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아무리 죽기보다 싫어도..

-_-2011.02.15
조회337

 

 

 

전남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거든요.

 

 

진짜 하루에 기분이  열두번도 더 바뀌네요.

 

 

낮에만 해도 아무렇지 않아졌다며 혼자 좋아했는데

 

 

밤되니까 연락도 하고 싶어지고..그러네요.

 

 

역시 많이 사랑한 쪽이 항상 손해보는 것 같아요

 

 

jh아

 

잘 지내니? 흠 그래 넌 새로운 사람 만나서 이미 잘 지내고 있었지만..

 

연락하고 싶은거 꾹꾹 ㄹ참고 걍 이렇게라도 판에 적는다.

 

나 취직 됬어. 낼부터 출근해..

 

한달 전 같았으면 같이 좋아해주고 힘내라고..해주었을텐데..

 

흠..그냥 씁쓸하고..허전하고 그러네.

 

난 정말 니가 죽기보다 싫고 하지만..내가 많이 좋아했나보다.

 

욕을하던 그리워 하던 아직은 떨쳐낼수가 없구나.

 

아무튼..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