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댓글이랑....추천이......부족해요.....하하하하 전그래도 자존심따위 개나줘버렸기때문에 ㄱㄱ하겠음... 흠...다행이 악플은 없네요 ㅠㅠㅠ후..... 악플달가치도없는건가...................... 흐엉 시작~ 1 ~ 복숭아나무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집 안에 있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해서, 절대 집 안에 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 복숭아나무를 심었다가 된통 혼이 난 사람이 있으니.....바로...저희가족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집 뜰 한가운데에 복숭아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아마 복숭아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라고 착각하시고 심으셨던 것 같습니다. 복숭아 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을 무렵이 되자 동네 사람들이 얼른 저 남를 베어 버리라고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아버지께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꽃이 저렇게 예쁜데 베어 버릴 필요가 있냐며 동네사람들의 말을 흘려 들으셨습니다. 복숭아나무에서 피는 꽃, 보신 일 있으세요? 정말 에쁘답니다.( 진짜 정말이뻐요...봐보세요 네이년 ㄱㄱ) 작은 분홍색 꽃이 가지 마디마다 열려서 한껏 고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하면, 그처럼 황홀한 광경도 흔치 않았습니다. 그 나무는 유난히 더욱 고와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숭아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면서 집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복숭아나무를 베지 않아 서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어머니께선 갑자기 몸이 많이 약해지져서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아버지께선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으신 듯 술을 드시는 일이 늘어, 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복숭아나무 탓이라고 단정하기도 그랫고누구하나 그렇게 말하진 못했습니다. 그 설명하기 어려운 공포감이 집안을 맴돌기 전까지.... 어느 날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부모님은 집에 안계셨고, 저는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엇습니다. 그런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혼자 있는 방 안에 누군가 있는 듯한 묘한 느낌...? 문듯 방 창문으로 복숭아나무가 정면으로 보엿는데, 그날따라 복숭아나무가 절 쳐다보는 것처럼 신경이 쓰엿습니다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계속 마음이 뒤숭숭해져서 결국 창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등 뒤에 누군가 서있는 기척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쭈뼛 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아 차마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시선을 약간 옆으로 돌렸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의 팔이 보였습니다. 저는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바로 방에서 뛰쳐 나왔습니다 아직도 그 하얀 소복의 팔이 절 감싸안으려 했던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집에 혼자 있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학교에 가려는데 복숭아나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 듣기론 아버지께서 아무 말씀도 안하시곤 새벽에 갑자기 도끼로 베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때 부터 집안은 다시 평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건강도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아버지 일도 잘되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동네 아저씨들과의 술자리에서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연이 듣게 된 저는 다시 무서움에 잠을 설쳤습니다. 아버지가 말하시길.... 복숭아나무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꿈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서 집 주변과 뜰 안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더랍니다. 그리고 복숭아나무마다 복숭아꽃이 아니라 소복을 입은 여자의손이 나와서는 아버지께 이리오라고 손짓을 했다고..... 결국 견디다 못한 아버지께서 새벽에 일어나 복숭아나무를 베어 버리신것이었습니다. 그후로 는 꿈에 더 이상 그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톡커여러분들도 조심... 2 수박 어느 여름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버지 후배 분께서 밤 10시쯤 놀란 어굴로 뛰어들 듯 저희 집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 분은 거실 한쪽에 털썩 주저앉아 한동안 쉽게 마음을 진정 못하시더니.. 서서히 입을 떼셨습니다. 새 차를 뽑은 그 분이, 가족과 함께 기분좋게 저녁 드라이브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에 커다란 수박이 하나 굴러들어와 있더랍니다. 속도를 높여 터뜨려 버릴까 하다가, 터뜨리는 쾌감 대신 누군가가 주워 가겠지 싶어. 수박 근처에서 마음을 접고 핸들을 돌렸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 마움에 백미러로 물끄러미 뒤를 돌아보았다고합니다. 그런데 백미러에 뒤에는 방금전까지 보았던 수박 대신, 술에취한 듯한 남자가 인도에 몸을 걸치고 상체만 도로로 떨으뜨린 채 엎드려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준비하신 술상 앞에서 그 분 얘기를 듣던 저도 순간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수업을 마치고 버스에 올라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많은 학생 사이에서 용캐 자리에 앉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아 있던 터였습니다. 운전기사의 반대쪽 첫 좌석에 앉아, 지금은 없어진 교회 옆도로를 지날 때 도로 반대편에서 지그재그로 춤추듯(일명 객기죠...)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오고 있엇습니다. 오토바이는 운전자가 술에 취했는지 빠른 속도로 넘어질 듯 곡예를 하며 이미 목적지를 일은 듯했고. 혹시 앞에서 오는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선지 버스 운전기사도 속도를 늦추며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이윽고 오토바이는 제가 탄 버스 근처까지 왔고, 긴 머리로 얼굴 대부분을 덮은 그 오토바이 운전자가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모두가 긴장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몇 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퍽" 소리와 함께, 정말 잘 익은 수박이 깨지듯 아저씨 의 머리가 붉은 피로 덮이며도로를 물들렸습니다... 잘읽으셨나요?! 길게 써달라구 하셔셔 나름썼답니다.... 추천은 필요없다!!! 댓글만써달라!!!!!!!!! 3
내주변에들어온기묘한이야기-2
안녕하세요^^
아 댓글이랑....추천이......부족해요.....하하하하
전그래도 자존심따위 개나줘버렸기때문에 ㄱㄱ하겠음...
