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날 남편과 시댁에 가서 2박 3일동안 있으면서 음식장만도하고 볼일 다보고 차타고 30분거리인 친정에 갓어요 친정엄마 혼자사시고요,,언니오빠형부들과 하루 재미있게보내고 저랑 신랑이랑 엄마랑 하룻밤 자고 일어났죠...그날 시댁에는 시누이 (누나.여동생)들이 오신거죠...신랑은 시댁에간다길래 나도간다했더니 장모님 혼자계시니 오지말고 있으래요...전 몸도아프고 엄마혼자 계시는게 안좋아 고맙다고 시댁에서는 나 안왓다고 욕안먹게해달라 했더니 알았다하고 혼자갔어요 다음날(5일) 아침에 신랑한테 전화오기를 시누이들 왔는데 여기에 와야지.....순간 황당... 그럼 지금 몸도아프니 병원갔다 이따 점심먹고가겠다고했더니 아프냐고 그럼 장모님이랑 있어라 하더라고요..나도 직장때문에 시댁에서 정심먹고 우리집에간다고 시댁에올려면 혼자 잇어야한다하더라고요..난 친정엄마도아프다고하시고 나도그렇고 신랑이 친정에잇으라해서 있었죠 담날 일요일 점심때 시어머니께서 먹을것과 제 짐이있다고 들렸다 집에 내려가래요 전 그렇게햇어요......어제 못와서 죄송하다하고요....어머니는 괜찮다고하시더라고요 고맙게도.. 문제는 여기서부터여요 저의집에 내려오면서...아가씨 ..형님(누나) . 동서형님 세분께 전화햇더니 다 안받더라고요...그래서 형님 못뵈어서 죄송해요...엄마도아프고해서 더 못갔어요...다음 명절때 꼭 뵈요,,,힘드셨죠 푹쉬세요....문자를 넣었어요....전화 답장 여태까지 없네요....아가씨한테만 전화와서 "언니 뭘 그렇게 미안할 필요없어요."..넘 고맙더라고요.....근데 두형님들이 화나셨는지 아무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신랑한테말했더니 더 속상한건 형님들 아무잘못없다는듯 나 혼자 왜그러냐는듯....당신이 결국은 오지않았냐...다 모이는데 오면 좋지. 뒤통수맞은느낌이랄까...넘 서운하더라고요.....잘내려오셨냐고 누나한테 전화좀 해보라해도 안하겠데요 휴.....다 혈연으로 된 가족이라 팔이 안으로 굽나봐요...남편도 이럴때 제편이 되어주면 안될까요 전 그러겠어요 반대의 입장이라면 전화해서 왜 전화안받냐...물어나 봐 줄텐데....아무리 혈연이지만 지말대로 일년에 두세번보는 사람들인데...나는 매일 보는 와이프이고 ..내 비위를 맞추어주면 지도 사랑받고 좋을텐데.. 어떻든 2박3일 시댁에 거주하면서 볼일 다보고 저도 친정에 왔거늘 왜 다시 시누이들왔다고 다시가야하나요 신랑이 시댁에안가고 저의집에 엄마랑 계속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우리나라 명절은 시댁위주인거 같아요...정말 불공평하죠.. 이 문제로 신랑과 지금 어색한관계로 지내고있어요... 저도 이젠 마음이 시댁식구들로 인해 마음도 굳어져가요....까짓것 아무에게도 사랑을 구걸하거나 잘보이겠다고 안달안겠어...시댁식구들한테나 심지어 남편에게까지.... 나 혼자 굿꿋이 살아갈꺼야...돈많이벌어서 친정식구들한테만 잘해야지... 이런 다짐을 하면서 혼자 펑펑 울고났더니...담대해지네요....아무에게도 사랑주지도않고 받지도않고 날 미워하든말든... 남편은 돈벌어주니 산다....어느새 저도 결혼전엔 순수하고 여리고 착하다는말 많이듣는 제가 혈연집단에서 혼자 살아남기위해 독한 생각까지하네요...:자기야~하며 온갖 애교부리던 제가 남편한테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 싹 가셨어요..아님 그냥 용서해줄까요,, 다 체념하고 기대를 안하니 오히려 속편안하네요... 아가씨하고 의논해서 왜 전화안받는지 화나셨는지 알아봐야할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무관심하며 있을까요...아님 형님들께 전화다시 한번 해볼까요....그냥 다 체념하고 살까요? 1
결국은 시댁식구들하고 남편은 한편인가봐요
1일날 남편과 시댁에 가서 2박 3일동안 있으면서 음식장만도하고 볼일 다보고 차타고 30분거리인 친정에 갓어요 친정엄마 혼자사시고요,,언니오빠형부들과 하루 재미있게보내고 저랑 신랑이랑 엄마랑 하룻밤 자고 일어났죠...그날 시댁에는 시누이 (누나.여동생)들이 오신거죠...신랑은 시댁에간다길래 나도간다했더니
장모님 혼자계시니 오지말고 있으래요...전 몸도아프고 엄마혼자 계시는게 안좋아 고맙다고 시댁에서는 나 안왓다고 욕안먹게해달라 했더니 알았다하고 혼자갔어요
다음날(5일) 아침에 신랑한테 전화오기를 시누이들 왔는데 여기에 와야지.....순간 황당...
