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상으로 글을 쓰는건데요....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이 글을 쓰게됬어요.. 저도 눈팅만하는 판애독자인데 요즘 연애물이 유행하면서ㅋㅋㅋㅋㅋ 저도 그런글들 보고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하는맘에 글을 시작합니당! 꼭꼭꼭 조언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 글이 무지 무지 길어요.....양해부탁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몇년전에 외국으로 이민와있는 학생입니다.... 한국나이로는 이제 스무살인데요..4년...아니다 5년동안 짝사랑하는 애가있는데 그애는 저를 그냥 베프로만 알거든요^^... 근데 저는 그 아이에 대한 마음을 정말 더이상은 못참을꺼 같아서 글을쓰게됬습니다, 조언부탁드릴꼐요! (제가 아직 영어도 잘못하지만ㅠㅠ 그만큼 한국말로 글 쓰는것도 많이하지않아서 한글능력?이 떨어졌어요ㅠㅠ 글 중간중간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그 아이를 만난건 중학교 3학년이었어요. 새학기가 시작하고 몇일후에 반 여자애들 얼굴만 겨우겨우 익히고 새로운 친구들과 조회시간 전에 수다를떨고있을때 앞문이 드르륵 열리더라구요.... 그떄.... 와 진짜....어린나이였지만 막 눈을 뗄수없는? 그런느낌이 나더라구요...ㅎ 아직도 그느낌이 생생해요~(아무것도 모를 나이였지만 그래도 진짜 그랬어요ㅠㅠ) 얼굴은.....잘생긴거같아요^^ 부끄러워서 describe을 못하겠어요ㅠㅠ죄송 어쨌뜬 몇일동안 쭉 그 아이를 지켜보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있던 어느날 중학교1,2학년 같은반이였던 제 친한 남자애가 저의 반으로 놀러왔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제 친한남자와 그 아이는 절친! 아싸! 내 친구를 통해서 저 애랑 친해저야겠다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랑 막 남매하면서 많이 친했거든요~ 맨날 시비걸구 놀고~ 그래서 그 친구가 첨에 저의반에 왔을떄는 그 아이랑 몇마디 나누다가 저를보고 ㅇㅇ야~일로와 짜샤~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으로 다가갔는데...와...가까이서 보니까.........진짜 얼굴 새빨게지고 얼굴 전혀못들겠구.............. 는 뻥이구! 제가 그 친구랑 진짜 매일 시비걸면서 놀구 그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힐끔힐끔보면서 내가 난리부르쓰를 떨어야 나를 쫌 알아봐줄까? 하는생각에 그냥 평상시처럼 막 친구랑 난리치면서 놀고그랬어요~ (그아이를 이제 짝이라고할께요!) 우리둘이 놀고있는모습보면서 짝은 계속 피식피식거렸어요~ 걔가 원래 수줍음을 많이타서 항상 입을가리고 웃었거든요~ 그렇게 그날이지나가고 항상 그 애만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 아이가 약간 여자 기피증? 여자랑 잘 말도못한다는걸 알아냈어용 (얼굴이 쫌 잘생겨서 반여자애들이 막 말걸었는데 걔속 손으로 입가리면서 웃기만하구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고 그랬어요~ㅋㅋㅋ소심한인간) 그래서 아...나같은건 친해질려고해도 얼굴도 못나서 가망이없지만 아예 짝이 성격이 소극적이라 말도 못 붙이겠구나 그렇게 생각이나더라구요.... 생각해보새요 소극적인 애랑 소극적인 애랑 말이 잘통하겠어요? ^^ 제가 원래 처음 보는사람한테는 소극적이고 친해지면 막 않보여줄꺼 다보여주는 애로 변하지만 좋아하 는 아이 앞에서는 막 부끄럼 타잖아요~ㅠ 그래서 그냥 그 애만 바라보기를 몇달! 저랑 엄청 친하지는않았지만 저랑 친구였던 아이의 핸드폰으로 놀고있었는데 걔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그 래서 볼려는 맘은 없었지만 문자가 오면 화면에 뜨잖아요 그래서 모르고 보게되어있는데 내용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이름을 보니깐 .... 짝이 이름인거에요! 와....