흠...다행이 악플은 없네요 ㅠㅠㅠ후.....
악플달가치도없는건가......................
흐엉
시작~
1 ~ 복숭아나무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집 안에 있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해서, 절대 집 안에 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 복숭아나무를 심었다가 된통 혼이 난 사람이 있으니.....바로...저희가족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집 뜰 한가운데에 복숭아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아마 복숭아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라고 착각하시고 심으셨던 것 같습니다.
복숭아 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을 무렵이 되자 동네 사람들이 얼른 저 남를 베어 버리라고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아버지께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꽃이 저렇게 예쁜데 베어 버릴
필요가 있냐며 동네사람들의 말을 흘려 들으셨습니다.
복숭아나무에서 피는 꽃, 보신 일 있으세요? 정말 에쁘답니다.( 진짜 정말이뻐요...봐보세요 네이년 ㄱㄱ)
작은 분홍색 꽃이 가지 마디마다 열려서 한껏 고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하면, 그처럼 황홀한
광경도 흔치 않았습니다. 그 나무는 유난히 더욱 고와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숭아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면서 집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복숭아나무를 베지 않아 서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어머니께선 갑자기 몸이 많이 약해지져서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아버지께선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으신 듯 술을 드시는 일이 늘어, 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복숭아나무 탓이라고 단정하기도 그랫고누구하나 그렇게 말하진 못했습니다.
그 설명하기 어려운 공포감이 집안을 맴돌기 전까지....
어느 날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부모님은 집에 안계셨고, 저는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엇습니다. 그런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혼자 있는 방 안에 누군가 있는 듯한 묘한 느낌...?
문듯 방 창문으로 복숭아나무가 정면으로 보엿는데,
그날따라 복숭아나무가 절 쳐다보는 것처럼 신경이 쓰엿습니다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계속 마음이 뒤숭숭해져서 결국 창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등 뒤에 누군가 서있는 기척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쭈뼛 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아 차마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시선을 약간 옆으로 돌렸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의 팔이 보였습니다.
저는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바로 방에서 뛰쳐 나왔습니다
아직도 그 하얀 소복의 팔이 절 감싸안으려 했던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집에 혼자 있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학교에 가려는데 복숭아나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 듣기론 아버지께서 아무 말씀도 안하시곤 새벽에 갑자기 도끼로 베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때 부터 집안은 다시 평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건강도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아버지 일도 잘되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동네 아저씨들과의 술자리에서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연이 듣게 된 저는 다시
무서움에 잠을 설쳤습니다.
아버지가 말하시길.... 복숭아나무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꿈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서
집 주변과 뜰 안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더랍니다.
그리고 복숭아나무마다 복숭아꽃이 아니라 소복을 입은 여자의손이 나와서는 아버지께 이리오라고
손짓을 했다고.....
결국 견디다 못한 아버지께서 새벽에 일어나 복숭아나무를 베어 버리신것이었습니다.
그후로 는 꿈에 더 이상 그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톡커여러분들도 조심...
2 수박
어느 여름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버지 후배 분께서
밤 10시쯤 놀란 어굴로 뛰어들 듯 저희 집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 분은 거실 한쪽에 털썩 주저앉아 한동안 쉽게 마음을 진정 못하시더니..
서서히 입을 떼셨습니다.
새 차를 뽑은 그 분이, 가족과 함께 기분좋게 저녁 드라이브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에 커다란 수박이 하나 굴러들어와 있더랍니다.
속도를 높여 터뜨려 버릴까 하다가, 터뜨리는 쾌감 대신 누군가가 주워 가겠지 싶어.
수박 근처에서 마음을 접고 핸들을 돌렸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 마움에 백미러로 물끄러미 뒤를
돌아보았다고합니다.
그런데 백미러에 뒤에는 방금전까지 보았던 수박 대신,
술에취한 듯한 남자가 인도에 몸을 걸치고 상체만 도로로 떨으뜨린 채 엎드려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준비하신 술상 앞에서 그 분 얘기를 듣던 저도 순간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수업을 마치고 버스에 올라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많은 학생 사이에서 용캐 자리에 앉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아 있던 터였습니다.
운전기사의 반대쪽 첫 좌석에 앉아, 지금은 없어진 교회 옆도로를 지날 때 도로 반대편에서
지그재그로 춤추듯(일명 객기죠...)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오고 있엇습니다.
오토바이는 운전자가 술에 취했는지 빠른 속도로 넘어질 듯 곡예를 하며
이미 목적지를 일은 듯했고. 혹시 앞에서 오는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선지
버스 운전기사도 속도를 늦추며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이윽고 오토바이는 제가 탄 버스 근처까지 왔고, 긴 머리로 얼굴 대부분을 덮은 그 오토바이 운전자가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모두가 긴장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몇 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퍽"
소리와 함께, 정말 잘 익은 수박이 깨지듯 아저씨 의 머리가 붉은 피로 덮이며도로를 물들렸습니다...
잘읽으셨나요?! 길게 써달라구 하셔셔 나름썼답니다....
추천은 필요없다!!!
댓글만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