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난거도 만날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인연이라 생각하고 만난지 3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일동안 연락이 안된 적도 많았고, 여자들과 술마시면서 새벽에 전화해서 옆에는 여자 웃음소리가 나고 그런적도 있었고 저를 만나러 올때는 밤늦게 돈이없다 술사달라 같이 있자 이러면서 항상 본인 놀기에 바빴던 사람이었어요. 항상 나한테 올땐 몇시간 있다 가면서 담배 사게 만원만 기름이 없어 이만원만 이랬습니다.
그땐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기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갈때가 많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을때면 헤어지자고 말했었고 그때마다 잡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1년 정도 지났을까요? 항상 같이있을때면 핸드폰을 차에 두고오는 경우가 많았고 벨소리도 무음이나 진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넘어간 적이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자고있는 남친을 보면서 그래 한번 봐보자 해서 잠바주머니 속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보았습니다.
그때도 역시 핸드폰은 무음이더라구요.
전화가 와있었고 문자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번호는 저장이 안되어있었으나 문자 내용에 사랑해, 다시 잘해보자, 이런 문자들이 여러개 있었고, 발신함에는 우리 영화나볼래? 이문자가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걸 시러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 당시 저랑은 거의 영화도 보지않고 딱 한편 봤었나 그랬을 때입니다. 그 문자를 받고 어찌나 화를 주체할 수가 없던지 자는 남친을 깨워 이문자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왜 맘대로 핸드폰을 뒤지냐고 하면서 자기를 몇년째 따라다니는 사람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때도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이 지나고 ...
남친집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들어간 사이트 기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의 싸이에는 우울한 글들이 있더군요.
그때 전에 핸드폰의 그번호의 이름을 알게 되어서 싸이를 봤더니 이름이 일치했습니다.
내 홈피는 들어오지도 않는 사람이 저랑 같이 있을때도 그 홈피를 들어갔다 나온걸 여러번 목격하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여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내 남친이랑 무슨사이냐고 했더니 이거 왠걸...
한달 전까지 자기 남자칭구 였다고 하더군요. 저랑 1년을 사겼는데, 그러면서 하는말..
자기가 먼저 만났었고 내가 중간에 만나거니 바람핀거라고...
헐.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알기로 그 여자랑 헤어지고 난 후 다른 여자를 사겼고 두번째도 헤어지고 저를 만난걸로 알고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쨌건 지금은 한달전에 헤어졌고 제 남자친구니까 추잡하게 전화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본인도 그러겠다고 하대요. 알고 보니 그 여자가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자고 그랬었더라구요. 남친은 받아주고...
그때도 한바탕 싸우고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7개월쯤 지났을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사라진 후였고 의심은 계속 커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여자랑 통화를 하고 7개월 후 ... 왠지 둘이 다시 연락을 하고 있다는 촉이 딱 오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번호 없이 그여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 죽을때까지 행복하지 못할거라구...
전에 당했던게 너무 억울하고 해서 저는 그때 항상 그 여자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었었습니다.
그런 문자를 보내고 몇일뒤 남자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요즘은 문자 번호없이 보내도 다 알수 있단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딱 감잡았죠, 그래 아직 연락하고 있구나...
그러다 몇일이 지났을까요. 그 여자가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누군데 그런문자를 보내냐구요
자기가 너무 소름이 끼쳐서 통신사 가서 번호를 알아냈다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니네 연락하고 있는거 알고 한바탕 퍼 부었죠.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저를 신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문자로 경찰서를 갔고 조사를 받았고 그 여자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고 나도 만나고 싶었기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든 상황을 알게 되었죠. 저랑 예전에 전화를 하고 나서 몇달 뒤 둘이 연락을 하고 있었더군요.
남자칭구의 모든 일을 알고 있었고, 몇일전에도 만났다는겁니다.
내 생일엔 선물은 커녕 축하한다는 말 꽃 한송이 안주던 사람이 그 여자 생일이라고 직접 와인을 사들고 가서 같이 마시자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가 이 와인을 어디서 마실려고 사왔냐고 했더니 제 남친이 니네집에 가서 마시자고 했대요.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그 여자 집을 자주 찾아갔었고 그여자도 무서워서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너 이사갔네? 하면서 너네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더라 이랬대요.
그때가 남친이랑 사귄지 1년 8개월정도 됐을때입니다.
그 여자랑 그렇게 대화를 하고 저는 바보가 된것 같았습니다.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헤어지자고 했고,
그여자는 고소를 취하한다고 했었는데, 그날 제 남친 미니홈피에 죽을때까지 너 용서 안한다는 그런 글을 보고 그 여자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아서 저는 결국 검찰청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죽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적이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저... 남친 다시한번 믿어보자고 만났습니다.