여자랑 말도 못하면서 문자도 하구ㅠㅠ 막 갑자기 폭풍질투가 나면서 그 핸드폰 주인 친구한테 나도 얘 소개시켜주면 안되냐고 친해지고 싶다구 해서 친구가 알았다궄ㅋㅋㅋㅋ 제 번호 짝이한테 주겠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마조마 핸드폰만 계속 보면서 기다리는데 몇분후에 부르르~ 진동이오면서 짝이한테 문자고 왔더라구요~ 안녕ㅋㅋㅋㅋㅋㅋㅋ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 5년전일이라 잘 기억은안나는데 제가 나 아냐고 짝이한테 물어보니까 저랑 꼴깝떠는 베프랑 노는거 여러 번 봐서 잘 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막 제가 짝이랑 문자할때 어떻게든 문자 안끊어지게 할려구 엄청 웃기게하구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문자하게 됬어욬ㅋㅋㅋㅋㅋ아싸!@@@@!@!!!!!! 진짜 매일매일 문자했어요>< 저는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셤기간이였는데ㅠㅠㅠㅠㅠ결국 평균은 떨어졌지만ㅠㅠㅠㅠ 그렇게 짝이랑 항상 문자하기를 몇달... 하지만 저희는 진짜 온라인&문자 베프였어욬ㅋㅋㅋㅋㅋ 무슨말이냐하면 매일매일 문자하고 그때는 버디버디하던때라ㅋㅋㅋㅋㅋ 막 버디버디에서 매일대화하고 근데 학교에서는 눈만마주쳐도 어색해서 막 웃기만하구 제대로 말도못해보고 어디 놀러가거나 그런적 한 번도 없었어요.....웃기죠?....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거는요 왜 제가 그 애랑 몇달동안 그렇게 연락 꾸 준히 하게 됬는지아세요?... 짝이가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진짜 걔도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만큼 그 애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근데 성격이 소극적이라 고백은못하고 항상 지켜만 보고있는...ㅋㅋㅋㅋ저랑 다를 바가없는 그런 짝사랑을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맘은 상하지만 친구로라도 항상옆에서 그 애를 보고싶어 서 막 고민들어주고 고백같은거 ㅇㅒ기 들어주고 이렇다가 친하게 된거에요...바보같죠 근데 더 웃긴게 그 친구가 진짜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거에요ㅠㅠ 제 친한친구들 몇명이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거 알았는데 그애들한테 짝이가 저한테 하는 문자말투나 행동같은거 말해주면 걔는 너 좋아하는거아니냐고 그러고...그러면 저는 아니라고 짝이는 항상 짝이가 짝 사랑 하는 애 얘기만한다고...... 정말 사람 헷갈리게 했어요.... 맨날 저보고 귀...엽.....크흠 막 할튼 사람 심장을 들었다 놨다하는 말만하구ㅠㅠ 생일에는 진짜 엄청큰 곰돌이 인형있잖아요 진짜~!!큰@!@!@!@ 그런거 선물하고ㅠㅠ 제가 중간에 한번 짝이를 좋아하는 약간 불량학생ㅋㅋㅋㅋㅋ아 불량학생ㅋㅋㅋㅋㅋ 할튼 그런애가 짝이 좋아했는데 걔 눈에는 제가 짝이한테 꼬리친다고 오해받아서ㅋㅋㅋㅋ( 짝이가 저랑만 놀고 다른여자애들하고는 잘 말도 안하고 그랬거든요...모 저도 학교에서 걔랑 막 말하고 그런게 아니라 문자로만 엄청친하게 지내게 됬지만 처음에 짝이한테 제 번호 준 친구가 그 불량학생이랑 친해서 다 말하고 그랬어요) 제가 중간에 그 애들이 무서워서ㅠㅠ막 한번만 더 짝이랑 연락하면 진짜 죽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나보다 못한 인생살고있는애들한테 모가 그렇게 무섭다고 그랬는지....참..... 어쨌뜬! 여름방학이였는데 거의 한달동안 문자끊고.... 그랬어요.....처음에는 걔가 막 무슨일 있냐고...자 기한테 화난거 있냐고.... 저는 진짜 속으로 그런거아닌데..ㅠㅠㅠ막 울고ㅠㅠ그렇다가 다시 제가 먼저 연 락해서 다시 연락하고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끝나고 이민을 왔어요.. 이민오기 한달전에 제가 그냥 그 아 이랑 지내는게 너무 마음고생하고 어차피 다른나라가면 연락도 못할텐데 내가 먼저 깔끔하게 끊자 해서 끊었는데요 어쩌다가 몇달후에 네이트온이 급 상승하던시절? 그때 다시 연락해서 지금까지 연락하네요... 중간에 수능땜에 연락이 끊킨적이 있지만 다시 수능끝나고 하고..... 다시 연락하면서 알게된게 그동안 그 아이는 여자친구도 사겨봤다고 하더라구요... 깨진게 별로 좋지 않게 깨져서 저한테 또 상담하구....중학교때처럼..... 그리고 다른 지 친구들한테는 말안하고 저한테만 말하고...... 진짜 어떡할까요......? 그 애가 여자친구를 사겼다고 하는순간 정말.... 와 이게아닌데....난 그애만 보고 도데체 몇년동안 기다리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 시간동안 그 애만 좋아한건 아니고 가끔 호감가는 사람이 있었긴했지만 다시 그 애 생각만 하게 되구 그렇더라고요 정말 짝이는 저를 무지무지친한 베프로 생각하거든요? 다른 남자친구들한테 말안하는거 저한테말하고 무조건 믿고 의지하는데..