그럼 지금 몸도아프니 병원갔다 이따 점심먹고가겠다고했더니 아프냐고 그럼 장모님이랑 있어라
하더라고요..나도 직장때문에 시댁에서 정심먹고 우리집에간다고
시댁에올려면 혼자 잇어야한다하더라고요..난 친정엄마도아프다고하시고 나도그렇고 신랑이 친정에잇으라해서 있었죠 담날 일요일 점심때 시어머니께서 먹을것과 제 짐이있다고 들렸다 집에 내려가래요
전 그렇게햇어요......어제 못와서 죄송하다하고요....어머니는 괜찮다고하시더라고요 고맙게도..
문제는 여기서부터여요 저의집에 내려오면서...아가씨 ..형님(누나) . 동서형님 세분께 전화햇더니
다 안받더라고요...그래서 형님 못뵈어서 죄송해요...엄마도아프고해서 더 못갔어요...다음 명절때 꼭 뵈요,,,힘드셨죠 푹쉬세요....문자를 넣었어요....전화 답장 여태까지 없네요....아가씨한테만 전화와서
"언니 뭘 그렇게 미안할 필요없어요."..넘 고맙더라고요.....근데 두형님들이 화나셨는지 아무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신랑한테말했더니 더 속상한건
형님들 아무잘못없다는듯 나 혼자 왜그러냐는듯....당신이 결국은 오지않았냐...다 모이는데 오면 좋지.
뒤통수맞은느낌이랄까...넘 서운하더라고요.....잘내려오셨냐고 누나한테 전화좀 해보라해도 안하겠데요
휴.....다 혈연으로 된 가족이라 팔이 안으로 굽나봐요...남편도 이럴때 제편이 되어주면 안될까요
전 그러겠어요 반대의 입장이라면 전화해서 왜 전화안받냐...물어나 봐 줄텐데....아무리 혈연이지만 지말대로 일년에 두세번보는 사람들인데...나는 매일 보는 와이프이고 ..내 비위를 맞추어주면 지도 사랑받고 좋을텐데..
어떻든 2박3일 시댁에 거주하면서 볼일 다보고 저도 친정에 왔거늘 왜 다시 시누이들왔다고 다시가야하나요 신랑이 시댁에안가고 저의집에 엄마랑 계속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우리나라 명절은 시댁위주인거 같아요...정말 불공평하죠..
이 문제로 신랑과 지금 어색한관계로 지내고있어요...
저도 이젠 마음이 시댁식구들로 인해 마음도 굳어져가요....까짓것 아무에게도 사랑을 구걸하거나 잘보이겠다고 안달안겠어...시댁식구들한테나 심지어 남편에게까지....
나 혼자 굿꿋이 살아갈꺼야...돈많이벌어서 친정식구들한테만 잘해야지...
이런 다짐을 하면서
혼자 펑펑 울고났더니...담대해지네요....아무에게도 사랑주지도않고 받지도않고 날 미워하든말든...
남편은 돈벌어주니 산다....어느새 저도 결혼전엔 순수하고 여리고 착하다는말 많이듣는 제가
혈연집단에서 혼자 살아남기위해 독한 생각까지하네요...:자기야~하며 온갖 애교부리던 제가 남편한테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 싹 가셨어요..아님 그냥 용서해줄까요,,
다 체념하고 기대를 안하니 오히려 속편안하네요...
아가씨하고 의논해서 왜 전화안받는지 화나셨는지 알아봐야할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무관심하며 있을까요...아님 형님들께 전화다시 한번 해볼까요....그냥 다 체념하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