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였습니다. 나이도 6살차이였구요 헤어짐을 말한건 저였습니다, 헤어지자말할때도 저 울면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 단념한듯 알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거리도 멀고, 일도 잘안풀리고 해서 좀 기대고싶었는데. 연애초반과는 다르게 조심 무심한듯한 남자친구의 태도들이 서운했어요 힘들어도 당장 달려가 얼굴볼수있는것도 아니고 꾹꾹 참아야했으니까요 그것들이 서로 쌓이고쌓여, 그렇게 이별을 했네요 남자친구는 결혼을 할 나이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제나이가 꽃다운나이고, 자기하나보고 지방와서 살아야하는것까지 생각해보니깐 너무 가슴아팠데요. 헤어진거 잘된일이라며..너를 위해서, 나를위해서 서로 놓아주자고 하더라구요.. 그런것들도 너무나 잘알기에,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남자친구 붙잡았네요. 하지만,너무나 냉정한 남자친구. 제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맞나, 내가 알던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매정하게, 거절하더라구요.. 싫은사람 밀쳐내듯 그렇게 가시돋힌말까지 하던 그에게 기다린다 했어요, 나는 다른사람 못만날것 같아서 오빠잡은거고 내맘은 여전하다고 기다릴테니깐 혹시라도 좋은여자만나면 연락해달라고.. 안그럼 한없이 기다리는내가 불쌍하지 않겠냐며.. 기다린다는 저에게,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라 하더라구요 자긴 그렇게 살거라며. 자긴 너무 지금 편하다며.. 너무나괴로웠어요.. 이주일동안은 걷다가도, 먹다가도, 세수하다가도 울다가 잠도 못자서 밤새다가 점점 정신이 들더라구요 이주동안 그렇게 울어서 그런지 그이후로는 눈물은 안나더이다. 하지만,가슴은 여전히 너무나 아팠어요. 연락하고싶었죠 하지만 발신제한까지해가며 꾹꾹참았어요. 제손이 말을 듣지않아, 그렇게까지라도 해야했죠. 기다린다했으니, 언젠가 후회하면 돌아올거라고.. 한달이지나고, 점점 기대도 없어지더라구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락했어요 붙잡았죠. 또.. 그랬더니, 여전히 대답은 똑같더이다..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했죠 딱한마디했어요. 헤어지고나니,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깊이를 알겠어.. 오빠 다리하나가 없어도, 사업을하다 실패해서 찢어지게 가난해도, 유부남이었어도 난 오빠를 사랑했을거야.. 난 이제 후회없어, 할만큼 했고, 오빠 잊고 좋은사람만날래.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젠 단념이된다. 그말했더니, 남자친구 마음이 꿈틀꿈틀거렸던것같아요.. 그렇게 다시만나게됬습니다. 글들을 보니, 다들 자존심을 지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락하면 더질려서 안온다고. 근데요, 저는 자존심도 부릴사람이있고 안부릴사람이 있다고생각해요. 상대방이 그래도 되는사람인지 잘 아실것 같아요, 연락하세요. 진심은 통하더이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 후회하지않도록 붙잡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
한달반만에 남자친구가 돌아왓어요^^이글보시는 분들 힘내세요~!
장거리연애였습니다.
나이도 6살차이였구요
헤어짐을 말한건 저였습니다,
헤어지자말할때도 저 울면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 단념한듯 알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거리도 멀고, 일도 잘안풀리고 해서 좀 기대고싶었는데.
연애초반과는 다르게 조심 무심한듯한 남자친구의 태도들이 서운했어요
힘들어도 당장 달려가 얼굴볼수있는것도 아니고 꾹꾹 참아야했으니까요
그것들이 서로 쌓이고쌓여, 그렇게 이별을 했네요
남자친구는 결혼을 할 나이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제나이가 꽃다운나이고, 자기하나보고 지방와서 살아야하는것까지 생각해보니깐
너무 가슴아팠데요.
헤어진거 잘된일이라며..너를 위해서, 나를위해서 서로 놓아주자고 하더라구요..
그런것들도 너무나 잘알기에,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남자친구 붙잡았네요.
하지만,너무나 냉정한 남자친구.
제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맞나, 내가 알던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매정하게, 거절하더라구요..
싫은사람 밀쳐내듯 그렇게 가시돋힌말까지 하던 그에게
기다린다 했어요,
나는 다른사람 못만날것 같아서 오빠잡은거고
내맘은 여전하다고 기다릴테니깐 혹시라도 좋은여자만나면 연락해달라고..
안그럼 한없이 기다리는내가 불쌍하지 않겠냐며..
기다린다는 저에게,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라 하더라구요
자긴 그렇게 살거라며. 자긴 너무 지금 편하다며..
너무나괴로웠어요..
이주일동안은 걷다가도, 먹다가도, 세수하다가도 울다가
잠도 못자서 밤새다가
점점 정신이 들더라구요
이주동안 그렇게 울어서 그런지 그이후로는 눈물은 안나더이다.
하지만,가슴은 여전히 너무나 아팠어요.
연락하고싶었죠
하지만 발신제한까지해가며 꾹꾹참았어요.
제손이 말을 듣지않아, 그렇게까지라도 해야했죠.
기다린다했으니, 언젠가 후회하면 돌아올거라고..
한달이지나고,
점점 기대도 없어지더라구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락했어요
붙잡았죠. 또..
그랬더니, 여전히 대답은 똑같더이다..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했죠
딱한마디했어요.
헤어지고나니,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깊이를 알겠어..
오빠 다리하나가 없어도, 사업을하다 실패해서 찢어지게 가난해도, 유부남이었어도
난 오빠를 사랑했을거야..
난 이제 후회없어, 할만큼 했고, 오빠 잊고 좋은사람만날래.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젠 단념이된다.
그말했더니, 남자친구 마음이 꿈틀꿈틀거렸던것같아요..
그렇게 다시만나게됬습니다.
글들을 보니, 다들 자존심을 지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락하면 더질려서 안온다고.
근데요, 저는
자존심도 부릴사람이있고 안부릴사람이 있다고생각해요.
상대방이 그래도 되는사람인지 잘 아실것 같아요,
연락하세요. 진심은 통하더이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
후회하지않도록 붙잡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