저한테 정말 여자로써의 마음 하나도 없는 아이인데 지금 제가 고백하면 아마 정말 다시는 그 아이를 못볼꺼 같아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지금 이글을 1시간동안 옛날이야기 기억하면서 쓰다보니 또 그때 생각이나서..참...힘드네요^^ 지금 그 친구 재수한다고 다시 저랑 연락 끊었어요~ 수능보면 연락 다시 하겠죠? 그럼 또 저는 좋다고 헬렐레 할테고.... 내년에 한국에 처음으로 몇달 놀러가는데 그떄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고백할까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세요? 고백을할까요? 다른글들보면 네티즌분들이 안하면 후회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그애랑 지금까지 가졌던 우정 다 포기해야하는거거든요..물론 저한테는 우정이 아니였지만 그 친구한테 저는 평생친하게 지낼 베프인데 제가 고백하면 어색해져서 평생 얼굴보기도 힘들꺼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혹지 저같은 경험 가지고 있는분없나요???ㅠㅠㅠ 글이 많이 길었죠?;;;;;;;;;;; 여태까지 읽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것만해도 감사해요ㅠㅠ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자세하게 기억도안나고, 그렇다고 자세하게 쓰자니 글 실력도없고ㅠㅠ 원래 많은 일들이 있어났긴했는데... 저도 에피소드로 여러게 쓸까 생각중이긴한데... 짝사랑 하는 사람들 모임? 뭐 이런거요ㅠㅠ 잘모르겠어요 지금도 제가 모라고 글을 적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조언이랑 에피소드 쓰는거 어떤지 알려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짝사랑 하는사람은 다 모여라! 난 5년째 짝사랑중이다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상으로 글을 쓰는건데요....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이 글을 쓰게됬어요.. 저도 눈팅만하는 판애독자인데
요즘 연애물이 유행하면서ㅋㅋㅋㅋㅋ 저도 그런글들 보고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하는맘에
글을 시작합니당! 꼭꼭꼭 조언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 글이 무지 무지 길어요.....양해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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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에 외국으로 이민와있는 학생입니다....
한국나이로는 이제 스무살인데요..4년...아니다 5년동안 짝사랑하는 애가있는데
그애는 저를 그냥 베프로만 알거든요^^... 근데 저는 그 아이에 대한 마음을 정말 더이상은 못참을꺼 같아서 글을쓰게됬습니다, 조언부탁드릴꼐요!
(제가 아직 영어도 잘못하지만ㅠㅠ 그만큼 한국말로 글 쓰는것도 많이하지않아서 한글능력?이 떨어졌어요ㅠㅠ 글 중간중간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그 아이를 만난건 중학교 3학년이었어요. 새학기가 시작하고 몇일후에
반 여자애들 얼굴만 겨우겨우 익히고 새로운 친구들과 조회시간 전에 수다를떨고있을때
앞문이 드르륵 열리더라구요.... 그떄.... 와 진짜....어린나이였지만 막 눈을 뗄수없는?
그런느낌이 나더라구요...ㅎ 아직도 그느낌이 생생해요~(아무것도 모를 나이였지만 그래도 진짜 그랬어요ㅠㅠ)
얼굴은.....잘생긴거같아요^^ 부끄러워서 describe을 못하겠어요ㅠㅠ죄송
어쨌뜬 몇일동안 쭉 그 아이를 지켜보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있던 어느날
중학교1,2학년 같은반이였던 제 친한 남자애가 저의 반으로 놀러왔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제 친한남자와 그 아이는 절친!
아싸! 내 친구를 통해서 저 애랑 친해저야겠다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그 친구랑 막 남매하면서 많이 친했거든요~ 맨날 시비걸구 놀고~
그래서 그 친구가 첨에 저의반에 왔을떄는 그 아이랑 몇마디 나누다가
저를보고 ㅇㅇ야~일로와 짜샤~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으로 다가갔는데...와...가까이서 보니까.........진짜 얼굴 새빨게지고
얼굴 전혀못들겠구..............
