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년..결혼하자마자 아이 생겨서 낳아서 6살난 아들하나 있는 아짐입니다 발달장애 판정?받아서 복지관에서 조기특수교육 받고 있구요 제 친정으로 말할거 같음.. 친정엄마가 친오빠라는 인간 임신하구서 헤어지려는 아빠 잡고 매달려서 겨우 결혼했구요 2년뒤에 저 낳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는 친오빠라는 인간(미친개라고 할께요 제가 평소에 부르는 애칭?-_-) 엄청 엄하게 가르쳤구요 싸워도 미친개를 더 혼내고 폭력도.. 그걸 또 미친개는 저한테 그대로 풀고.. 옆에 지나간다고 기분나쁘다고 가만히 있는 저한테 유리컵 집어던져서 얼굴 긁힌적도 있으니깐요 신발년아 강아지년아 있는욕은 다하고 싸대기에 주먹질에 발길질에... 아빠는 신혼초부터 바람이란 바람은 다 피고 다니셨고... 술집도 자주 들락날락.. 살림이 지대로 될리가 없죠 거기다 아들하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는 엄마가 아빠랑 결혼해서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엄마를 잡았고 구박했고 할아버지는 말수가 적으시고 술을 한잔 얼큰하게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할머리랑 같이 엄마를 들들 볶았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까지 다 돌아가셨지만... 엄마는 무슨이유에서인지..몇년전에 정신분열 증상이 와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서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아빠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고모들의 설득으로 저는 결혼식을 올렸고 그날 아이좀 봐달라는 제말에도 고모들은 애가 없어져도 모를정도로...우리한테 무관심했구요 결혼식날 저 애 안아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손님들이 보면 사고치고 결혼한줄 안다고 쪽팔린다고... 결혼식날 애 잃어버릴뻔했습니다...발달장애아라...다른애들보다 땡깡도 심하고 통제도 안되고.. 다행히 어떤 아주머니께서 바나나를 주시며 아이를 데리고 있었던 덕분에 잃어버리고 몇시간 만에 찾긴 했지만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집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깐 친정식구들....아픈엄마 뒤치닥거리 저한테 미룹니다.. 물론 자식이니깐 해야하는거 압니다..근데 아픈아이에 아픈엄마까지..저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몸이 아픈사람이면...좀 나을지도 모르는데..둘다 정신이 아픈사람이니깐..그게더 힘든거 같았습니다.. 우리도 쪼달리고 사는터라...간병인은 꿈도 못꾸구요...아시는분 소개로 지금은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일이주일에 한번은 병원들려서 얼굴 보고 오구요.. 친오빠란인간..미친개 연락안됩니다 제가 저나하면 안받거나 받아도 틱틱대고 쌍욕하고.. 신랑이 저나하면 바쁘다 끊어버리구요.. 말섞기도 싫고 엄마한테 도움줄 생각 전혀 없어보이는거 같아서 저도 연락끊고 제가 엄마 돌보는 중입니다... 며칠전에 막내고모한테 저나가 왔습니다 엄마 어딧냐고 병원에 있다니깐 그래 니가 힘들겠다 그래도 니가 해야할일이잖니..이런 형식적이고 가식적인말.. 금전적인 문제 아니면 절대 연락 안하는 사람인거 아는터라.. 또 먼말을 해서 현혹시켜서 듣고싶은말 들으려고 하나 의심이 들어서 저도 저나 곱게 받지는 않았습니다 무슨일때문에 그러냐고..계속 물어보고 그랬더니 너 나한테 왜그렇게 말하냐고합니다 맨날 무슨일 없으면 저나 안하니깐 의심스러워서 그런다고 그러니깐 니가 나한테 그럼안된단답니다..왜그러냐니깐 자기들 아니었음 나 결혼도 못하고 살았을거랍니다 세고모가 결혼식에 보태라고 금반지 하나씩 내놨습니다 것도 제가 결혼식 하겠다고 한거도 아니고..자기들이 시켜줘야 맘이 편하겠다고.. 그래서 식올린거구요 시댁식구들 많이 올거같다고 해서 부페 더 주문하려고 하니깐 막내고모부가 노발대발 하면서 남으면 책임질거냐고 그냥 90인분만 하라고(저는 100인분 하자고 했구요) 근데 결국 결혼식비용 제가 축의금으로 다 계산했습니다 축의금 남은거 지들이 가져가려고 하길래 아빠가 중간에서 말을 잘해주셔서 우리 애키우고 힘들게 산다고 축의금 냅두라고 해서 다행히 저희가 다시 받았구요 결국 부페 모잘라서 시댁식구들하고 저는 부페 먹어보지도 못하구요 갈비집 가서 갈비먹었습니다 그리고 애기도 잃어버릴뻔했구요 그래놓고 지들이 결혼시킨거라고 자기들한테 그러면 안됩답니다 은혜를 모른답니다 저더러 그러더니 대뜸 싸가지없는년아 말 그따구로 하지마라 이 싸가지야 하더니 열받아서 머라머라 할랬더니 팍 끊어버리더군요 저나했더니 통화중...문자로 다시 저나해서 사람 속 뒤집어놓음 가만안둔다 했습니다.. 아빠돌아가시고 남은 부의금도 가져갔다가 미친개가 달라고 난리난리 펴서 결국 쌍욕하고 미친개한테 줬어요 아 진짜 저딴 친정..없는게 낫겠습니다.. 인연끊으려구요.. 답답하네요........ 31
지긋지긋하고 치떨리는 친정..인연끊으려 합니다..
