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입열다 인터뷰 내용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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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권상우와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 손태영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25일 오후 케이블채널 동아TV '손태영의 라이프 매거진' 촬영을 앞두고 손태영을 만났다. 결혼설이 보도됐던 지난 17일 '라이프매거진' 촬영을 끝낸 후 8일 만이다.
 
형광빛이 도는 퍼플 미니 원피스에 빨간색 토드백, 그리고 브라운 컬러 하이힐을 매치한 손태영은 그동안 결혼식과 관련한 악플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한결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기자와 만난 손태영은 깜짝 놀라면서도 "안녕하세요"라고 예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이어 '결혼을 결정했는데 지금 기분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좋아요"라는 짤막한 대답을 거듭 내놓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왜 이렇게 갑자기 결혼하게 된거냐는 질문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발표해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앞두니 행복하다"고 예비 신부의 설레이는 마음을 전했다. 또 '현재 결혼 준비가 어느 정도 진행됐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밝은 미소를 띄웠다. 손태영은 "잘 살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하며 자리를 떴다.
 
손태영 측 관계자는 "조만간 시간이 지난 후 손태영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밝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9월28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권상우는 18일 기자회견에서 "손태영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손태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던 바 있다.

 

아주 지혼자 신났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