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빠지네요...

open mind2003.12.13
조회510

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저는 30대초반의 직장을 다니는 주부입니다.키163인데요 출산하고나서 55에서 65로 10키로가 불었는데 5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4개월째 새벽에 헬쓰를 하는데 뚜렷한 변화가 없습니다. 직장일도 힘들고 육아에 많은 것이 힘들지만 땀흘리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뭐가문제인걸까요..

새벽 6시에 50분간 운동을 합니다. 간단하게 스트레칭하고 15분간 근력운동하고 30분간 런닝머신에서 빨리 걷기와 뛰기를 반복합니다. 걷기를 할때는 1키로 아령을 양손에 들고 합니다.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옆구리부분에 접히는 느낌이 적다는건 느껴집니다. 시간을 더 길게 하고 싶어도 직장을 나가야 하기때문에 안되구요... 운동을 계속 할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업이라 요즘은 어깨가 아주 많이 아파요.. 운동을 하고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더 아픈거 있죠. 노력은 많이 하는데 보람이 없어 지쳐갑니다.정말 안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