점점 변해가더군요. 결혼하자는 말도 하고 정말 많이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미 믿음은 바닥까지 추락해버렸고, 항상 싸울때마다 그 여자 얘기가 나왔습니다.
남친이 부모님이름을 걸고 다시는 연락안하겠다는 그런 각오도 들었기 때문에 설마....
또 연락을 할까 했었죠.....
그러던 어제 제가 몇일전 남자친구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헬리젯이라는 걸 하길래...
저도 그걸 가입하고 남친 홈피에 들어가서 보았죠.
근데 참 의미심장 한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너 혹시 아직도 그 여자랑 연락을 하냐고,,,
그랬더니 내가 걔이름들어도 치가떨리는데 하겠냐 하더니, 쫌 뒤에 문자를 한번 보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이유로 보냈냐고 했더니 니가 항상 싸울때마다 그 여자 얘기 꺼내고 해서 그 여자한테 너가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서 여자칭구와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그런문자를 보냈다네요.
근데 제가 멍청이 입니까? 밑도끝도 없이 그런문자를 보냈으면 그 여자가ㅏ 그 문자를 받고 가만있었을리도 없고,
그러고 연락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또 촉이 오더라구요.
그 여자번호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기에 문자를 보냈죠, 그러더니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본인은 연락한적도 없고 새벽에 제 남친번호로 문자가 몇번왔었고 전화도 왔었는데 안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문자 내용이 뭐였냐고 했더니 잘지내냐고, 그래도 나랑 제일 오래사겼던 사람이 넌데, 너는 내마음 알아줄거라고 이런 내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도 자기는 연락도 안했는데 나한테 그런 문자를 받아서 열받았던지 저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욕을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그 여자가 남친한테 전화를 하는지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제가 계속 남친한테 전화를 했고 드디어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 너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고
자기랑 그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너혼자 방방 뛰고 오바를 하냐면서 그 여자가 그러더라 하면서 니 여친은 왜 자기한테 지랄이냐고 하면서 내가 문제라고 남친이랑 둘이 그렇게 얘기를 했나봐요.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저한테 술마시고 기분이 센치해져서 너랑 싸우고 연락 한번 한거가지고 이 지랄이냐면서
욕을 바가지로 하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도 분이 안풀려서 이렇게 억울한 제 심정 조금이나마 알아달라고 이렇게 장황한 글을 썼네요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억울해,ㅜ 답글 좀 남겨주세요.
저에게는 2년 6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 만난거도 만날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인연이라 생각하고 만난지 3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일동안 연락이 안된 적도 많았고, 여자들과 술마시면서 새벽에 전화해서 옆에는 여자 웃음소리가 나고 그런적도 있었고 저를 만나러 올때는 밤늦게 돈이없다 술사달라 같이 있자 이러면서 항상 본인 놀기에 바빴던 사람이었어요. 항상 나한테 올땐 몇시간 있다 가면서 담배 사게 만원만 기름이 없어 이만원만 이랬습니다.
그땐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기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갈때가 많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을때면 헤어지자고 말했었고 그때마다 잡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1년 정도 지났을까요? 항상 같이있을때면 핸드폰을 차에 두고오는 경우가 많았고 벨소리도 무음이나 진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넘어간 적이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자고있는 남친을 보면서 그래 한번 봐보자 해서 잠바주머니 속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보았습니다.
그때도 역시 핸드폰은 무음이더라구요.
전화가 와있었고 문자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번호는 저장이 안되어있었으나 문자 내용에 사랑해, 다시 잘해보자, 이런 문자들이 여러개 있었고, 발신함에는 우리 영화나볼래? 이문자가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걸 시러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 당시 저랑은 거의 영화도 보지않고 딱 한편 봤었나 그랬을 때입니다. 그 문자를 받고 어찌나 화를 주체할 수가 없던지 자는 남친을 깨워 이문자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왜 맘대로 핸드폰을 뒤지냐고 하면서 자기를 몇년째 따라다니는 사람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때도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이 지나고 ...
남친집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들어간 사이트 기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의 싸이에는 우울한 글들이 있더군요.
그때 전에 핸드폰의 그번호의 이름을 알게 되어서 싸이를 봤더니 이름이 일치했습니다.
내 홈피는 들어오지도 않는 사람이 저랑 같이 있을때도 그 홈피를 들어갔다 나온걸 여러번 목격하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여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내 남친이랑 무슨사이냐고 했더니 이거 왠걸...
한달 전까지 자기 남자칭구 였다고 하더군요. 저랑 1년을 사겼는데, 그러면서 하는말..
자기가 먼저 만났었고 내가 중간에 만나거니 바람핀거라고...
