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녀자 임. 연애 경력 무 자존심 상해서 굳이 했다고 했다고 했다고~~~~~~ 말하면........................ 초등학교때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때 사탕 초콜릿 주고 받은게 전부임 아 그래도 이때는 아름다운 시절이었음 ... 웃기지만... 남친 있었음 ... 남친 같지도 않은 남친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어느새 나이를 먹어 21살이 되었음 눈뜨고 보니 21살임 연애에 목숨거는 성격이 아니라 애들이 남친 얘기하고 연애 얘기해도 하고 싶다. 부럽다 이딴 생각 없었음... 솔로의 삶에 익숙해 진거임 근데.................................................정말 이러다가는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21살인데 ,,, 첫키스도 못해본................ 내 삶이 문득. 슬퍼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고등학교땐 공부한다고 20살때는 재수한다고 ... 없다고 치자 ... 21살 대학 갔는데 ,,,,, 더이상 핑계 될게 없다...............................정말 말 그대로 뭘 말해도 ㅋㅋㅋㅋㅋ비겁한 변명인거임 (솔로의 원흉이다.... ) 유학생인지라 학교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애들도 답이 안나옴........... 하...............................아저씨들이 학교를 활보하시고 계심........ 평균 이하임...... 거기다가 , 낯을 엄청 가리는 성격인 나임.... 그렇게 대학교가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던 와중에 희망의 불빛을 발견했음 ......................한줄기 빛? 강의시간에 들어오는 한 남학생... 완전 내스타일 인거임........ 난리 났음 .... 들어오는데 샤방~~~~~~~~~~ 흰티셔츠에 청바지 ............ㅡㅡ 그냥 대박임................. 내가 듣는 수업이 한국문화 수업인데 그 수업에 들어옴... 알고보니 일본인임...ㅠㅠ 지금 4주째 지켜 보고 있음 - ㅋㅋㅋ 스토커 같이..... 근데 문제가.......옆에 앉을 수가 없음.... 첫번째 수업시간에 친해진 외국인아저씨가 날 놓아 주지 않음 ㅠㅠ 문을 열고 들어가면.........그 아저씨가 나를 향해 부담스럽게 웃고있음 옆에 앉으라함...... 아놔두라고 나좀 쫌!!!!!!!!!!!!!!!!!!!!!!!!!!!!!!!!!!!!!!!!!!!!!!!!!!!!!!!!!!!!!!!1 얘는 완전 시크해서 맨날 뒤에 혼자 앉음 ㅡㅅ ㅡ.......... 수업도 10분 늦게 들어와서 어디 앉을지 내가 알수 가 없음.... 수업 끝나고는 바로 바람처럼 사라짐......................... 어떻게.........................................말을 걸고 싶은데 방법이 없음........................... 성년의 날 다가오는데.... ㅡㅡ 까딱하면 집구석에서 시체처럼 자고 있게 생겼음 반지하 방에서........ 향수대신에 쩐내와.. 장미대신... 눈물로 젖은 휴지들...........로 내가 장미 접게 생겼음...................... 아 친구 년들 하나둘씩 소개팅 나가고..... ㅡㅡ 네이트온 접속률도 낮아지고있음 그야말로 고립되어 가고 있음... 솔로 세계에 나도 솔로 세계 벗어나고 싶음 성년의날 이 일본남자애하고 손잡고 알흠다운 외국유학생활하고싶음............................ 아놔.............님들 도와주셈 내일 수업 들어가는데........... 내일은 말 꼭 걸어야함!!!!!!!!!!!!!!!! 2
성년의 날이 두려운 21세 여자
21세 녀자 임.
연애 경력 무
자존심 상해서 굳이 했다고 했다고 했다고~~~~~~ 말하면........................
초등학교때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때 사탕 초콜릿 주고 받은게 전부임
아 그래도 이때는 아름다운 시절이었음 ...
웃기지만... 남친 있었음 ... 남친 같지도 않은 남친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어느새 나이를 먹어 21살이 되었음
눈뜨고 보니 21살임
연애에 목숨거는 성격이 아니라
애들이 남친 얘기하고 연애 얘기해도 하고 싶다. 부럽다 이딴 생각 없었음... 솔로의 삶에 익숙해 진거임
근데.................................................정말 이러다가는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21살인데 ,,, 첫키스도 못해본................ 내 삶이 문득. 슬퍼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고등학교땐 공부한다고 20살때는 재수한다고 ... 없다고 치자 ...
21살 대학 갔는데 ,,,,, 더이상 핑계 될게 없다...............................정말 말 그대로
뭘 말해도 ㅋㅋㅋㅋㅋ비겁한 변명인거임
(솔로의 원흉이다.... )
유학생인지라 학교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애들도 답이 안나옴...........
하...............................아저씨들이 학교를 활보하시고 계심........ 평균 이하임......
거기다가 , 낯을 엄청 가리는 성격인 나임....
그렇게 대학교가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던 와중에
희망의 불빛을 발견했음 ......................한줄기 빛?
강의시간에 들어오는 한 남학생... 완전 내스타일 인거임........
난리 났음 .... 들어오는데 샤방~~~~~~~~~~
흰티셔츠에 청바지 ............ㅡㅡ 그냥 대박임.................
내가 듣는 수업이 한국문화 수업인데 그 수업에 들어옴...
알고보니 일본인임...ㅠㅠ
지금 4주째 지켜 보고 있음 - ㅋㅋㅋ 스토커 같이.....
근데 문제가.......옆에 앉을 수가 없음....
첫번째 수업시간에 친해진 외국인아저씨가 날 놓아 주지 않음 ㅠㅠ
문을 열고 들어가면.........그 아저씨가 나를 향해 부담스럽게 웃고있음 옆에 앉으라함......
아놔두라고 나좀 쫌!!!!!!!!!!!!!!!!!!!!!!!!!!!!!!!!!!!!!!!!!!!!!!!!!!!!!!!!!!!!!!!1
얘는 완전 시크해서 맨날 뒤에 혼자 앉음 ㅡㅅ ㅡ..........
수업도 10분 늦게 들어와서 어디 앉을지 내가 알수 가 없음....
수업 끝나고는 바로 바람처럼 사라짐.........................
어떻게.........................................말을 걸고 싶은데 방법이 없음...........................
성년의 날 다가오는데.... ㅡㅡ 까딱하면 집구석에서 시체처럼 자고 있게 생겼음 반지하 방에서........
향수대신에 쩐내와..
장미대신... 눈물로 젖은 휴지들...........로 내가 장미 접게 생겼음......................
아 친구 년들 하나둘씩 소개팅 나가고..... ㅡㅡ 네이트온 접속률도 낮아지고있음
그야말로 고립되어 가고 있음... 솔로 세계에
나도 솔로 세계 벗어나고 싶음
성년의날 이 일본남자애하고 손잡고 알흠다운 외국유학생활하고싶음............................
아놔.............님들 도와주셈 내일 수업 들어가는데...........
내일은 말 꼭 걸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