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야간 갔다옴! 여자 손님 핫팬츠 레알민망

포돌이♡2011.02.25
조회1,651

 

아 힘든 야간을 마치고 오늘도 집에 도착

 

오늘은 진상 손님 역시나 없었음 후후훗

덕분에 책 다 읽었다 제목은 '덕혜옹주' < 재밌다 읽어봐

 

여튼 오늘은 여손님 에피소드라기보단 걍 있었던 일 알려줄게

 

 

이건 뭐 바지임? 팬티임?

 

시간은 7시 30분쯤 안됐나? 일하는 아저씨들 단체로 구석에서 라면 먹고 있을때

한 여손님이 전화받으면서 들어왔음

 

근데 미친 이여자가 바지가 억수로 짧은기야 ㅡㅡ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로 짧음

언뜻 봣는데 여자들 조낸 높은 굽 잇자나 그거 신고잇고

바지는 핫팬츠? 그거같던데 미친 거의 팬티수준임 똥꼬만 가리는수준? ㅡㅡ

 

레알 보기민망해서 개창피하더라

이여자가 정신을 또 놓앗는지 2900원짜리 스타벅스 유리병에 든거 걍 놔두고 갈뻔욬ㅋㅋ

와 여자들 진짜 그리입는거 처음봣슴

 

 

 

내가 며칠전에 아침에 교통카드 충전시켜줘야되는데

못해줫거든 세븐에서 이번에 캐시비? 벌새키가 나와서 일한지 얼마 안되서 못배워가꼬

그래서 서로 민망하게 그사람 담에 온다 카면서

내한테 레스비엿나 캔커피 주고 가데 지꺼 사는김에

 

그래서 오늘 다시 봣는데 역시나 카드충전하러옴

그사람이 이랫거든 그때

 

커피 좋아하세요? 이카면서 그거 주고 갓슴

 

그래서 내가 충전 다 됐을때

 

저번에 왓던 손님 맞져 커피 좋아하세여?

이러고 커피 줫지

근데 여자들 원래 그런가 막 당황하면서 비웃는건지 상황이 웃긴건지 어쩔줄 몰라하더라고

그래서 걍 커피 떠밀어줫는데 흠 괜히줫나

 

 

여튼 편돌이 편순이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