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시를 읽으면 아프다 너는 둥글게 울고 싶었고 ㅓ쩌면 둥글게 울었는지도 모르지만 나는 너의 ㅁ울음에 찔린다 내가 아직은 찔릴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나는 시를 읽으며 도망치는것이 아니라 너를 더욱 진실하게 느끼는 것이다. 너는사각형의 소녀처럼 울었고 그 뾰족한 모서리가 무심히나를 찔렀다 그래도 그럴수록 시를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질식할것 같은 심장들의 비명 소리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세상의 울음을 듣는다 그 울음은 사각형이다 가끔 아니 수시로 그런때가 있다 시를 읽고 시를 옮기는것이 참 한가한 노릇이라고 여겨질때 나는 어쩌자고 이곳에서 유유자적 있는걸까 세상은 매일매일 울화가 치밀고 복장이 무너지는 소식만을 전하고 있는데 그 남자와 그 여자는 한곳에 ㄴ워있다 옷을 입고 있을수도 있고 옷을 벗소 있을수도 있다 그런것은 아무래도 좋다 그 남자가 외롭거나 그 여자가 외롭다 다사람중에 한 사람만몰래 외로운것이다 나는 지금 ㅡ런 이야기를 쓰고 있다 나를 인정하기도 어렵ㅈ만 그것을 토롷는것은 더 어렵다 외롭다고 외롭다고 네 안에서 더 외롭다고 나는 여덟번이나 말해쓴데 너는 여덟 번 밖에 말하지 않았다고 했을 때 그저 막막하기만 했ㄷ ㄴ기억이 있다 다시는 인정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을 것이다 내가 어느날 우엲라고 너를 만나게 된다면 너의 외로ㅜㅁ을 읽어주는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ㅏㄷ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풍경에 그 치치지 말기르 ㄹ바라는 것이ㅏㄷ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연히 만나더라도 우연을 가장한 오래 ㄴ기다림이었다고 말하고 싶은것이다
정인선 라인 또 지랄한다
나는 어떤 시를 읽으면 아프다 너는 둥글게 울고 싶었고 ㅓ쩌면 둥글게 울었는지도 모르지만 나는 너의 ㅁ울음에 찔린다 내가 아직은 찔릴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나는 시를 읽으며 도망치는것이 아니라 너를 더욱 진실하게 느끼는 것이다.
너는사각형의 소녀처럼 울었고 그 뾰족한 모서리가 무심히나를 찔렀다
그래도 그럴수록 시를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질식할것 같은 심장들의 비명 소리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세상의 울음을 듣는다 그 울음은 사각형이다
가끔 아니 수시로 그런때가 있다 시를 읽고 시를 옮기는것이 참 한가한 노릇이라고 여겨질때 나는 어쩌자고 이곳에서 유유자적 있는걸까 세상은 매일매일 울화가 치밀고 복장이 무너지는 소식만을 전하고 있는데
그 남자와 그 여자는 한곳에 ㄴ워있다 옷을 입고 있을수도 있고 옷을 벗소 있을수도 있다 그런것은 아무래도 좋다 그 남자가 외롭거나 그 여자가 외롭다 다사람중에 한 사람만몰래 외로운것이다 나는 지금 ㅡ런
이야기를 쓰고 있다
나를 인정하기도 어렵ㅈ만 그것을 토롷는것은 더 어렵다 외롭다고 외롭다고 네 안에서 더 외롭다고 나는 여덟번이나 말해쓴데 너는 여덟 번 밖에 말하지 않았다고 했을 때 그저 막막하기만 했ㄷ ㄴ기억이 있다 다시는 인정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을 것이다
내가 어느날 우엲라고 너를 만나게 된다면 너의 외로ㅜㅁ을 읽어주는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ㅏㄷ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풍경에 그 치치지 말기르 ㄹ바라는 것이ㅏㄷ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연히 만나더라도 우연을 가장한 오래 ㄴ기다림이었다고 말하고 싶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