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 먹은 남자사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똘끼가 철철 넘치는 누나들과의 에피소드 몇 개 얘기하겠음 읽어주는 님들에게 감사함 바로 시작하겠음 편의상 음슴체 1 참고로 큰누나랑 나는 나이차이가 6살이나 차이남 때는 내가 중학교때였음 우리누나는 한참 술을 많이 마실때였음 문제의 이날도 전날 술을 많이 먹고온 날이었음 큰누나가 술을 많이 잡수고 새벽에 들어왔음 나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기분좋게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그 때 방에서 누나가 잠에서 깬듯했음 "막내야~누나 불가리스 좀 하나 사다주라~" 이러는 거였음 나는 힘없는 막내... 하지만 이때는 어떤 것도 거칠것 없던 질풍노도의 시기 "싫어" 단박에 거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5분뒤 또 불가리스를 사오라고함. 또 거절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4번쯤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가위를 들고 나에게 다가옴 진심 레알 무서웠음 가위로 나 찌를려는줄 알았음 근데 인터넷선을 싹뚝 자르는 거임 자리를 피해야 됨 이렇게 물리적인 압력이 들어오면 무조건 피해야 됨 그걸 알았기에 나는 내 방으로 걸어들어갔음 최대한 화났다는 듯이 성큼성큼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쫓아옴 그러더니 내 어깨를 잡는거임 나는 고백받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대로 날아오는 불꽃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구왕통키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봤음 누나는 분명 술이 덜깼음 깬게 아니라 계속 취해있었음 분명 눈이 풀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어서 계속 누나의 술이야기 가겠음 저 일이 있고나서 3년정도 지났음 누나가 그 때 서울에 있었음 하지만 우리집은 서울이 아님 누나가 간만에 집에 온다고 아빠에게 전화를 함 아빠는 고생하는 누나주려고 고기 사옴 하지만 그날 우리는 누나를 보지 못했음 연락도 안왔음 그래서 결국 우리끼리 고기 먹음 근데 다음날 아빠가 아침부터 성질을 내고 있는 거임 나는 이유를 몰랐음 "아빠 왜?" "너의 잘나신 누나의 작품이시다" 나는 아빠가 가르키는 작품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또 생각하니까 욱하네.... 그건 토였음 걸죽하게 많이도 드셨나 누나 방에서부터 화장실까지 토로 길을 만들어놓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실크로드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누나는 와서 토만보여주고 다시 서울감 3 최근 이야기임 간만에 집에 내려가서 큰 누나랑 놀기로했음 근데 5시에 만나자는 사람이 계속 안오는 거임 전화했음 안받음 또 전화함 또 안받음 그때 문자옴 "거의 다 왔어" 역시 한국 사람임 피는 못속임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에 속을 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전화함 "어디냐" - 나 "어~거의 다 왔어~" - 큰누나 "그니까 어디냐고" - 나 "어~너 보인다!! 너 가방매고 있구만 ㅋㅋ 코트입고 ㅋㅋ" - 큰누나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날 나는 가방도 안들고오고 코트도 안입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말함 "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 나 가방도 안매고 코트도 안입음"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는 잘 입고다니더만 오늘은 왜 또 안입었대" - 큰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어디냐고" - 나 "어어~진짜 다 왔어 ㅋㅋ 건널목이여ㅋㅋ 너 보인다 너 마이입고있네~" - 큰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이도 입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결국 난 전화를 끊고 10분 더 기다렸음 나란남자 기다릴줄 아는 남자 그리고 누나는 거짓말쟁이 4 우리 누나들은 셋이서 놀러다니는 걸 좋아함 그래서 우리 삼남매는 나의 친구들과 클럽에 가기로함 우리가족은 같이 클럽다니는 사이 같이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들이 사라진거임 그런데 갑자기 낯설지 않은 인영 두개가 큰 스피커같은거 위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미친듯이 춤을 추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그렇게 춤추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리 큰 누나는 가전제품만 만지면 고장이 남 마이너스의 손임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휴가 나가는 날짜를 말하려고 집에 전화를 함 그런데 왠일로 큰 누나가 받았음 "나 00에 휴가 나가" - 나 "그래? 오면 컴퓨터좀 고쳐주라" - 큰누나 "아~진짜 나 없으면 그런거 못 고쳐?" - 나 "응 난 ㅂㅅ이야" - 큰누나 ㅂ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네 ㅂㅅ누나 만들어줘서 ----------------------------------------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오늘은 이것만 기억남 뭐...나중에 더 쓰겠음 ㅋㅋㅋㅋ 톡되면 똘끼 넘치는 친구들 얘기도 쓰겠음 ㅋㅋㅋㅋㅋ 그럼 뿅!! 1
★똘끼다분한 누나들과의 에피소드★
나는 23살 먹은
남자사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똘끼가 철철 넘치는 누나들과의 에피소드 몇 개 얘기하겠음
읽어주는 님들에게 감사함
바로 시작하겠음
편의상 음슴체
1
참고로 큰누나랑 나는 나이차이가 6살이나 차이남
때는 내가 중학교때였음
우리누나는 한참 술을 많이 마실때였음
문제의 이날도 전날 술을 많이 먹고온 날이었음
큰누나가 술을 많이 잡수고 새벽에 들어왔음
나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기분좋게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그 때 방에서 누나가 잠에서 깬듯했음
"막내야~누나 불가리스 좀 하나 사다주라~"
이러는 거였음
나는 힘없는 막내...
