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태어나서 두번째로겪은 가위눌린이야기....

찝찝..2011.04.09
조회205

음..

 

글을 잘 맛깔나게 쓰진 못하는사람입니다..

 

이야기를 적어볼게여 나름 잘 읽어주시길.

 

때는 바야흐로 2006년도 입니다

 

수도기계화사단[맹호부대]

 

제가 상병으로 있던당시..

 

저희는 2층 침대로 되어있었고

 

저는 짬밥이 되었던지라.

 

2층에서 잠을 잘수있었습니다.

 

곤히 잠든 새벽 1시쯤..

 

무언가 내목을 조르는 느낌이 들었고

 

눈을뜬난..

 

몸이 안움직이는걸 알고선 아..

 

이게 가위구나..

 

새삼스럽게 느껴졌지요.

 

움직여보기위해 안감힘을 30분정도는 썻던것같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움직이는당시..

 

후임이 다행스럽게도 근무시간이라고 깨워주는것이었죠.

 

휴 ....하고 속으로 안도의한숨을 내쉬고..

 

위병소라는 부대 입구 근무를 섰습니다.

 

근무를 서던와중..머리속에 계속맴돌았고

 

애꿏은 후임병만 나무라고 있던지 1시간

 

근무 교대를 하고 다시 취침을 하는 그순간...

 

나의몸 반쪽이 내의지완 상관이없이 움직이는겁니다.

 

내몸을 반으로 두고서 반쪽이 내뺨을 쉴새없이 때렸고

 

오른속으로 어떻게든 막고 있었지요

 

그렇게 무서움을 떨치며 세수도하고

 

다시잠을청하는중..

 

무언가가 내 목을 조르는 겁니다.

 

다시..발버둥을 치는와중에 기상벨이 울렸고..

 

아침조회를 마치고난뒤.............

 

저는 쓰러졌습니다

 

 

 

 

 

 

 

 

 

 

 

 

 

 

내무실에 들어와..

 

세면도구를 챙기고..

 

세수를 하려는 순간 내목에 손자국과

 

얼굴이 시뻘게져있는 제자신을 보았거든요..

 

 

실화입니다..

 

첫번째가위는심하게눌린게 아니어서 그리 무섭지않다고느껴안올렸구요.

 

태어나서 두번겪은 가위경험담입니다

 

즐거운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