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처음 손을 잡던날]-3화

둥둥♥사랑인가봐~2011.01.28
조회251

하이~ 헬로우~ 안녕?ㅋ

안녕하세요! 저 또 돌아왔어요ㅋ

2화 반응이 꽤 괜찮더군요 후후..ㅋ

그래서 야심차게 양도 가득가득 가져왔답니당-!

양에 민감한 분들이 많으셔서ㅋ 특히 ^.^b 님 ㅋ

알겠습니다 ㅎ 스압을 원츄하셔서

손가락 부러지도록 달려볼께요-! ㅋ

그럼 오늘도 레츠고-!ㅋ 윙크

 

 

 

 

 

 

 

 

 

그러던 어느날..

선배: 뭐해?

나님: 저.. 도덕숙제 하고 있어요 ㅎ

선배: 근데.. 말 놓으면 안돼?

나님: 아.. 저는 선배한테는 절대 말 안놔요;;

(↑사실입니다 ㅋ )

선배: 나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말 놓아라..ㅋ

나님: 아니.. 그래두;; 선배신데..

선배: 갠차나 갠차나ㅋ 개념없이 말도 안하고 놓는애들도 있는데 뭐..ㅡㅡ

나님: 아.. 그럼 뭐라고 ㅂ..불러요..?

 

 

 

 

 

 

 

 

 

 

 

 

 

 

 

 

선배: 그거야 당연히 "오빠"지 ㅋ

"오빠"지 "오빠"지 "오빠"지 "오빠"지 "오빠"지 음흉

 

.

.

.

.

.

.

.

 

 

ㄴㅇㄹ;ㅣ날;ㅣ나ㅓㄹㄴ;ㅣ아런;ㅣㅇㄹㄴ;ㅣㅇ라ㅓㄴ;ㅣㅇ라ㅓㄴ;ㅣㅇ라ㅓㄴ;ㅣ아런;ㅣ아런;ㅣ아런;미아런;ㅣ아런ㅁ;ㅣㅏㅇ런;ㅇ

우홍홍 ㅋ

 

 

 

 

 

 

 

 

 

 

 

 

나님: ㅇ..오빠요..?

선배: 응..ㅋ 왜 아니면 아예 반말 쓰려고 했어? ㅋ

나님: 아..아니요..그건 아니고요 ㅋ 제가 외동이라..;; 오빠가 없어요 ㅋ

 

 

 

 

 

 

 

 

 

 

 

 

 

 

 

 

 

 

 

 

 

 

선배: 그럼 내가 너 인생에서 첫 번째 오빠해줄께ㅋ

 

 

 

 

 

 

 

 

 

 

 

 

 

 

 

 

ㄴ;ㅣ아런ㅁ;ㅣㅇ라ㅓㄴ;ㅣ아런;ㅣㅇ라ㅓㄴ;ㅣㅇ라ㅓㄴㅁ;ㅣㅇ라

니ㅏㅇ런ㅁ;ㅣㅇ라ㅓㄴ;이라ㅓㄴㅁㅇ;리ㅏㅓㄴㅁㅇ;ㅣ라ㅓㅁㄴ;ㅣㄹ아ㅓㄴ;이

ㄴ아런;ㅣㅇ라ㅓㄴ;밀아ㅓㄴㅁ;이라ㅓㄴ;ㅣ아런;ㅣ아러;니아러

ㄴ아런;미아러;ㅁ니아럼;니아러;ㅁ니아러;ㄴ미아러;ㅁㄴ이라ㅓ

ㅁㄴ아럼ㄴ;ㅣ아러;니아러;ㅁ니아ㅓㄹ;ㅁ니아러;니아러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마지막의 문자를 보고.. 미친듯이 꼬물락꼬물락 거렸어요 ㅋ

가슴이 죽을것 같이 빨리 뛰고.. 얼굴도 빨개지고..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뭐라고 해야하는 건지 조차도..

정하지 못하고.. 몇분동안 끙끙 앓기만 했죠..

하지만 주어진 기회를 잡지 않는것도 죄인것 같아서

A형인 제가.. 대담하게.. 답장을 썼어요 ㅎ

나님: 네..ㅋ 아니.. 응.. 오.빠ㅋ

선배: 그래ㅋ 듣기 좋다..ㅎ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자 ㅎ

너 선도부니까.. 내일 일찍 학교 가야 할것 아냐 ㅎ

나님: 으응..ㅋ 오빠는 아니여서 늦잠자도 되겠네 ㅎ

선배: 아니야.. ㅋ 난 너 보러 일찍갈꺼임! ㅋ

잘자라~ㅋ

.....

.....

....,

.....

.....

.....

.....

.....

아니야.. ㅋ 난 너 보러 일찍갈꺼임! ㅋ

잘자라~ㅋ

ㄴㅇ리나얼;ㅣㅁ낭러;ㅁ니ㅏㅇ럼;니아러;님아럼;니아런ㅁ;ㅣㅏ얼

ㄴㅁ;아런;미아럼;니아런;미아러;ㄴ미아러;ㄴ미아러;니아런

ㅇ러니아럼ㄴ;ㅣ아러;재ㅑ러재ㅑㅇ러재댜애ㅑ재ㅑㅕ재ㅑㄳ'이ㅏㅓㄹ

ㄴㅇ러;니아ㅓ래쟈더;니ㅏㅇ허;ㅐ쟉허;니ㅏㄹ엏;니ㅏ허잭ㅎ

 

 

 

이 문자 받고 설레여서>^<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이뤘다죠 ㅎㅎ

너무 설레였어요.. 처음 오빠라고 부른 선배에게서..

이런 꽁냥거리는 문자를 받다니 ㅎㅎ

그 다음날..ㅋ

 

 

 

 

 

 

 

 

 

 

 

 

 

 

 

 

 

 

 

 

 

 

 

 

 

 

 

여기서 끗내버리면 톡커님들.. 싫어갈꺼죠? ㅋ

그러니까.. 더 씁니다..ㅋ 아 팔아파 ㅠ.ㅜ

 

 

 

그 날 아침따라 공기도 상쾌하고..ㅋ 밥도 맛있고.. 눈도 일찍 떠졌어요 ㅎ

선도부조장이였던 저는 일찍 학교에 가서

인원체크와 명찰을 나누어 줬어요..

겨울이라서 추웠던 날씨에..ㅋ

전 오들오들 떨면서.. 복장들을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ㅋ 저기저기 >^<

그 선배가 보이는게 아니겠어요?ㅎ.ㅎ

우아아아아아아앙ㅋㅋㅋ

 

 

 

 

 

 

 

급격히 안면 근육이 굳은 저는 ㅋㅋ

어색하게.. 벌점기록카드만 쳐다보고 있어요..ㅎ

이정도면 지나갔겠지.. 하고 고개를 드는 순간..

역시.. 그 선배는 가고 없더라구요 ㅎ

 

 

 

 

 

 

 

"나 찾냐? ㅋ"

 

옴마나! 제 뒤에서 절 보고 있던 그 선배는

아침부터 제 얼굴을 붉히고 가셨어요 ㅎ

저는 곧바로 안녕하세요! 라는 힘찬 인사로..ㅋ

그 선배들의 친구들을 웃게 했고 ㅋ

그 날 하루종일.. 그 선배만 생각하며.. 수업을 들었다죠 ㅎ

 

 

 

 

 

 

 

 

 

 

어때요?ㅋ 좀 내용이 길어졌나요? ㅋ

저 나름대로 늘린다고 들렸는뎅

톡커님들~♡ 댓글수 많을수록..!!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댓글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