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처음 손을 잡던날]-4화

둥둥♥사랑인가봐~2011.01.28
조회130

안냐세요ㅎ 오늘 날씨가 차암~ 조쿤요-!ㅋㅋ

 

오늘부터 이야기 진행방식을 좀 바꿔보려구요ㅎ

 

에스비의 오라버니께서 네이트 판의 대세는 음슴체인데 왜 음슴체를 사용하지 않냐고 하셔서 ㅋ

 

음슴체로 가기로 했슴더-!

 

존댓말이 좋은 저 지만 음슴체가 대세라길래

 

대세를 따르렵니다 ㅎ윙크

 

 

 

 

 

 

그 날 하루종일.. 그 선배만 생각하며.. 수업을 들었다죠 ㅎ

 

으헝헝헝헝 집에 와서 또 생각했심 ㅎㅎ

 

 

나 찾냐?ㅎ나 찾냐?ㅎ나 찾냐?ㅎ나 찾냐?ㅎ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더군.. 훗- ㅎ

 

그 표정이 ㅋ 우헤헤헤>^<

그때-!

 

 

 

문자왓숑~! 문자왓숑~!ㅋ

 

(이런 몹쓸재연; 넌 길라임이 아니라 그냥 길이야ㅡㅡ;way 라고 way;;)

 

선배: 뭐해?

 

나님: 그냥 있어요 ㅎ (그 선배 생각중이였는데.. 왠지 찔림;)

 

선배: 나이트온 아이디 있어?

 

나님: 나이트온이요?..네 있어요 ㅎ

 

선배: 그래? 그럼 알려줘-! 근데 그러고 보니.. 왜 다시 존댓말임?

 

나님: 아 불편하면 원래 그래요 ㅎ

 

선배: 내가 불편해?ㅠ.ㅜ (귀요미열매냠냠? 완전 귀여움ㅋ3ㅋ)

 

나님: 아냐 ㅋ 갑자기 문자와서 ㅋ

 

선배: 그래?ㅋ 친추해따-! 언넝 들어와 ㅎ 대화하쟈-!

 

나님: 그래 ㅋ 그러쟈 쫌만 기다려 ㅋ

 

나님은 똥줄이 타기 시작했심..

 

뭐라고 하지?;; 아나.. 취미가 뭐지?

 

아.. 쫌 알아둘껄.. 아오..

 

컴퓨터가 부팅되는 그 짧은 시간에도

 

나님은 수백가지의 생각을 했심

 

나이트온 접속 하려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

 

아주 그냥 심장에 코끼리가 지나가는것 같더라니까..

 

나이트온에 접속을 했슈-!

 

하자마자!

 

막 대화를 걸어대는거 아니겠슈?

(말투 왜이래 ㅡㅡ;)

 

선배: 우왕 대화로 하니까 기분이 새로워~ㅋㅋ(귀엽다ㅇ3ㅇ)

 

나님: ㅋㅋ 그런가? 난 잘 모르겠네 ㅎ

 

선배: 그래?ㅋ 내가 재밌는 게임 알려줄까?

 

나님: 뭔데? ㅋ

 

선배님이 나님에게 원격조정을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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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ㅇ..원격? 그게 뭐야ㅡ3ㅡ

 

난 쿨하니까 수락 ㄱㄱㅆ~

 

멍청하고 똥깨, 말미잘인 나님이

원격조정에 원짜도 모르면서 수락을 ㄱㄱㅆ했심..

 

미친거지 ㅋ

수락을 했더니 바탕화면이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마우스가 저절로 춤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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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더덩실~이 아니고 ㅋㅋ 왜 마우스가 움직이는 겅미?

 

대화창에다가 마우스가 왜 움직이냐고 했더니

 

원격이니까 그렇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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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원격이 이 원격이 구나

 

그러므로 내 컴터를 저 선배가 볼수 있는거구나...

 

아~~

 

 

 

 

 

 

 

가.. 아니잖아!!!!!!!!!

 

별로 숨길것도 없었던 나님이였지만

 

왠지 불안해지기 시작했심

 

그날따라 남자친구한테 왜이리 쪽지가 많이 오는지;;

(여기서 남자친구란.. 꽁냥>^< 이였으면 좋겠지만.. 그냥 생물학적으로 남자인데.. 친구인.. 뭐.. 그런?ㅋ)

 

선배: 오~우리 나님이 인기녀인데?ㅋ

 

나님: 내가 쫌ㅋ 훗-! (멍청이 ㅡㅡ 아니라고 해야지;; 나대고 있네)

선배: 오~그럼 남자친구도 있겠다?

 

나님: 아냐ㅋ 요즘 가을이라 나 지금 가을타 옆구리가 없어 ㅋㅋ

선배: 나도..ㅋ 우리 공통점 은근 많네?ㅋ

 

나님: 공통점이 많아서 좋긴한데;; 이런걸로는 사양이야 ㅠ.ㅠ

선배: ㅋ 그런가?ㅋㅋ

 

대화 하는 내내 왜이리 꽁냥거리는지>^<

별내용이 아니였는데도 너무 햄볶아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심 ㅋㅋ

 

선배: 우리 나님이는 예쁘기도 하고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왜 남자친구가 없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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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님이는 예쁘기도 하고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왜 남자친구가 없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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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계탔음? ㅋㅋㅋㅋㅋ

 

쾌지나~ 얼씨구~~ㅋㅋ

 

저 말을 듣고 나는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이였심..

 

저 사람이 콩깍지가 2만개나 씌였나.. 아주..미쳤네..

하면서 입이 귀에 걸려서..ㅋㅋ 거울에 있는 나를보고

 

정색을 하며(?)ㅋㅋ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기 시작했심 ㅋ

나님은 그때-! 친구가 알려준 "밀당" 이라는걸 해보기로 결심했심-!

 

밀당이 처음인 나님은 어색했지만-!

처음이 아닌것 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심 ㅋ

 

평소에 고백을 쫌 받아온 나님이지만..

다 상태들이 안조아서 말이지 ㅡㅡ

 

나님: 그러게..ㅋ 어디 나 데려갈 사람 없나?ㅋ

 

선배: 나! 나! 내가 데려갈꺼야!!ㅋㅋ

 

 

 

 

 

 

 

 

 

 

 

 

 

 

 

 

 

 

 

 

 

 

 

 

 

 

 

 

 

 

 

 

 

진짜 한마디로..

OLLEH~!!!! 올레~!!!!

 

 

 

 

속으로는 아주 그냥 큰절을 일백번 해야 할.. 나님이였지만

 

여자의 지조를 지켜야 했기에..

 

정말 천만번 생각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기 시작했심..

 

나님: ㅋㅋ장난치지마~ㅋ

선배: 장난이 너무 심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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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장난이 너무 심했다 새캬ㅡㅡ

죽을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키보드에 화풀이를 하듯이

세게 타이핑을 치며

 

나님: 응..장난이 너무 심했다

하고 정색을 냠냠이 했심..

 

한 1분동안 답이 없던 선배는..

큰 결심이라도 한듯..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려가는듯 보였음..

선배님이 메시지를 입력하고 계십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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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너...

 

 

 

 

 

 

 

 

 

 

 

 

 

 

 

 

 

 

 

 

 

 

 

 

 

 

 

 

 

오늘은 요기까지~ 어때요? 좀 재밋나요? ㅋ

조회수는 겁나 많은데 댓글이..3~4개..하..하..;

ㄱ...그래요-! 괜찮아요 ㅠ.ㅠ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ㅠㅠ

아오.. ㅋㅋㅋㅋ

댓글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