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어서 씁니다 ㅋㅋ 착하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__)(^^) 너무 더운 낮인지라 함께 돌아다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잠시 생수를 마시려는데 옆에서 음료만 만지작 거리던 그녀가 갑자기 미친듯이 뛰어 나가는거임 무슨일이지 해서 봤는데 사거리 건너편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어슬렁거리는 것을 발견했음. 신호 앞에서 초조하게 발을 동동 구르며 건너편의 강아지에게서 시선을 못 떼던 그녀는 그 강아지에게서 시선을 고정하고 건너다가 넘어져서 다치게 되었음. 새빨간 피가 나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사거리 건너편으로 달려갔음. 그런데... 그 강아지는 그녀가 그렇게 찾던 쭈야가 아니었음. 길거리에 철푸덕 주저않더니 엉엉 울어버리는거임. 나는 그 강아지를 안아올렸음. 그리고 앉아있던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켰음. 그녀는 그 강아지가 쭈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챈 후에야 통증을 느꼈는지 아파했음. 별수없이 병원으로 돌아와 소독을 하고 처치를 해줌. 처치를 하는 내내 상처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전단지만 멍하게 쳐다보는데 내 가슴이 너무 찢어질 듯 아픈거임... 데리고 온 아이는 그 아이의 목에 걸려있던 택으로 전화했더니 견주가 찾으러 옴. 견주가 그 강아지를 안고 기뻐하던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던 그녀가 다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림. 다친데다가 기운이 하나도 없던 그녀를 억지로 집에 가라고 하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길래 선배차를 빌려서 집에 바래다 줬음. 집앞에서 한사코 들어가라고 재촉하는데 "우리 쭈야 못찾으면 ...어떻게 해요.....흐흑..." 하며 또 눈물을 흘리길래. 기운 없으면 쭈야 찾기도 힘든거라고 토닥토닥하는데 내 눈시울까지 빨개져서 혼났음. 그리고 병원으로 한통의 전화가 옴. 어떤 애견센터에 개가 하나 들어왔는데 전화를 안받는다며 전단지에 함께 적힌 동물병원 번호로 전화 했다는데 선배도 느낌이 좋다며 쭈야같다며 갔다 오라고 명령을 받음. 가봤는데 쭈야가 확실했음. 사례를 하려니 애견센터 주인이 돕고 사는거라며 그냥 데려가라고 하심 억지로 몇만원을 드리고 핸드폰을 들어 전화번호를 꾹꾹 누름 힘없이 전화를 받는 그녀에게 쭈야를 데리고 가는 중이라며 병원으로 오라고 했음. 갑자기 우당탕당 소리가 나더니 곧 갈게요 지금 가요!! 라고 외치고 전화가 끊어짐. 병원앞에 차를 세우자마자 총알같이 뛰어나오는 그녀 ......쭈야를 살짝 안겨주니 반쯤 쉰 목소리로 "쭈야. 우리애기. 내새끼... "하며 눈물을 뚝뚝뚝 흘리면서 병원으로 들어감. 쭈야는 검사결과 약간의 탈진증세가 있어서 영양제를 다시 꼽게 되었음. 그렇게 간단한 처치가 끝나고 쭈야를 안고 집에 가는 그녀를 바래다 주기로 함. 집에 도착하니 밤이 다된 시간이었음. 쭈야 푹쉬게 해주란 말과 함께 가려는데 갑자기 그녀가 손을 꼬옥 잡더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라는 말을 전해줌. 전기가 찌릿찌릿하며 3일간 땡볕에 고생한게 한순간에 녹아내림 사례금 달라하기도 뭐한 상황이었는데 그녀가 마침 맞다. 사례금. 대신 주셨겠네요... 제가 지금 현금이 없어서... 내일. 병원으로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데 아. 이런 기회가 라는 생각에 기쁨의 쓰나미가 몰아쳐왔음. 이제 나를 어퓔~ 할 시간 !!!!이 되었습미다!!! 담판에 또 쓸게요 4
★수의사의 달달한 로맨스....5탄★
바로 이어서 씁니다 ㅋㅋ 착하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__)(^^)
너무 더운 낮인지라 함께 돌아다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잠시 생수를 마시려는데
옆에서 음료만 만지작 거리던 그녀가 갑자기 미친듯이 뛰어 나가는거임
무슨일이지 해서 봤는데
사거리 건너편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어슬렁거리는 것을 발견했음.
