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난번에 잠수타려고 핸드폰 번호를 바꿨지 t사이트에서 30분에 걸친 노력끝에 그나마 1942 라는 게임 을 뒷번호로 선택! 3일 뒤 쯤 문자가 오더군 00야 뭐해? 오랫만이지~ 하길래 재미삼아 ㅇㅇ 잘 지냈엉? 했더니 대학 어디 됐어? 그러길래 ㅇㅇ 이화여대 됐어 ㅎㅎ "정말? 우와~ 잘됐다 ㅠ 나는 서울에 있는 학교만 가도 좋을텐데..." 헐.. 뭐가 이리 잘먹히지? 싶어 "나 공부잘해? ㅋㅋ" "ㅇㅇ ㅋㅋ 우리 언제 시간나면 보자" "그랭~ 근데 너 요즘 뭐해?" "나 방학 끝나기전에 알바 하려고ㅠ 000 제과점에서 알바 구하던데 가볼까? ㅋㅋ" 제과점 이름이 특이하기에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봄 전국에 3개가 있는데 인천에 3개가 다 있었고, 그 제과점 주위의 여고를 검색, 여고 주위의 아파트 단지를 검색함. 이 전화번호 전 주인은 인천의 00고등학교 3학년, 사는 지역도 대충 나옴. 상대방이 우리집과 가까운데 살고, 제과점 걸어갈 정도의 거리라는 것을 알았음. 그렇게 가끔 문자를 주고 받음. 언젠간 서울의 00치과에서 000님 00시에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문자가 와서 이 핸드폰 전 주인의 이름까지 알게됨. 이거 맘만 먹으면 신상 다 털릴판 너무 허술한거 아님???
핸드폰 번호 바꾸고 생긴일.
안녕?
지난번에 잠수타려고 핸드폰 번호를 바꿨지
t사이트에서 30분에 걸친 노력끝에 그나마 1942 라는 게임 을 뒷번호로 선택!
3일 뒤 쯤 문자가 오더군
00야 뭐해? 오랫만이지~
하길래 재미삼아
ㅇㅇ 잘 지냈엉?
했더니
대학 어디 됐어?
그러길래
ㅇㅇ 이화여대 됐어 ㅎㅎ
"정말? 우와~ 잘됐다 ㅠ 나는 서울에 있는 학교만 가도 좋을텐데..."
헐.. 뭐가 이리 잘먹히지? 싶어
"나 공부잘해? ㅋㅋ"
"ㅇㅇ ㅋㅋ 우리 언제 시간나면 보자"
"그랭~ 근데 너 요즘 뭐해?"
"나 방학 끝나기전에 알바 하려고ㅠ 000 제과점에서 알바 구하던데 가볼까? ㅋㅋ"
제과점 이름이 특이하기에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봄
전국에 3개가 있는데 인천에 3개가 다 있었고, 그 제과점 주위의 여고를 검색, 여고 주위의 아파트 단지를 검색함.
이 전화번호 전 주인은 인천의 00고등학교 3학년, 사는 지역도 대충 나옴.
상대방이 우리집과 가까운데 살고, 제과점 걸어갈 정도의 거리라는 것을 알았음.
그렇게 가끔 문자를 주고 받음.
언젠간 서울의 00치과에서 000님 00시에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문자가 와서 이 핸드폰 전 주인의 이름까지 알게됨.
이거 맘만 먹으면 신상 다 털릴판
너무 허술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