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쉐요 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알려드릴께요 안 무섭다고 악플 다시면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년 여름이었을까... 학원에서 인기많던 과학선생님(여자)이 계셨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여리여리하셔서 남자애들도 좋아하고 성격 화통하시고 가끔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여자애들도 좋아하는 그런 선생님이었음 그 선생님이 하루는 무서운 얘기를 해주시겠다고 방에 불까지 끄고 해주셨는데 직접 들으니까 정말 소름 돋는 내용이었음 하지만 지금 나의 허접한 말놀림으로 안무서워져도 여러분은 너그러이 똥밟았던 생각해주시길 바람 선생님을 나라고 칭하고 써보겠음 ---------------------------------------------------------------------------------- 우리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나 동생 그리고 늦둥이 아기동생까지 5식구였다. 하루는 내가 가족들을 이끌고 갈비탕을 먹으러 간 날이었다. 몇년 전에 모임에서 갔는데 규모도 크고 사람도 정말 많은 유명한 집이었다. 난 가족들에게 큰소리를 떵떵치며 차를 몰고 그 음식점으로 갔다. 뭐랄까.. 그 음식점은 산속에 있는 곳이었다. 차로 조금 올라가야 하고 주위에는 마을도 없는 경치좋고 공기좋은 장소였다. 그렇게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무렵에 차를 몰고 음식점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오늘이 쉬는 날인가 하는 생각에 음식점을 보니 불이 켜져 있었다. 난 일단 차에서 내려 입구 쪽으로 갔다. 주인아저씨는 날 흘깃보더니 아무 말이 없었다. 보통 주인이나 종업원이면 손님이 왔을 때 인사를 해야 당연한 것인데 그 아저씨는 꼭 내가 손님이 아니라는 듯이 철저히 무시하고 있었다. 난 몇년전 그 주인 아저씨가 맞다고 확신했고 조심스럽게 여쭈었다. "아저씨, 오늘 장사 안해요?" "들어오슈." 퉁명스럽고 거친 말투에 움찔한 나는 머뭇거리다가 가족들을 데리고 음식점안으로 들어갔다. 1층이 주차장 2층이 식당으로 되있는 그곳은 복도옆으로 방이 쭉 늘어져 있었다. (이것보다 방이 더 많았고 더 컸음) 아저씨를 따라 복도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머리가 산발인 왠 이상한 아주머니가 쫓아오면서 "히히- 밥먹으러 왔어? 어디가? 히히-" 한마디로 미친여자였다. 음식점에 미친여자라니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주인은 왜 저여자를 내쫓지 않는 걸까..? "이 년이 XX 저리 안꺼져!!! 재수없게 진짜?" 손님앞에서 욕을 하며 여자를 때리는 아저씨도 정말 이상했다. 아저씨는 부엌과 한참떨어진 방을 내주었다. 보통 사람이 없을때는 부엌과 가까운 쪽을 줘야 정상인데 이상하게도 한참 떨어진 곳이었다. 방에 앉자 장판에는 불에 그을린듯한 검은 자국이 뚝뚝 떨어져 있었다. 불도 깜빡깜빡 거리며 꺼지려고 했다. 난 아기라서 갈비탕을 못먹는 동생을 빼고 갈비탕 4인분을 주문했다. "언니 우리 화장실갔다오자." 무섭다고 화장실같이 가자는 동생을 따라 화장실을 찾아 나섰는데 어두컴컴한 복도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듯 너무 멀게 느껴졌다. 화장실문을 열고 동생이 볼일을 보는 동안 거울을 찾아 고개를 돌렸는데 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거울이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어두운 곳에서 큰 거울이 와장창 깨져있는 모습은 너무도 괴기스러웠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이건 음식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했다. 난 동생을 이끌고 방으로 가서 그냥 나가자고 말했다. 부모님도 마음이 편치못하셨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을 집어드셨다. "어디가세요?" 주인아저씨는 방을 나서는 우리를 보더니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아.. 오늘은 장사안하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 올게요." 얼른 신발을 신고 나가려는데 . "손님 가신단다!!! 카악- 퉤!!!" 큰소리로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는 아저씨의 목소리는 더 음식점을 나가고 싶게 했다. "히히- 밥 안먹어요? 