결혼한지 6년..결혼하자마자 아이 생겨서 낳아서
6살난 아들하나 있는 아짐입니다
발달장애 판정?받아서 복지관에서 조기특수교육 받고 있구요
제 친정으로 말할거 같음..
친정엄마가 친오빠라는 인간 임신하구서 헤어지려는 아빠 잡고 매달려서
겨우 결혼했구요 2년뒤에 저 낳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는 친오빠라는 인간(미친개라고 할께요 제가 평소에 부르는 애칭?-_-)
엄청 엄하게 가르쳤구요 싸워도 미친개를 더 혼내고 폭력도..
그걸 또 미친개는 저한테 그대로 풀고..
옆에 지나간다고 기분나쁘다고 가만히 있는 저한테 유리컵 집어던져서 얼굴 긁힌적도 있으니깐요
신발년아 강아지년아 있는욕은 다하고 싸대기에 주먹질에 발길질에...
아빠는
신혼초부터 바람이란 바람은 다 피고 다니셨고...
술집도 자주 들락날락..
살림이 지대로 될리가 없죠
거기다 아들하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는 엄마가 아빠랑 결혼해서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엄마를 잡았고 구박했고
할아버지는 말수가 적으시고 술을 한잔 얼큰하게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할머리랑 같이 엄마를 들들 볶았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까지 다 돌아가셨지만...
엄마는 무슨이유에서인지..몇년전에 정신분열 증상이 와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서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아빠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고모들의 설득으로 저는 결혼식을 올렸고
그날 아이좀 봐달라는 제말에도 고모들은 애가 없어져도 모를정도로...우리한테 무관심했구요
결혼식날 저 애 안아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손님들이 보면 사고치고 결혼한줄 안다고 쪽팔린다고...
결혼식날 애 잃어버릴뻔했습니다...발달장애아라...다른애들보다 땡깡도 심하고 통제도 안되고..
다행히 어떤 아주머니께서 바나나를 주시며 아이를 데리고 있었던 덕분에 잃어버리고 몇시간 만에 찾긴 했지만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집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깐 친정식구들....아픈엄마 뒤치닥거리 저한테 미룹니다..
물론 자식이니깐 해야하는거 압니다..근데 아픈아이에 아픈엄마까지..저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몸이 아픈사람이면...좀 나을지도 모르는데..둘다 정신이 아픈사람이니깐..그게더 힘든거 같았습니다..
우리도 쪼달리고 사는터라...간병인은 꿈도 못꾸구요...아시는분 소개로 지금은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일이주일에 한번은 병원들려서 얼굴 보고 오구요..
친오빠란인간..미친개 연락안됩니다
제가 저나하면 안받거나 받아도 틱틱대고 쌍욕하고..
신랑이 저나하면 바쁘다 끊어버리구요..
말섞기도 싫고 엄마한테 도움줄 생각 전혀 없어보이는거 같아서 저도 연락끊고
제가 엄마 돌보는 중입니다...
며칠전에 막내고모한테 저나가 왔습니다
엄마 어딧냐고 병원에 있다니깐
그래 니가 힘들겠다 그래도 니가 해야할일이잖니..이런 형식적이고 가식적인말..
금전적인 문제 아니면 절대 연락 안하는 사람인거 아는터라..
또 먼말을 해서 현혹시켜서 듣고싶은말 들으려고 하나 의심이 들어서
저도 저나 곱게 받지는 않았습니다 무슨일때문에 그러냐고..계속 물어보고
그랬더니 너 나한테 왜그렇게 말하냐고합니다 맨날 무슨일 없으면 저나 안하니깐 의심스러워서 그런다고
그러니깐 니가 나한테 그럼안된단답니다..왜그러냐니깐
자기들 아니었음 나 결혼도 못하고 살았을거랍니다
세고모가 결혼식에 보태라고 금반지 하나씩 내놨습니다
것도 제가 결혼식 하겠다고 한거도 아니고..자기들이 시켜줘야 맘이 편하겠다고..
그래서 식올린거구요
시댁식구들 많이 올거같다고 해서 부페 더 주문하려고 하니깐
막내고모부가 노발대발 하면서 남으면 책임질거냐고 그냥 90인분만 하라고(저는 100인분 하자고 했구요)
근데 결국 결혼식비용 제가 축의금으로 다 계산했습니다
축의금 남은거 지들이 가져가려고 하길래 아빠가 중간에서 말을 잘해주셔서
우리 애키우고 힘들게 산다고 축의금 냅두라고 해서 다행히 저희가 다시 받았구요
결국 부페 모잘라서 시댁식구들하고 저는 부페 먹어보지도 못하구요 갈비집 가서 갈비먹었습니다
그리고 애기도 잃어버릴뻔했구요
그래놓고 지들이 결혼시킨거라고 자기들한테 그러면 안됩답니다
은혜를 모른답니다 저더러
그러더니 대뜸 싸가지없는년아 말 그따구로 하지마라 이 싸가지야 하더니
열받아서 머라머라 할랬더니 팍 끊어버리더군요
저나했더니 통화중...문자로 다시 저나해서 사람 속 뒤집어놓음 가만안둔다 했습니다..
아빠돌아가시고 남은 부의금도 가져갔다가 미친개가 달라고 난리난리 펴서 결국 쌍욕하고 미친개한테 줬어요
아 진짜 저딴 친정..없는게 낫겠습니다..
인연끊으려구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