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잔인함에 다시한번 치를 떨게 되는 동물학대가 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인 숙희는 모견으로 이용당하고 모진학대와 수모속에 살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보신탕집에 넘겨진것을 '내사바'까페 회원님이 구조해 오셨습니다. 이제는 고생은 그만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지붕이 없는 마당에서 비를 쫄딱 맞고 흠뻑 젖었던 숙희가 갑자기 푹 쓰러졌습니다. 그러더니 자궁에서 피고름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그런 숙희를 들쳐없고 급히 병원에 가보니... 동물병원 선생님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숙희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염증이 몸 전체에 번져 있고 장기도 이탈된 상태입에 패혈증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조 할때부터 흘린피를 우리는 생리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배속 가득히 있는 피고름이 자궁으로 줄줄 나오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숙희는 혀를 내민채 호흡도 거칠어 집니다 배는 고파 왔어도 먹지 못하니...그 밥을 그렇게 지켰었나 봅니다. 덩치 큰 아이...말 못하는 아이...이 지경 될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리 누워도 아파오고...저리 누워도 아파 오고... 힘이 없지만 정신을 차려 줍니다. 초음파, 엑스레이 찍고 또 쓰러졌습니다 피한방울도 나오지가 않아서 피를 뽑을수가 없을만큼 몸이 최악의 상태입니다 지난날 크게 한번 다친 아이라 혈관이 없어진 아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네발중... 한곳에만 혈관이 나왔습니다.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 영양수액을 5병째 맞고 있지만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어 급하게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려고 배를 열어보니 염증이 자궁 전체를 덮고 있었답니다. 농이(고름)이 차서 부풀어 올라 터지기 직전 입니다. 그동안 염증이 온몸 가득히 차있어서 숙희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엄청난 고통과 싸워야 했습니다. 자궁을 다 들어내는 힘든 수술을 참아 내었습니다. 자궁이 옆으로 유착되어 있었고 염증으로 범벅이 되고 엉켜서 숨겨져 있었습니다. 신장도 너무나 좋지 않은 상태였고...피가 모자라서 빈혈이 무척 심했습니다. 선생님이 툭 건들었더니 속에 찬 고름이 수도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세수대야가 삽시간에 피고름으로 찼습니다. 수술을 진행한 선생님은 이렇게 심하게 장기가 손상된 아이는 처음 이라고 합니다 살아서 견디어 온 자체도 기적이라고 하십니다. 갑자기 숙희의 아픔이 전해져 와서...가슴이 저려옵니다. 이렇게 큰 수술을 감당하기엔 숙희의 상태가 최악의 상황 이었습니다. 하지만 살고자 하는 의지로 숙희는 이 고된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 났지만 얼굴 들 힘조차 없어 누워 있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돕니다. 숙희야....미안하다... 듣고 있는지 피 범벅 된 꼬리를 살짝 한번 흔들어 줍니다. 누워 있는 숙희...말은 하지 않지만 정말 너무나 아플겁니다. 몇시간동안 견디어 준 숙희의 대수술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내가슴은 타 들어 갔습니다... 살고 싶어 하는 숙희의 간절한 눈빛을 또 볼수 있어야 할텐데... 숙희의 이름을 불러주면...숙희는 입을 움직여 줍니다.
숙희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피를흘리며 혼자서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이유없는 제왕절개...돌팔이한테 엉터리로 수술받아 만신창이가 된 뱃속.... 자궁이 유착되어 피가 줄줄 새어나오던 말못할 고통.... 바라보는 이는 마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집니다. 숙희가 아픔에서 깨어나 건강을 찾을 수 있다면 더이상 고통없이 살게 해주어야합니다. 지금도 숙희는 빈혈이 심해 수혈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장도 너무 나빠서 상태가 심각하고 무엇보다 패혈증 치료도 급선무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많이 퍼트려 주세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동물학대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주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외면해 버린다면 앞으로 이런일은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동물이기에 앞서...소중한 생명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두가 관심가져 주시고... 숙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견? 교배견? 이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동물학대로 삶이 망가진 숙희를 도와주세요!!!!
밥그릇만 바라보며 밥을 먹을 수 없었던 '숙희'의 사연을 들어주세요....