어디가요? 헤헤-" 싱글싱글 웃지만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그 미친여자가 입구를 나갈때까지 쫓아오며 말을 건넸다. 가족들은짜기라도 한듯이 차에 부지런히 탔고 나도 바로 시동을 걸어 황급히 산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우리 맞은편에 왠 아줌마 4명이서 산을 뛰어 올라오고 있었다. 그 아줌마들은 우리 차를 보더니 차에 바짝 달라붙어서 모두 외쳤댔다. "어디 가세요?!! 갈비탕 드시고 가셔야죠!! 먹고 가요!!! 왜 그냥가요!!" 아줌마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차의 문고리를 잡고 창문을 때려대며 똑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나를 질색하게 만들었던건 그들의 손에 각각 들려있는 큰 칼이었다. 가족들은 전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틀릴듯한 표정이었다. 따라오는 아줌마들을 버리고 난 엑셀을 밟아댔다. 그렇게 섬뜩한일이 지나고 몇달이 흘른뒤 난 그 음식점에 갔던 모임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겪은 섬뜩한 일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표정이었다. "거길 왜갔어? 거기 2년전에 불나서 망했잖아.. 진짜 갔다고? 사람이 있었어?" 날 더 경악하게 만든건 그 뒤에 이어진 한 남자선배의 말이었다. "거기 인육으로 갈비탕끓인다는 소문있던데..." 다른 사람들은 깔깔 웃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장난을 쳤지만 난 그럴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갈비탕 4인분을 시켰고 아줌마 4명이 다 칼을 들고 올라왔대요. 만약 갈비탕 해주려는 거였으면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했을텐데.. 왜 네명이나 되는 아줌마들이 자기 칼을 들고 그 산길을 올라왔던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서 죄송 그냥 뒤로가기 고고 ㅠㅠㅠㅠㅠ 41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수도 있을까?
안냐쉐요
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알려드릴께요
안 무섭다고 악플 다시면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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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었을까...
학원에서 인기많던 과학선생님(여자)이 계셨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여리여리하셔서 남자애들도 좋아하고
성격 화통하시고 가끔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여자애들도 좋아하는 그런 선생님이었음
그 선생님이 하루는 무서운 얘기를 해주시겠다고 방에 불까지 끄고 해주셨는데
직접 들으니까 정말 소름 돋는 내용이었음
하지만 지금 나의 허접한 말놀림으로 안무서워져도 여러분은 너그러이 똥밟았던 생각해주시길 바람
선생님을 나라고 칭하고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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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나 동생 그리고 늦둥이 아기동생까지 5식구였다.
하루는 내가 가족들을 이끌고 갈비탕을 먹으러 간 날이었다.
몇년 전에 모임에서 갔는데 규모도 크고 사람도 정말 많은 유명한 집이었다.
난 가족들에게 큰소리를 떵떵치며 차를 몰고 그 음식점으로 갔다.
뭐랄까.. 그 음식점은 산속에 있는 곳이었다. 차로 조금 올라가야 하고 주위에는 마을도 없는
경치좋고 공기좋은 장소였다.
그렇게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무렵에 차를 몰고 음식점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오늘이 쉬는 날인가 하는 생각에 음식점을 보니 불이 켜져 있었다.
난 일단 차에서 내려 입구 쪽으로 갔다.
주인아저씨는 날 흘깃보더니 아무 말이 없었다.
보통 주인이나 종업원이면 손님이 왔을 때 인사를 해야 당연한 것인데
그 아저씨는 꼭 내가 손님이 아니라는 듯이 철저히 무시하고 있었다.
난 몇년전 그 주인 아저씨가 맞다고 확신했고 조심스럽게 여쭈었다.
"아저씨, 오늘 장사 안해요?"
"들어오슈."
