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털면 뭔가 만들어 진다는 미니의 생각. 오늘도 뭐가 들었나 보물창고를 뒤져봅니다. 달그락 달그락~ 에궁... 야채들만 수두룩하네.ㅠㅠ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야채밥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럼 야채밥 시작해 볼까요~? ^^ 새우, 관자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구요. 이것 저것 없을땐 콩나물만 넣어도 맛있답니다 ㅎ << 야채밥>> 재료: 콩나물, 당근, 양파, 버섯, 배추잎 2장, 새우, 관자, 은행 10알 , 다시마, 쌀 두컵 양념: 연간장8, 메실엑기스2, 레몬즙1, 마늘1, 깨 약간, 잔파, 고추가루 약간, 청양고추2 잘게 다진거, 참기름 약간 1, 쌀을 씻어서 불려두고 그위에 다시마를 씻어서 올려 둡니다. 2, 버섯과 콩나물은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3, 당근과 양파, 배추는 적당히 채썰어 두고요. 4, 새우와 관자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편으로 썰어 두세요. 새우는 반등분 정도, 관자는 3등분 편으로 썰면 됩니다. (냉동실에서 획득한 레어 아이템입니다 ㅋ) 5, 불린쌀에 다시마를 들어냅니다. 물은 거의 버린다는 생각으로 쌀이 보일정도로 자작하게 따라 버립니다.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거든요) 6, 전기 밥솥에 쌀을 넣고 은행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야채들을 차례대로 올려줍니다. 뚜껑을 닫고 취사 버튼을 눌러주세요. 7, 이제 준비한 양념을 만든다. 8, 밥에 뜸이 들때쯤 (김이 모락모락 날때쯤)준비한 새우와 관자를 넣어주고 보온을 기다리세요. 짜잔~ 밥이 고슬고슬 맛있게 완성되었답니다. 잘 섞어주고 양념을 올려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ㅎ 요렇게~ ^^ 간단하게 만들어지고 냉장고 안에 자투리들로 완성되니 참 좋아요. 울 남편은 양념맛이 좋아서 맛이 좋다더군요. 냠냠냠~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요. ^^* 여튼 내가 생각해도 우리집 냉장고는 보물창고 같아요 ㅎ ................................................................................................................................. 댓글에 불평들이 많아서 몇자 적습니다. 다른분들은 개인 가정사라는게 없나요? 저는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줌마입니다. 식구라고는 남편과 저 딱 둘입니다. 버섯 한봉지를 사도 무우 한개를 사도 몇날 며칠 먹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냉장고가 자투리 야채들로 남을때가 많답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그래서 냉동실이구요. 새우 한봉지 사게되면 냉동을 시켜놓으면 그나마 오래 먹으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살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이 적은것보다 양이 좀 된다 싶은게 쌀때가 많답니다. 그럼 어떻게든 돈 아껴가며 나눠서 냉장고에 넣어 두게 되지 않습니까? 네네~ 제가 생각해도 우리집 냉장고가 보물창고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님들께 제 가정사까지 들춰가며 일일이 부연설명을 달며 글을 적는분들이 과연 몇분이 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솜씨가 없는 레시피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올리는건데 꼭 그렇게 태클만 걸어야 하겠습니까? 어떤분이 제 레시피를 보고 야채밥 만들어 먹고 가족들께 칭찬받았다고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별것도 아닌것이 어떤분께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행복해 하며 글을 적습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반대를 누르시든지 만들지 않으면 되실테고 맘에 드시는 분들은 윗분처럼 따라해 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발 앞 뒤 안가리고 한사람의 마음을 짓밟는 그런 글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610
냉장고를 뒤지면 만들어지는 "야채밥"
냉장고를 털면 뭔가 만들어 진다는 미니의 생각.
오늘도 뭐가 들었나 보물창고를 뒤져봅니다. 달그락 달그락~
에궁... 야채들만 수두룩하네.ㅠㅠ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야채밥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럼 야채밥 시작해 볼까요~? ^^
새우, 관자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구요. 이것 저것 없을땐 콩나물만 넣어도 맛있답니다 ㅎ
<< 야채밥>>
재료: 콩나물, 당근, 양파, 버섯, 배추잎 2장, 새우, 관자,
은행 10알 , 다시마, 쌀 두컵
양념: 연간장8, 메실엑기스2, 레몬즙1, 마늘1, 깨 약간, 잔파,
고추가루 약간, 청양고추2 잘게 다진거, 참기름 약간
1, 쌀을 씻어서 불려두고 그위에 다시마를 씻어서 올려 둡니다.
2, 버섯과 콩나물은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3, 당근과 양파, 배추는 적당히 채썰어 두고요.
4, 새우와 관자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편으로 썰어 두세요.
새우는 반등분 정도, 관자는 3등분 편으로 썰면 됩니다.
(냉동실에서 획득한 레어 아이템입니다 ㅋ)
5, 불린쌀에 다시마를 들어냅니다.
물은 거의 버린다는 생각으로 쌀이 보일정도로 자작하게 따라 버립니다.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거든요)
6, 전기 밥솥에 쌀을 넣고 은행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야채들을 차례대로 올려줍니다.
뚜껑을 닫고 취사 버튼을 눌러주세요.
7, 이제 준비한 양념을 만든다.
8, 밥에 뜸이 들때쯤 (김이 모락모락 날때쯤)준비한 새우와 관자를 넣어주고 보온을 기다리세요.
짜잔~ 밥이 고슬고슬 맛있게 완성되었답니다.
잘 섞어주고 양념을 올려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ㅎ
요렇게~ ^^
간단하게 만들어지고 냉장고 안에 자투리들로 완성되니 참 좋아요.
울 남편은 양념맛이 좋아서 맛이 좋다더군요.
냠냠냠~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요. ^^*
여튼 내가 생각해도 우리집 냉장고는 보물창고 같아요 ㅎ
.................................................................................................................................
댓글에 불평들이 많아서 몇자 적습니다.
다른분들은 개인 가정사라는게 없나요?
저는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줌마입니다.
식구라고는 남편과 저 딱 둘입니다.
버섯 한봉지를 사도 무우 한개를 사도 몇날 며칠 먹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냉장고가 자투리 야채들로 남을때가 많답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그래서 냉동실이구요.
새우 한봉지 사게되면 냉동을 시켜놓으면 그나마 오래 먹으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살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이 적은것보다 양이 좀 된다 싶은게 쌀때가 많답니다.
그럼 어떻게든 돈 아껴가며 나눠서 냉장고에 넣어 두게 되지 않습니까?
네네~ 제가 생각해도 우리집 냉장고가 보물창고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님들께 제 가정사까지 들춰가며 일일이 부연설명을 달며 글을 적는분들이 과연 몇분이 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솜씨가 없는 레시피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올리는건데 꼭 그렇게 태클만 걸어야 하겠습니까?
어떤분이 제 레시피를 보고 야채밥 만들어 먹고 가족들께 칭찬받았다고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별것도 아닌것이 어떤분께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행복해 하며 글을 적습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반대를 누르시든지 만들지 않으면 되실테고 맘에 드시는 분들은 윗분처럼 따라해 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발 앞 뒤 안가리고 한사람의 마음을 짓밟는 그런 글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