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식당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홀로 아들 하나 키우고 계십니다. 아들은 올해 대학에 입학 했구요. 이 아주머니는 얼마나 부지런하고 억척 같으신지 1년에 딱 이틀만 쉬십니다. 설날, 추석 당일만.. 10평 남짓한 조그만 식당을 하시는데 한끼에 4000원 받습니다. 주변 공장이나 주유소 뭐 이런데 밥을 배달시키거나 아님 작은 홀에서 장사를 하십니다. 같은 자리에서 거의 10여년을 해왔습니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월 80만원의 월세가 부담스러웠는지 작년 12월 주인이 그러면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 40에 하자고 해서 보증금 3500만원을 더 올려 주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뭐 바쁘기도 하고 3500이란 돈을 한번에 다 찾기 어려우셨는지 두 세번에 걸쳐 작년 12월에 현찰+수표로 주인에게 지급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건물주는 나이 있는 할아버지 였는데 멀쩡 했다고 합니다. 보증금 3500만원을 지급하고 난뒤 그 노인이 급사를 하고 만것 이지요. 이 아주머니 보증금 지급하고 십여년을 보아왔고 바쁘고 하다보니 영수증이나 다시 계약서를 작성을 안한 것이지요. 이웃사촌이라 생각하고 그저 순진하게 계약서 담에 써지 하며 미뤘는데 노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버리니 어디 하소연 할대가 없는 겁니다. 식당 바로 옆집은 그 주인 아들이 하는 슈퍼가 있습니다. 그 아들에게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 하니 자신은 모르는 일이니 법대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수증도 없고 재계약서도 안썼고 보증금 3500만원은 건내졌고, 그런데 돈 받은 당사자는 사망을 해버리고. 이럴경우 그돈을 다시 받아내거나 보증금으로 다시 환원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 그리고 그돈을 건낼당시에 그 집주인 일을 봐주는 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여자를 통해서 전했는데 집주인이 급작스럽게 사망을 하고 행방을 감춘 상태 입니다. 열쇠는 그여자가 쥐고 있는듯 합니다. 아주머니에게 이번 일 진행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그냥 하루종을 멍한 상태로만 계십니다. 밥을 시켜도 수저가 안오거나..밥이 한그릇 안오거나..이럽니다. 정신이 없는 상태 입니다. 평생을 그냥 일만 하다 온 분이시라 법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 순진한 분입니다. 이분에게 무언가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저도 법에 대해 잘 몰라서... 많은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현금과 수표로 같이 건냈다고 하는데요 그 수표번호나 이런걸로 돈의 흐름이나 뭐 증명을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는분의 보증금 증발사건
제가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식당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홀로 아들 하나 키우고 계십니다.
아들은 올해 대학에 입학 했구요.
이 아주머니는 얼마나 부지런하고 억척 같으신지 1년에 딱 이틀만 쉬십니다. 설날, 추석 당일만..
10평 남짓한 조그만 식당을 하시는데 한끼에 4000원 받습니다. 주변 공장이나 주유소 뭐 이런데
밥을 배달시키거나 아님 작은 홀에서 장사를 하십니다.
같은 자리에서 거의 10여년을 해왔습니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월 80만원의 월세가 부담스러웠는지 작년 12월 주인이 그러면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 40에 하자고 해서 보증금 3500만원을 더 올려 주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뭐 바쁘기도 하고 3500이란 돈을 한번에 다 찾기 어려우셨는지 두 세번에 걸쳐 작년 12월에 현찰+수표로
주인에게 지급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건물주는 나이 있는 할아버지 였는데 멀쩡 했다고 합니다.
보증금 3500만원을 지급하고 난뒤 그 노인이 급사를 하고 만것 이지요.
이 아주머니 보증금 지급하고 십여년을 보아왔고 바쁘고 하다보니 영수증이나 다시 계약서를 작성을 안한
것이지요.
이웃사촌이라 생각하고 그저 순진하게 계약서 담에 써지 하며 미뤘는데 노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버리니
어디 하소연 할대가 없는 겁니다.
식당 바로 옆집은 그 주인 아들이 하는 슈퍼가 있습니다. 그 아들에게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 하니 자신은
모르는 일이니 법대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수증도 없고 재계약서도 안썼고 보증금 3500만원은 건내졌고, 그런데 돈 받은 당사자는 사망을 해버리고.
이럴경우 그돈을 다시 받아내거나 보증금으로 다시 환원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 그리고 그돈을 건낼당시에 그 집주인 일을 봐주는 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여자를 통해서 전했는데
집주인이 급작스럽게 사망을 하고 행방을 감춘 상태 입니다.
열쇠는 그여자가 쥐고 있는듯 합니다.
아주머니에게 이번 일 진행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그냥 하루종을 멍한 상태로만 계십니다.
밥을 시켜도 수저가 안오거나..밥이 한그릇 안오거나..이럽니다. 정신이 없는 상태 입니다.
평생을 그냥 일만 하다 온 분이시라 법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 순진한 분입니다.
이분에게 무언가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저도 법에 대해 잘 몰라서...
많은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현금과 수표로 같이 건냈다고 하는데요 그 수표번호나 이런걸로 돈의 흐름이나 뭐 증명을 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