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촌놈의 부산 방문기 ?!

호랭이2011.02.27
조회56

안녕하세요 톡커 님들아 ? ?

아..맨날 톡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된건

저의 짧은 부산 하루 방문기를 쓸까 해서..

왠지 공감하는분들도 많을것같고 한번쯤 웃어보시라고 쓰는거임..

귀엽게 봐주세요 ㅠ ㅠ

 

 

 

 

 

 

 

 

 

 

 

 

 

 

 

 

 

그럼 시작 !!

(이렇게 시작하는거맞나요 ..?)

 

 

 

 

 

 

저는 올해 19

맞아요 고3이죠 ..

수험생이죠.. 공부를해야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도 별로 안남아서 그냥 추억하나 만들고자 부산 해운대를 가기로 마음먹었음 !

근데 인터넷을 뒤지던중 벡스코에 매직아트 ? 요걸 하고있다는거아님 ? ?

오옹 +_+ ?

 

이거다싶어서 이것도보고 바다도 보고 오면 일석이조겠다 라고생각하고

다음날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음 ! !

 

버스에서 내리고 난 지하철을 타기위해 열씸히걸었음

아..근데 제목에서도 아시다시피 말그대로 촌놈임..

저희지역엔 지하철이라는게 없음..

그래서 지하철 타는게 처음이였음..............

(절대 안탄게아님 없어서 못탄거임)

 

영화를많이봐서 그런지 개찰구는 가볍게 통과를했음 ^_^ 풉

별거 아니더군요

그리곤 한번더 계단을 타고 내려갔음

몇초안있으니 도착벨이 울리더니 지하철이왔음

오..생각보다 기차가 길었음

문이열리고 자리도 몇자리 있어서 난 자리에 앉았음

근데 멍미 ?

제앞에 어떤 미니스커트를 입으신 여성분이 앉아있는거임..

정말 눈을 어따 둬야할지 몰라서 그냥 머리 숙이고있었음.. 

(혹시 마주치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ㅠ ㅠ)

 

근데 한정거장 가니깐 할머니가 타시길래 저는 자리를 비켜드렸음

그래서 일어서서 제가앉았던 자리 앞에서서 손잡이를잡았음

저는 진짜 진심으로 출발할때 버스처럼 몸이 덜컹하면서 중심을 잃을줄알고

손잡이를 꽉 잡고있었음 ㅡㅡ^

(버스밖에안타봐서...ㅠㅠ)

근데 왠걸 ? 손잡이를 안잡아도 될만한 중력이였음...

뻘줌하게 손을 내려 주머니에놓고 주위를 둘러보니

저만 손잡이를 잡고있었던거임..

 

아.......너무 쪽팔렸음...아무도 신경안썼겠지만

그냥 혼자 너무 쪽팔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있는게 폰을 만지작 거리는거라서 폰을꺼내서 문자보내는 척 하는 스킬을 발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제가 내릴때가 된거였음 저는 미리 대기할려고 문앞에 대기하고있었는데

왠걸 ?

 

문이 제쪽은 안열리고 반대쪽만 열리는거임...

아..???

지하철을 처음타는 저로써는 너무 당황했음..

후다닥 내렸음..아 정말 창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전 남자라서 제가탄 지하철이 떠난후 당당하게 출구로 나갔음 !

 

 

 

 

 

 

 

 

 

 

 

 

 

마무리가이상한가염 ?ㅠㅠ

시간이 너무늦었네용

톡이되면

2탄을 써보도록 할게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