헐.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알기로 그 여자랑 헤어지고 난 후 다른 여자를 사겼고 두번째도 헤어지고 저를 만난걸로 알고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쨌건 지금은 한달전에 헤어졌고 제 남자친구니까 추잡하게 전화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본인도 그러겠다고 하대요. 알고 보니 그 여자가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자고 그랬었더라구요. 남친은 받아주고...
그때도 한바탕 싸우고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7개월쯤 지났을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사라진 후였고 의심은 계속 커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여자랑 통화를 하고 7개월 후 ... 왠지 둘이 다시 연락을 하고 있다는 촉이 딱 오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번호 없이 그여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 죽을때까지 행복하지 못할거라구...
전에 당했던게 너무 억울하고 해서 저는 그때 항상 그 여자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었었습니다.
그런 문자를 보내고 몇일뒤 남자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요즘은 문자 번호없이 보내도 다 알수 있단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딱 감잡았죠, 그래 아직 연락하고 있구나...
그러다 몇일이 지났을까요. 그 여자가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누군데 그런문자를 보내냐구요
자기가 너무 소름이 끼쳐서 통신사 가서 번호를 알아냈다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니네 연락하고 있는거 알고 한바탕 퍼 부었죠.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저를 신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문자로 경찰서를 갔고 조사를 받았고 그 여자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고 나도 만나고 싶었기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든 상황을 알게 되었죠. 저랑 예전에 전화를 하고 나서 몇달 뒤 둘이 연락을 하고 있었더군요.
남자칭구의 모든 일을 알고 있었고, 몇일전에도 만났다는겁니다.
내 생일엔 선물은 커녕 축하한다는 말 꽃 한송이 안주던 사람이 그 여자 생일이라고 직접 와인을 사들고 가서 같이 마시자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가 이 와인을 어디서 마실려고 사왔냐고 했더니 제 남친이 니네집에 가서 마시자고 했대요.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그 여자 집을 자주 찾아갔었고 그여자도 무서워서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너 이사갔네? 하면서 너네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더라 이랬대요.
그때가 남친이랑 사귄지 1년 8개월정도 됐을때입니다.
그 여자랑 그렇게 대화를 하고 저는 바보가 된것 같았습니다.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헤어지자고 했고,
그여자는 고소를 취하한다고 했었는데, 그날 제 남친 미니홈피에 죽을때까지 너 용서 안한다는 그런 글을 보고 그 여자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아서 저는 결국 검찰청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죽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적이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저... 남친 다시한번 믿어보자고 만났습니다.
점점 변해가더군요. 결혼하자는 말도 하고 정말 많이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미 믿음은 바닥까지 추락해버렸고, 항상 싸울때마다 그 여자 얘기가 나왔습니다.
남친이 부모님이름을 걸고 다시는 연락안하겠다는 그런 각오도 들었기 때문에 설마....
또 연락을 할까 했었죠.....
그러던 어제 제가 몇일전 남자친구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헬리젯이라는 걸 하길래...
저도 그걸 가입하고 남친 홈피에 들어가서 보았죠.
근데 참 의미심장 한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너 혹시 아직도 그 여자랑 연락을 하냐고,,,
그랬더니 내가 걔이름들어도 치가떨리는데 하겠냐 하더니, 쫌 뒤에 문자를 한번 보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이유로 보냈냐고 했더니 니가 항상 싸울때마다 그 여자 얘기 꺼내고 해서 그 여자한테 너가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서 여자칭구와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그런문자를 보냈다네요.
근데 제가 멍청이 입니까? 밑도끝도 없이 그런문자를 보냈으면 그 여자가ㅏ 그 문자를 받고 가만있었을리도 없고,
그러고 연락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또 촉이 오더라구요.
그 여자번호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기에 문자를 보냈죠, 그러더니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본인은 연락한적도 없고 새벽에 제 남친번호로 문자가 몇번왔었고 전화도 왔었는데 안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문자 내용이 뭐였냐고 했더니 잘지내냐고, 그래도 나랑 제일 오래사겼던 사람이 넌데, 너는 내마음 알아줄거라고 이런 내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도 자기는 연락도 안했는데 나한테 그런 문자를 받아서 열받았던지 저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욕을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그 여자가 남친한테 전화를 하는지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제가 계속 남친한테 전화를 했고 드디어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 너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고
자기랑 그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너혼자 방방 뛰고 오바를 하냐면서 그 여자가 그러더라 하면서 니 여친은 왜 자기한테 지랄이냐고 하면서 내가 문제라고 남친이랑 둘이 그렇게 얘기를 했나봐요.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저한테 술마시고 기분이 센치해져서 너랑 싸우고 연락 한번 한거가지고 이 지랄이냐면서
욕을 바가지로 하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도 분이 안풀려서 이렇게 억울한 제 심정 조금이나마 알아달라고 이렇게 장황한 글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