신호 앞에서 초조하게 발을 동동 구르며 건너편의 강아지에게서 시선을 못 떼던 그녀는
그 강아지에게서 시선을 고정하고 건너다가 넘어져서 다치게 되었음.
새빨간 피가 나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사거리 건너편으로 달려갔음.
그런데...
그 강아지는 그녀가 그렇게 찾던 쭈야가 아니었음.
길거리에 철푸덕 주저않더니 엉엉 울어버리는거임. 나는 그 강아지를 안아올렸음.
그리고 앉아있던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켰음.
그녀는 그 강아지가 쭈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챈 후에야 통증을 느꼈는지
아파했음. 별수없이 병원으로 돌아와 소독을 하고 처치를 해줌.
처치를 하는 내내 상처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전단지만 멍하게 쳐다보는데
내 가슴이 너무 찢어질 듯 아픈거임...
데리고 온 아이는
그 아이의 목에 걸려있던 택으로 전화했더니 견주가 찾으러 옴.
견주가 그 강아지를 안고 기뻐하던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던 그녀가
다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림.
다친데다가 기운이 하나도 없던 그녀를 억지로 집에 가라고 하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길래 선배차를 빌려서 집에 바래다 줬음.
집앞에서 한사코 들어가라고 재촉하는데
"우리 쭈야 못찾으면 ...어떻게 해요.....흐흑..."
하며 또 눈물을 흘리길래.
기운 없으면 쭈야 찾기도 힘든거라고 토닥토닥하는데
내 눈시울까지 빨개져서 혼났음.
그리고 병원으로 한통의 전화가 옴.
어떤 애견센터에 개가 하나 들어왔는데 전화를 안받는다며
전단지에 함께 적힌 동물병원 번호로 전화 했다는데
선배도 느낌이 좋다며 쭈야같다며 갔다 오라고 명령을 받음.
가봤는데 쭈야가 확실했음. 사례를 하려니
애견센터 주인이 돕고 사는거라며 그냥 데려가라고 하심
억지로 몇만원을 드리고 핸드폰을 들어 전화번호를 꾹꾹 누름
힘없이 전화를 받는 그녀에게 쭈야를 데리고 가는 중이라며 병원으로 오라고 했음.
갑자기 우당탕당 소리가 나더니 곧 갈게요 지금 가요!! 라고 외치고 전화가 끊어짐.
병원앞에 차를 세우자마자 총알같이 뛰어나오는 그녀
......쭈야를 살짝 안겨주니 반쯤 쉰 목소리로
"쭈야. 우리애기. 내새끼... "하며 눈물을 뚝뚝뚝 흘리면서 병원으로 들어감.
쭈야는 검사결과 약간의 탈진증세가 있어서
영양제를 다시 꼽게 되었음.
그렇게 간단한 처치가 끝나고
쭈야를 안고 집에 가는 그녀를 바래다 주기로 함.
집에 도착하니 밤이 다된 시간이었음.
쭈야 푹쉬게 해주란 말과 함께 가려는데
갑자기 그녀가 손을 꼬옥 잡더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라는 말을 전해줌.
전기가 찌릿찌릿하며 3일간 땡볕에 고생한게 한순간에 녹아내림
사례금 달라하기도 뭐한 상황이었는데 그녀가 마침
맞다. 사례금. 대신 주셨겠네요... 제가 지금 현금이 없어서...
내일. 병원으로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데
아. 이런 기회가 라는 생각에 기쁨의 쓰나미가 몰아쳐왔음.
이제 나를 어퓔~ 할 시간 !!!!이 되었습미다!!!
담판에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