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엽총사건에 관련한 문의드립니다.

지들이야말로돈이주객이지 2011.02.25
조회175

피해자분의 단독인터뷰와 기사들을 전부 읽고 문의를 하기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묻힐지도 모르고 그냥 넘거버릴지도 모르겠으나,

피해자분들에게 어떻게 연락할 방도도 없고, 계속 파주엽총사건 반박기사를 머니투데이에서 단독기사를 내는 것 같아서 또한 그 기사가 피해자 위주라서 이렇게 글을 쓴 걸 알아주세요..

 

 

 

피해자분들께서는 그날 사건에서만 포커스를 맟추고 기자를 내는것 같은데, 가해자측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대한 시점이라 솔직히 둘의 의견이 안맞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저는 그렇습니다.

 

가해자아버지께서 사업자금이 2억이였고, 아버지가 총괄적인 일을 하며 신씨를 이미지메이킹을 하여 블루베리농장이 큰 사업으로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말예요,

 

사업자금이 2억이였다고 2억만 덜렁 가져가지 않았냐란 말을 하는게 좀 황당할 뿐이네요

그렇게까지 가해자 아버지께서 해외출장도 하고 노하우 기술전수를 하며 키웠왔으면,

그에 상응하게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마저도 신씨와 정씨의 외도덕분에 한푼없이 쫓겨났는데....

(그런데 명예실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소리나하고 자빠졌으니....하...-_- 실망;;)

 

 

 

그리고 신씨에게서 가해자가 200만원을 빌리셨다고 하셨는데요... 신씨께서는 가해자 아들분 여동생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조의금 250만원까지 갈취한 전적이 있습니다.

자기가 첫번째 외도후, 걸려서 가해자와 크게 다툼이 있었는데 병원간 진료서를 냅둬다가 나중에 이걸 이용해 두번째 외도이후 농장경영권에서 가해자를 쫓아낸것도 모잘라 조의금까지 탐냈더군요

어찌보면 쌍으로 가지가지 하는 거 같을뿐이네요(여기에 대해서도 일체언급을 안하시더군요...하...)

 

 

그리고,

피해자 할아버지가 것도 70대 노인이ㅡ 총든 60대 노인네를 잡겠다고 나섰다가 총을 맞았다는게 참 황당하고 안타까울 뿐이지만.. 그래서 이렇게 화가나고 천불나서 기사를 낸 걸 알지만..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유가족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난데없는 제3자인 피해자쪽에서 기사를 부풀리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리고 외도에 대한건은 전혀 언급을 안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들을 늘여놓으니 오히려 저는 가해자 쪽으로 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죠

피해자인 그 분들 심정은 너무 딱하고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죄는 죄지만, 진실은 진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는 죄대로 받고 진실은 진실대로 알려야 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이 낸 기사를 정리하자면,

 

 

 기사 내용: 손 씨는 한량과도 같은 생활을 했다. 낭비벽도 심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가의 외제차 ‘벤틀리’를 몰고 다녔을 정도다

 

실제: 벤틀리가 아니고 구형벤츠였으며 이마저도 친구명의이고, 새엄마(신씨)를 만나기 훨씬전부터 가지고 계셨던 차였으며, 마찬가지로 새엄마 역시 낭비벽이 심했다고 합니다. 고급화장품뿐만아니라 외제차도 소지했으며, 사치스러웠습니다,

 

 

 기사 내용: 블루베리 시작 당시 손 씨는 2억 정도의 금액을 투자했고 그 동안 가져간 돈이 2억이 넘는다

농장정리에 따른 보상금이 상당한 액수인데 손 씨가 와서 그것을 요구한 것이다. 현장에서 손 씨에게 ‘뜯어간 게 얼마인데 그러냐?

