럽더래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 알뜰하게 써야지! 결심하고 진짜 지금도 완전 알뜰하게 살고 계세요.
제가 아빠가 엄마를 변화시켰다고 했는데 엄마는 원래부터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야기들 많았던거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ㅠㅠㅠ
글을 잘 못써서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ㅠㅠㅠㅠㅠ
마무리를 잘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