는 뻥이구!
제가 그 친구랑 진짜 매일 시비걸면서 놀구 그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힐끔힐끔보면서 내가 난리부르쓰를 떨어야 나를 쫌 알아봐줄까? 하는생각에
그냥 평상시처럼 막 친구랑 난리치면서 놀고그랬어요~
(그아이를 이제 짝이라고할께요!)
우리둘이 놀고있는모습보면서 짝은 계속 피식피식거렸어요~
걔가 원래 수줍음을 많이타서 항상 입을가리고 웃었거든요~
그렇게 그날이지나가고 항상 그 애만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 아이가 약간 여자 기피증? 여자랑 잘 말도못한다는걸 알아냈어용
(얼굴이 쫌 잘생겨서 반여자애들이 막 말걸었는데 걔속 손으로 입가리면서 웃기만하구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고 그랬어요~ㅋㅋㅋ소심한인간)
그래서 아...나같은건 친해질려고해도 얼굴도 못나서 가망이없지만 아예 짝이 성격이 소극적이라 말도 못
붙이겠구나 그렇게 생각이나더라구요.... 생각해보새요 소극적인 애랑 소극적인 애랑 말이 잘통하겠어요?
^^ 제가 원래 처음 보는사람한테는 소극적이고 친해지면 막 않보여줄꺼 다보여주는 애로 변하지만 좋아하
는 아이 앞에서는 막 부끄럼 타잖아요~ㅠ 그래서 그냥 그 애만 바라보기를 몇달!
저랑 엄청 친하지는않았지만 저랑 친구였던 아이의 핸드폰으로 놀고있었는데 걔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그
래서 볼려는 맘은 없었지만 문자가 오면 화면에 뜨잖아요 그래서 모르고 보게되어있는데 내용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이름을 보니깐 ....
짝이 이름인거에요! 와....여자랑 말도 못하면서 문자도 하구ㅠㅠ 막 갑자기 폭풍질투가 나면서 그 핸드폰
주인 친구한테 나도 얘 소개시켜주면 안되냐고 친해지고 싶다구 해서 친구가 알았다궄ㅋㅋㅋㅋ 제 번호
짝이한테 주겠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마조마 핸드폰만 계속 보면서 기다리는데 몇분후에
부르르~ 진동이오면서 짝이한테 문자고 왔더라구요~ 안녕ㅋㅋㅋㅋㅋㅋㅋ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
5년전일이라 잘 기억은안나는데 제가 나 아냐고 짝이한테 물어보니까 저랑 꼴깝떠는 베프랑 노는거 여러
번 봐서 잘 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막 제가 짝이랑 문자할때 어떻게든 문자 안끊어지게 할려구
엄청 웃기게하구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문자하게 됬어욬ㅋㅋㅋㅋㅋ아싸!@@@@!@!!!!!!
진짜 매일매일 문자했어요>< 저는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셤기간이였는데ㅠㅠㅠㅠㅠ결국 평균은 떨어졌지만ㅠㅠㅠㅠ
그렇게 짝이랑 항상 문자하기를 몇달... 하지만 저희는 진짜 온라인&문자 베프였어욬ㅋㅋㅋㅋㅋ
무슨말이냐하면 매일매일 문자하고 그때는 버디버디하던때라ㅋㅋㅋㅋㅋ 막 버디버디에서 매일대화하고
근데 학교에서는 눈만마주쳐도 어색해서 막 웃기만하구 제대로 말도못해보고 어디 놀러가거나 그런적 한
번도 없었어요.....웃기죠?....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거는요 왜 제가 그 애랑 몇달동안 그렇게 연락 꾸
준히 하게 됬는지아세요?... 짝이가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진짜 걔도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만큼 그 애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근데 성격이 소극적이라 고백은못하고 항상 지켜만 보고있는...ㅋㅋㅋㅋ저랑 다를
바가없는 그런 짝사랑을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맘은 상하지만 친구로라도 항상옆에서 그 애를 보고싶어
서 막 고민들어주고 고백같은거 ㅇㅒ기 들어주고 이렇다가 친하게 된거에요...바보같죠
근데 더 웃긴게 그 친구가 진짜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거에요ㅠㅠ
제 친한친구들 몇명이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거 알았는데 그애들한테 짝이가 저한테 하는 문자말투나
행동같은거 말해주면 걔는 너 좋아하는거아니냐고 그러고...그러면 저는 아니라고 짝이는 항상 짝이가 짝
사랑 하는 애 얘기만한다고...... 정말 사람 헷갈리게 했어요.... 맨날 저보고 귀...엽.....크흠 막 할튼 사람
심장을 들었다 놨다하는 말만하구ㅠㅠ 생일에는 진짜 엄청큰 곰돌이 인형있잖아요 진짜~!!큰@!@!@!@
그런거 선물하고ㅠㅠ 제가 중간에 한번 짝이를 좋아하는 약간 불량학생ㅋㅋㅋㅋㅋ아 불량학생ㅋㅋㅋㅋㅋ
할튼 그런애가 짝이 좋아했는데 걔 눈에는 제가 짝이한테 꼬리친다고 오해받아서ㅋㅋㅋㅋ( 짝이가 저랑만
놀고 다른여자애들하고는 잘 말도 안하고 그랬거든요...모 저도 학교에서 걔랑 막 말하고 그런게 아니라
문자로만 엄청친하게 지내게 됬지만 처음에 짝이한테 제 번호 준 친구가 그 불량학생이랑 친해서 다 말하고 그랬어요)
제가 중간에 그 애들이 무서워서ㅠㅠ막 한번만 더 짝이랑 연락하면 진짜 죽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나보다 못한 인생살고있는애들한테 모가 그렇게 무섭다고 그랬는지....참.....