 

 실제: + 처음 시작은 2억정도였고, 하지만 점점 사업이 발전이 되면서 큰액수로 불어났고 그만큼 실질적 발전에 이바지한 건 가해자였으며 투자금 2억을 냈다고 2억만 받는건 말이 안돼며, 심지어 몇억만 달라고 갔던 가해자는 이 마저도 못 받고 신씨와 정씨에게 쫓겨난입장에 대해선 제 3자인 피해자들 기사엔 언급이 없다.

 

가져간 돈이 2억이라는 말도 터무니가 없다. 같이 사업을 시작했고 같이 운영하는데 가져가고 말고가 어디있으며, 것도 사업자금으로 쓴 건 생각은 못하고, 간암치료하던 가해자아들에게서까지 돈을 빌려간 건 왜 말이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기사 내용: 언성이 오갔고 그러자 손 씨가 차량으로 가서 총을 꺼내 총격을 가한 것 20발 무참히 난사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을 보며 총을 싸죽였다 1시간이나 대치하여 겨우 잡았다.

 

 

 실제: 가해자는 미리 자신이 위험하다고 피하라고 먼저 경고를 했으며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피했고, 그 두명은 가만히 있어버렸다. 심지어 제3자 피해자 할아버지이자 70대노인은

총을 든 60대 노인네를 막아보자가 달려들었다가 이미 이성을 잃은 가해에게 총을 맞은 게 사실입니다.


신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정씨는 위협을 받자 칼을 던지며 방으로 피신해 문을 부여잡았고, 아버지는 문을 열기위해 총을 문에 쏜것이다.(20발의 진실)

더불어, 경찰에는 신씨가 살아있을때 맨 먼저 전화했고, 방으로 도망간 정씨가 두번째 전화했고 마지막 가해자가 자백하여 전화했습니다.

1시간이상 대치할 인간이 먼저 자백합니까? 에초에 자살하려는 의도였으나, 집에 힘들어하고 괴로워 할 아들을 위해 맘을 돌렸던 겁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맡았던 그 쪽 경찰들 역시도, 중요부위는 다 피하고 팔다리만 맞아 과다출혈로 죽었다고 했는데 살려달라고 하는데 총을 싸 죽였다는 그런 말도안돼는 이야기로 기사화 낼 돈이 그렇게 많은 겁니까?

 

 

 

가해자분들도 그렇고 진실을 알고있는 지인들 그리고 진정서의 서명을 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입니다...

살인은 죄입니다. 그건 돌일킬수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지요. 더불어, 불쌍한 아들마저도 자신이 죄인이라고 하고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울뿐이죠..

 

 

자신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죄를 조금이나라 덜하고 싶어서 그 아들은요...자신이 죄인이라며 엎드려 간청하고 짚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살고계세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자면...


가해자분들도 그렇고 진정서에 서명한 사람들도 그렇고, 더불어 이를 알.고.있.는 지.인들도 그렇고 우린 죄를 용서받자고 하는게 아닙니다...단지 1년만이라도 단 몇개월만이라도 정상참작으로 형기감형을 바라고 부탁할뿐이죠... 이 진정서가 서명이 된다하더라도 이들에게 형기감형이 될리도 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들분은 어떻게든 아들된 도리로써 아버지를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바꿔서 말하면 "산사람들만 죽어난다" 고 말하고 싶네요

하...말이없다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피해자분들께서는요... 근거없다구요.. 예 어쩔수없어요

 

 

무엇이 진실이건 아니건, 저뿐만 아니라 서명한 분들뿐만아니라 이를 아는 지인들역시도 앞으로 살인자의 꼬리표를 달며 남은 여생을 살 늙은 노인네와 살인자의 아들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해야 하는 불쌍한 아들이 안타까울뿐이고, 도와주고 싶을 뿐이니까요..

 

어느 한쪽편에 치우쳐서 글이 썼을지도 모르겠으나, 저역시, 이 사건에 대해

그치만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에 저라도 나서서 말해보고 싶었던 것뿐이니 너무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