퉁명스럽고 거친 말투에 움찔한 나는 머뭇거리다가 가족들을 데리고 음식점안으로 들어갔다.
1층이 주차장 2층이 식당으로 되있는 그곳은 복도옆으로 방이 쭉 늘어져 있었다.
(이것보다 방이 더 많았고 더 컸음)
아저씨를 따라 복도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머리가 산발인 왠 이상한 아주머니가 쫓아오면서
"히히- 밥먹으러 왔어? 어디가? 히히-"
한마디로 미친여자였다.
음식점에 미친여자라니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주인은 왜 저여자를 내쫓지 않는 걸까..?
"이 년이 XX 저리 안꺼져!!! 재수없게 진짜?"
손님앞에서 욕을 하며 여자를 때리는 아저씨도 정말 이상했다.
아저씨는 부엌과 한참떨어진 방을 내주었다.
보통 사람이 없을때는 부엌과 가까운 쪽을 줘야 정상인데 이상하게도 한참 떨어진 곳이었다.
방에 앉자 장판에는 불에 그을린듯한 검은 자국이 뚝뚝 떨어져 있었다. 불도 깜빡깜빡 거리며 꺼지려고 했다.
난 아기라서 갈비탕을 못먹는 동생을 빼고 갈비탕 4인분을 주문했다.
"언니 우리 화장실갔다오자."
무섭다고 화장실같이 가자는 동생을 따라 화장실을 찾아 나섰는데 어두컴컴한 복도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듯
너무 멀게 느껴졌다.
화장실문을 열고 동생이 볼일을 보는 동안 거울을 찾아 고개를 돌렸는데 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거울이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어두운 곳에서 큰 거울이 와장창 깨져있는 모습은 너무도 괴기스러웠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이건 음식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했다.
난 동생을 이끌고 방으로 가서 그냥 나가자고 말했다.
부모님도 마음이 편치못하셨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을 집어드셨다.
"어디가세요?"
주인아저씨는 방을 나서는 우리를 보더니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아.. 오늘은 장사안하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 올게요."
얼른 신발을 신고 나가려는데 .
"손님 가신단다!!! 카악- 퉤!!!"
큰소리로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는 아저씨의 목소리는 더 음식점을 나가고 싶게 했다.
"히히- 밥 안먹어요? 어디가요? 헤헤-"
싱글싱글 웃지만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그 미친여자가 입구를 나갈때까지 쫓아오며 말을 건넸다.
가족들은짜기라도 한듯이 차에 부지런히 탔고 나도 바로 시동을 걸어 황급히 산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우리 맞은편에 왠 아줌마 4명이서 산을 뛰어 올라오고 있었다.
그 아줌마들은 우리 차를 보더니 차에 바짝 달라붙어서 모두 외쳤댔다.
"어디 가세요?!!
갈비탕 드시고 가셔야죠!!
먹고 가요!!!
왜 그냥가요!!"
아줌마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차의 문고리를 잡고 창문을 때려대며 똑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나를 질색하게 만들었던건 그들의 손에 각각 들려있는 큰 칼이었다.
가족들은 전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틀릴듯한 표정이었다.
따라오는 아줌마들을 버리고 난 엑셀을 밟아댔다.
그렇게 섬뜩한일이 지나고 몇달이 흘른뒤 난 그 음식점에 갔던 모임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겪은 섬뜩한 일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표정이었다.
"거길 왜갔어? 거기 2년전에 불나서 망했잖아.. 진짜 갔다고? 사람이 있었어?"
날 더 경악하게 만든건 그 뒤에 이어진 한 남자선배의 말이었다.
"거기 인육으로 갈비탕끓인다는 소문있던데..."
다른 사람들은 깔깔 웃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장난을 쳤지만 난 그럴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갈비탕 4인분을 시켰고 아줌마 4명이 다 칼을 들고 올라왔대요.
만약 갈비탕 해주려는 거였으면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했을텐데..
왜 네명이나 되는 아줌마들이 자기 칼을 들고 그 산길을 올라왔던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서 죄송
그냥 뒤로가기 고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