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피해를 당한 전, 의경들의 보호를 위해 인천지방경찰청 직할부대인 ‘교통도보대’ 내무반에서 함께 생활하던 선임이 후임들에게 구타와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교통도보대 A모(20)이경 등 3명이 선임인 B(20)일경에게 구타당한 사실이 확인 돼 수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최근까지 B일경은 내무반 불침번 근무 중 A이경 등 3명에게 아침 점호를 위해 깨우는 과정에서 발로 머리를 걷어차는 등 구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일경은 C(20)이경에게 화장실 등 청 내 이동시 자신의 허락을 받고 이동하라고 하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일경이 A이경 등 3명에게 전입온 날부터 수차례에 걸쳐 구타를 한 것으로 조사 됐으나 구타 사실은 부인하고 있고, 사소한 가혹행위는 인정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 ‘교통도보대’는 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피해를 본 16명의 의경과 경찰관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구타전의경피해자모아놨더니그안에서 또...
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피해를 당한 전, 의경들의 보호를 위해 인천지방경찰청 직할부대인 ‘교통도보대’ 내무반에서 함께 생활하던 선임이 후임들에게 구타와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교통도보대 A모(20)이경 등 3명이 선임인 B(20)일경에게 구타당한 사실이 확인 돼 수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최근까지 B일경은 내무반 불침번 근무 중 A이경 등 3명에게 아침 점호를 위해 깨우는 과정에서 발로 머리를 걷어차는 등 구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일경은 C(20)이경에게 화장실 등 청 내 이동시 자신의 허락을 받고 이동하라고 하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일경이 A이경 등 3명에게 전입온 날부터 수차례에 걸쳐 구타를 한 것으로 조사 됐으나 구타 사실은 부인하고 있고, 사소한 가혹행위는 인정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 ‘교통도보대’는 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피해를 본 16명의 의경과 경찰관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