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ㅠ 제가 다니는 직장에 작년 10월에 너무 마음에 드는 그녀가 입사했습니다. 그 그녀는 입사가 좀 늦은 편이고, 저는 빠른 편이라... 나이는 같지만, 제가 선배였던 거죠. 작년 11월 함께 프로젝트를 할 일이 있어서 그때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문자도 치고, 연락도 하며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 첫눈이 오던날.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망설이다가... 회사에서 제 소문도 듣고, 주변사람들에게 제 얘기도 많이 들었나봐요. 그러고 일주일후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7년만에 연애를 하게되었고, 그날이후 전 세상을 다 가졌습니다. 뭐든지 다 해주고, 정말 아낌없이 해줬어요. 회사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모르는 것도 많이 가르쳐주고... (물론 회사사람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연애로 시작했죠) 행복했습니다. 그녀도 그래 보였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행복하게 시간이 가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고, 연말도 함께 보내구요... 생일이 있어서, 생일파티도 하고, 우린 다른 연인들처럼 매일매일 통화하고, 문자하고... 회사 내에 있으니, 저녁에 몰래 서로 시간차를 두고 퇴근해서 차에서 데이트도 하구요. 커플링도 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커플링을 끼고 열흘 정도가 지난후... 어느날 그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채 제앞에 나타났어요. 무슨 걱정있냐고 하니... 아니라고 하네요. 난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를 하고... 저녁에 데려다주기위해 차에 탔는데... 할말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런 낌새도 없었기에... 그냥 해보라고 했더니... 헤어지잡니다. 너무 크게 얻어맞아서... 멍해졌는데... 아무말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데... 첫사랑이 6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6년동안 자기만 바라보고 있던 그남자에게 돌아가야할 것 같다면서... 계속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상처의 깊이가 더 커질꺼 같다며...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눈치라도 챘다면, 제가 화도 내고, 왜 연락하냐고 뭐라고도 했겠지만, 눈치조차 못챘던.... 6년동안 떨어져있던 남자와 연락할 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ㅠ 그녀집앞에서 그날 저는 밤샜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만나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녀는 하루가 지난뒤 조금더 쟁정해져 있었습니다. 워낙 따뜻한 성격의 그녀였기에, 그리 매몰차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더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3주가 되어 갑니다. 좀처럼 제 마음과 몸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서 종종 그녀가 보입니다. 사내메신저에도 보입니다.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ㅠ 연애사실을 몰랐던 회사동료들은 가끔 내앞에서 그녀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그녀가 그 첫사랑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회식했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왔다면서 일찍 갔다 등등.... 한달전만해도 그 남자친구는 저였습니다. 제가 데리러 갔었구요 ㅠ 주변에선 잊으라고 하는데... 제 마음이 그렇게 안됩니다 ㅠ 연애하는 동안 자주 일기같이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헤어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상태... 불효를 저지르고 있죠 ㅠ 하지만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만난 시간이 짧기에,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온통 좋은 기억, 같이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 그리고 지금은 차마 끼지못하는 커플링.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 만난기간과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깊이는... 그녀가 저에게 다시 와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ㅠㅠ 그녀는 저를 잊고, 생활하는 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칠 꺼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 지금 저는 세상을 다 잃었습니다.
견딜 수가 없다. 너무 아프다...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ㅠ
제가 다니는 직장에 작년 10월에 너무 마음에 드는 그녀가 입사했습니다.
그 그녀는 입사가 좀 늦은 편이고, 저는 빠른 편이라... 나이는 같지만, 제가 선배였던 거죠.
작년 11월 함께 프로젝트를 할 일이 있어서 그때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문자도 치고, 연락도 하며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 첫눈이 오던날.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망설이다가... 회사에서 제 소문도 듣고, 주변사람들에게 제 얘기도 많이 들었나봐요.
그러고 일주일후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7년만에 연애를 하게되었고, 그날이후 전 세상을 다 가졌습니다.
뭐든지 다 해주고, 정말 아낌없이 해줬어요.
회사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모르는 것도 많이 가르쳐주고...
(물론 회사사람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연애로 시작했죠)
행복했습니다. 그녀도 그래 보였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행복하게 시간이 가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고, 연말도 함께 보내구요... 생일이 있어서, 생일파티도 하고,
우린 다른 연인들처럼 매일매일 통화하고, 문자하고...
회사 내에 있으니, 저녁에 몰래 서로 시간차를 두고 퇴근해서 차에서 데이트도 하구요.
커플링도 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커플링을 끼고 열흘 정도가 지난후... 어느날 그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채 제앞에 나타났어요.
무슨 걱정있냐고 하니... 아니라고 하네요.
난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를 하고... 저녁에 데려다주기위해 차에 탔는데...
할말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런 낌새도 없었기에... 그냥 해보라고 했더니...
헤어지잡니다.
너무 크게 얻어맞아서... 멍해졌는데... 아무말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데...
첫사랑이 6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6년동안 자기만 바라보고 있던 그남자에게 돌아가야할 것 같다면서...
계속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상처의 깊이가 더 커질꺼 같다며...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눈치라도 챘다면, 제가 화도 내고, 왜 연락하냐고 뭐라고도 했겠지만, 눈치조차 못챘던....
6년동안 떨어져있던 남자와 연락할 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ㅠ
그녀집앞에서 그날 저는 밤샜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만나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녀는 하루가 지난뒤 조금더 쟁정해져 있었습니다.
워낙 따뜻한 성격의 그녀였기에, 그리 매몰차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더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3주가 되어 갑니다. 좀처럼 제 마음과 몸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서 종종 그녀가 보입니다. 사내메신저에도 보입니다.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ㅠ
연애사실을 몰랐던 회사동료들은 가끔 내앞에서 그녀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그녀가 그 첫사랑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회식했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왔다면서 일찍 갔다 등등....
한달전만해도 그 남자친구는 저였습니다. 제가 데리러 갔었구요 ㅠ
주변에선 잊으라고 하는데... 제 마음이 그렇게 안됩니다 ㅠ
연애하는 동안 자주 일기같이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헤어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상태...
불효를 저지르고 있죠 ㅠ 하지만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만난 시간이 짧기에,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온통 좋은 기억, 같이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 그리고 지금은 차마 끼지못하는 커플링.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 만난기간과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깊이는...
그녀가 저에게 다시 와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ㅠㅠ
그녀는 저를 잊고, 생활하는 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칠 꺼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
지금 저는 세상을 다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