인간의 잔인함에 다시한번 치를 떨게 되는 동물학대가 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인 숙희는 모견으로 이용당하고 모진학대와 수모속에 살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보신탕집에 넘겨진것을 '내사바'까페 회원님이 구조해 오셨습니다.
이제는 고생은 그만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지붕이 없는 마당에서 비를 쫄딱 맞고 흠뻑 젖었던 숙희가
갑자기 푹 쓰러졌습니다. 그러더니 자궁에서 피고름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그런 숙희를 들쳐없고 급히 병원에 가보니...
동물병원 선생님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숙희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염증이 몸 전체에 번져 있고 장기도 이탈된 상태입에 패혈증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조 할때부터 흘린피를 우리는 생리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배속 가득히 있는 피고름이 자궁으로 줄줄 나오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숙희는 혀를 내민채 호흡도 거칠어 집니다
배는 고파 왔어도 먹지 못하니...그 밥을 그렇게 지켰었나 봅니다.
덩치 큰 아이...말 못하는 아이...이 지경 될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리 누워도 아파오고...저리 누워도 아파 오고...
힘이 없지만 정신을 차려 줍니다. 초음파, 엑스레이 찍고 또 쓰러졌습니다
피한방울도 나오지가 않아서 피를 뽑을수가 없을만큼 몸이 최악의 상태입니다
지난날 크게 한번 다친 아이라 혈관이 없어진 아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네발중... 한곳에만 혈관이 나왔습니다.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 영양수액을 5병째 맞고 있지만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어
급하게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려고 배를 열어보니 염증이 자궁 전체를 덮고 있었답니다.
농이(고름)이 차서 부풀어 올라 터지기 직전 입니다.
그동안 염증이 온몸 가득히 차있어서 숙희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엄청난 고통과 싸워야 했습니다.
자궁을 다 들어내는 힘든 수술을 참아 내었습니다.
자궁이 옆으로 유착되어 있었고 염증으로 범벅이 되고 엉켜서 숨겨져 있었습니다.
신장도 너무나 좋지 않은 상태였고...피가 모자라서 빈혈이 무척 심했습니다.
선생님이 툭 건들었더니 속에 찬 고름이 수도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세수대야가 삽시간에 피고름으로 찼습니다.
수술을 진행한 선생님은 이렇게 심하게 장기가 손상된 아이는 처음 이라고 합니다
살아서 견디어 온 자체도 기적이라고 하십니다.
갑자기 숙희의 아픔이 전해져 와서...가슴이 저려옵니다.
이렇게 큰 수술을 감당하기엔 숙희의 상태가 최악의 상황 이었습니다.
하지만 살고자 하는 의지로 숙희는 이 고된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 났지만 얼굴 들 힘조차 없어 누워 있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돕니다.
숙희야....미안하다...
듣고 있는지 피 범벅 된 꼬리를 살짝 한번 흔들어 줍니다.
누워 있는 숙희...말은 하지 않지만 정말 너무나 아플겁니다.
몇시간동안 견디어 준 숙희의 대수술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내가슴은 타 들어 갔습니다...
살고 싶어 하는 숙희의 간절한 눈빛을 또 볼수 있어야 할텐데...
숙희의 이름을 불러주면...숙희는 입을 움직여 줍니다.
숙희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피를흘리며 혼자서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이유없는 제왕절개...돌팔이한테 엉터리로 수술받아 만신창이가 된 뱃속....
자궁이 유착되어 피가 줄줄 새어나오던 말못할 고통....
바라보는 이는 마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집니다.
숙희가 아픔에서 깨어나 건강을 찾을 수 있다면 더이상 고통없이 살게 해주어야합니다.
지금도 숙희는 빈혈이 심해 수혈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장도 너무 나빠서 상태가 심각하고 무엇보다 패혈증 치료도 급선무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많이 퍼트려 주세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동물학대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주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외면해 버린다면 앞으로 이런일은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동물이기에 앞서...소중한 생명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두가 관심가져 주시고...
숙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이글은 까페 매니저님과 구조자님의 글을 바탕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숙희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실분은 아래 '내사랑바둑이'까페로 방문해주세요...
http://cafe.naver.com/ilovedogbob
==> 아고라 민트스카이/(민트스푼) 글 복사해서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