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가 바라본 ‘평양성’은?

섹샤ㅕㅇ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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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와 평양성의 이준익 감독이 만나서

평양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88만원 세대가 바라본 ‘평양성’은?

 

 

여기서 88만원 세대란 ??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 74%를 곱해 나온 88만원을 사용한 단어로,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탈출구가 없는 세대들을 의미한합니다.

 

두분은 대화를 통해서 영화 속에 전반적으로 담겨져있는 의미와 그리고 평소 관심이있는 젊은세대

그리고 그들에대한 충고까지 해 주었는데요~

 

두분은 마지막에 서로의 세계관이 비슷하다라는 점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대화는 마치게 됩니다.

그들의 대화를 요약을 하자면,

 

먼저 영화에서의 거시기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했습니다.

 

 

88만원 세대가 바라본 ‘평양성’은?

 


 

두분다 한목소리로 낸 부분이 윗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전쟁의 피해자들은 그들의 아래 사람들 이라는 점 입니다.

승리를 해도 모든 이익을 찾아 가는것은 윗사람들이고 언제나 최전선에 나서고 제일 피해를 보는 부분은

그 사람들의 아래사람들 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우석훈 교수의 경우에는 영화 속 거시기가 고구려의 포로가 되고 자신의 진영에 말을 하는 부분이 찡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두분이 생각을 같이한  거시기를 바라보는 관점이 가장 잘 표현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는 시점도 똑같지만,

현재의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시점도 그들은 비슷했습니다.

 

88만원 세대가 바라본 ‘평양성’은?


 

 

현재의 젊은 세대들이 자꾸 밖으러 나오려 하지 않고

자신의 골방으로만 들어가랴 한다고, 그리고 역사에 대한 수준이나 관심이 부족하여

평양성 같은 영화를 정신없는 영화로만 본다는 점도 두분이 동시에 아쉬워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계속 젊은세대에 대한 의견과 그리고 상업영화 그리고 평양성까지 이루어 졌는데요

그들의 대화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평양성을 두분이 말한대로

다시한번 되새겨 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 전체 다시 보기 :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