어쨌뜬! 여름방학이였는데 거의 한달동안 문자끊고.... 그랬어요.....처음에는 걔가 막 무슨일 있냐고...자
기한테 화난거 있냐고.... 저는 진짜 속으로 그런거아닌데..ㅠㅠㅠ막 울고ㅠㅠ그렇다가 다시 제가 먼저 연
락해서 다시 연락하고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끝나고 이민을 왔어요.. 이민오기 한달전에 제가 그냥 그 아
이랑 지내는게 너무 마음고생하고 어차피 다른나라가면 연락도 못할텐데 내가 먼저 깔끔하게 끊자 해서
끊었는데요 어쩌다가 몇달후에 네이트온이 급 상승하던시절? 그때 다시 연락해서 지금까지 연락하네요...
중간에 수능땜에 연락이 끊킨적이 있지만 다시 수능끝나고 하고.....
다시 연락하면서 알게된게 그동안 그 아이는 여자친구도 사겨봤다고 하더라구요...
깨진게 별로 좋지 않게 깨져서 저한테 또 상담하구....중학교때처럼..... 그리고 다른 지 친구들한테는
말안하고 저한테만 말하고......
진짜 어떡할까요......? 그 애가 여자친구를 사겼다고 하는순간 정말....
와 이게아닌데....난 그애만 보고 도데체 몇년동안 기다리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 시간동안 그 애만 좋아한건 아니고 가끔 호감가는 사람이 있었긴했지만
다시 그 애 생각만 하게 되구 그렇더라고요
정말 짝이는 저를 무지무지친한 베프로 생각하거든요? 다른 남자친구들한테 말안하는거 저한테말하고
무조건 믿고 의지하는데..저한테 정말 여자로써의 마음 하나도 없는 아이인데 지금 제가 고백하면
아마 정말 다시는 그 아이를 못볼꺼 같아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지금 이글을 1시간동안 옛날이야기 기억하면서 쓰다보니 또 그때 생각이나서..참...힘드네요^^
지금 그 친구 재수한다고 다시 저랑 연락 끊었어요~ 수능보면 연락 다시 하겠죠?
그럼 또 저는 좋다고 헬렐레 할테고.... 내년에 한국에 처음으로 몇달 놀러가는데
그떄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고백할까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세요?
고백을할까요? 다른글들보면 네티즌분들이 안하면 후회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그애랑 지금까지
가졌던 우정 다 포기해야하는거거든요..물론 저한테는 우정이 아니였지만 그 친구한테 저는 평생친하게
지낼 베프인데 제가 고백하면 어색해져서 평생 얼굴보기도 힘들꺼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혹지 저같은 경험 가지고 있는분없나요???ㅠㅠㅠ
글이 많이 길었죠?;;;;;;;;;;; 여태까지 읽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것만해도 감사해요ㅠㅠ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자세하게 기억도안나고, 그렇다고 자세하게 쓰자니 글 실력도없고ㅠㅠ
원래 많은 일들이 있어났긴했는데... 저도 에피소드로 여러게 쓸까 생각중이긴한데...
짝사랑 하는 사람들 모임?
뭐 이런거요ㅠㅠ 잘모르겠어요 지금도 제가 모라고 글을 적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조언이랑 에피소드 쓰는거 어떤지 알려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