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에서 만난 내눈귀에 캔디를 찾습니다.

내눈에캔디2011.04.10
조회336

안뇽하세욤ㅎㅎㅎ

저는 21세모태솔로여자...엉엉
올해도 행여 솔로탈출을 할까 기대하지만 아직은 솔로인 여자사람입니다.
처음 판쓰는데...잘 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이만 각설하고 버릇없어 보이지만 저도 요즘 판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

4월 8일 학교 수업때문에 진해를 가게되었음
결코 우리는 놀러간게 아님흐흐
우리는 조인성이 온다는소식을 들음오우
우선 해군사관학교를 갔는데...조인성 털끝도 못봤음(그래 그는 공군이지)

님은 어디에.....ㅠㅠ

 

 

 저녁이되엇음
문제는 군악의 장이었음

우리는 거기서에 신세계를 보게된거임박수
털끝도 못봤던 조인성이 거기서 사회를 보고있는거임
버뜨   우린 조인성의 반대편에서 모니터로 그를 보았음실망
그래도 그와 우리는 아이컨텍도 하고 우릴향해 미소도 지어줌(물론 모니터로)

평소 공군을 흠모하는 친구땜에 우리는 시작전부터

엔돌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였음.♬♪
그리고 우리는 관람하던중 태평소와 우리나라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훈내가 나는 남정네들을 보게됨
우리는 급 브이텍이옴 놀람
순간  의심했음 나란 여자 원거리에서 낚인적 많은 여자임
꼭 쌍화점의 호위무사대(건룡위) 포스를 풍김
훤칠한 기럭지하며 오똑한 콧날 그 날카로운 턱선 어쩔거임ㅋㅋㅋ

종이라도 벨기세임
우리는 이미 조인성이 있다는걸 잊었음....
한창 공연이 진행되고 그남정네들은 무대 뒷편에서

붕붕날라 댕기며 쨍쨍거리는 효과음을 내며 우리의 시선을 빼앗아버림....
우리는 신여성똘똘ㅋㅋㅋ 바로 스마트폰으로 그들에 대해 검색함.
두둥 그들은 무려 대한민국의 1%의 남자들이었던거임
그걸 알고 난뒤 우리는 무한엔돌핀 상승
황사바람과 차디찬 바다바람도 우리의 열정을 가로막지못함.

군악의 장이 끝나고 우리는 집에 돌아갈려고 신호등을 건넜음.실망
버뜨  맞은편을 보는 순간 저거슨~~~~~~ 저거슨~~~~~~~~올레!!!!!파안
그들이었다 남신들!!!!!!!
우리는 망설임 없이 다시 신호등을 건너서 그들을 뒤쫓던중

그들중 한명이 지나가던 꼬마에게

내귀에 캔디같은 목소리로 말함 안녕안녕

 

내 귓속에서 메아리침 안녕안녕X100

 

나는 눈이 나빠서 자세히보려고 그들 가까이 가는데 친구하나가 쑥스러워서 도망을가길래 내가 가방끈을잡고 질질 끌었음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해서 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생각됨

그리고 차시간이 임박한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눈물을 머금은 아디오스ㅠㅠ엉엉
하지만 그날 하늘은 나의 편
친구들과 헤메다가 그들을 마주침
마치 런웨이의 마들처럼 우리를 지나치며 걸어감
그때 나는 그들을 스캔함
아....원거리에 속지않음
내눈은 헛되지않았던거임똥침

기쁨도 잠시 우리는 헤어져야할 시간
그리고 우리는 우리갈길을감

아....마무리어떻게해야함????

 

국방부 전통 의장대분들과 꼭 펜팔하고 싶습니다!!!부끄

 


추천하면 조인성된다
추천하면 조인성같은 애인 생긴다.

 

 

 아! 그리고 다른 의장대가 별로라는건 아님...다 멋있음

그냥 개인의 취향임 ㅋㅋㅋ

내 눈에 그들이 유독 더 눈에 들어 온거임..

너무 기분 나빠마요

 

톡되면 사진은 생각해보고 깔게욤 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