하지만 이때는 어떤 것도 거칠것 없던 질풍노도의 시기
"싫어"
단박에 거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5분뒤 또 불가리스를 사오라고함.
또 거절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4번쯤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가위를 들고 나에게 다가옴
진심 레알 무서웠음
가위로 나 찌를려는줄 알았음
근데 인터넷선을 싹뚝 자르는 거임
자리를 피해야 됨
이렇게 물리적인 압력이 들어오면 무조건 피해야 됨
그걸 알았기에 나는 내 방으로 걸어들어갔음
최대한 화났다는 듯이 성큼성큼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쫓아옴
그러더니 내 어깨를 잡는거임
나는 고백받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대로 날아오는 불꽃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구왕통키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봤음
누나는 분명 술이 덜깼음
깬게 아니라 계속 취해있었음
분명 눈이 풀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어서 계속 누나의 술이야기 가겠음
저 일이 있고나서 3년정도 지났음
누나가 그 때 서울에 있었음
하지만 우리집은 서울이 아님
누나가 간만에 집에 온다고 아빠에게 전화를 함
아빠는 고생하는 누나주려고 고기 사옴
하지만 그날 우리는 누나를 보지 못했음
연락도 안왔음
그래서 결국 우리끼리 고기 먹음
근데 다음날 아빠가 아침부터 성질을 내고 있는 거임
나는 이유를 몰랐음
"아빠 왜?"
"너의 잘나신 누나의 작품이시다"
나는 아빠가 가르키는 작품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또 생각하니까 욱하네....
그건 토였음
걸죽하게 많이도 드셨나
누나 방에서부터 화장실까지
토로 길을 만들어놓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실크로드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누나는 와서 토만보여주고 다시 서울감
3
최근 이야기임
간만에 집에 내려가서 큰 누나랑 놀기로했음
근데 5시에 만나자는 사람이 계속 안오는 거임
전화했음
안받음
또 전화함
또 안받음
그때 문자옴
"거의 다 왔어"
역시 한국 사람임
피는 못속임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에 속을 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전화함
"어디냐" - 나
"어~거의 다 왔어~" - 큰누나
"그니까 어디냐고" - 나
"어~너 보인다!! 너 가방매고 있구만 ㅋㅋ 코트입고 ㅋㅋ" - 큰누나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날 나는 가방도 안들고오고 코트도 안입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말함
"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 나 가방도 안매고 코트도 안입음"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는 잘 입고다니더만 오늘은 왜 또 안입었대" - 큰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어디냐고" - 나
"어어~진짜 다 왔어 ㅋㅋ 건널목이여ㅋㅋ 너 보인다 너 마이입고있네~" - 큰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이도 입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결국 난 전화를 끊고 10분 더 기다렸음
나란남자 기다릴줄 아는 남자
그리고 누나는 거짓말쟁이
4
우리 누나들은 셋이서 놀러다니는 걸 좋아함
그래서 우리 삼남매는 나의 친구들과 클럽에 가기로함
우리가족은 같이 클럽다니는 사이
같이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들이 사라진거임
그런데 갑자기 낯설지 않은 인영 두개가
큰 스피커같은거 위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미친듯이 춤을 추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그렇게 춤추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리 큰 누나는 가전제품만 만지면 고장이 남
마이너스의 손임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휴가 나가는 날짜를 말하려고 집에 전화를 함
그런데 왠일로 큰 누나가 받았음
"나 00에 휴가 나가" - 나
"그래? 오면 컴퓨터좀 고쳐주라" - 큰누나
"아~진짜 나 없으면 그런거 못 고쳐?" - 나
"응 난 ㅂㅅ이야" - 큰누나
ㅂ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네 ㅂㅅ누나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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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오늘은 이것만 기억남
뭐...나중에 더 쓰겠음 ㅋㅋㅋㅋ
톡되면 똘끼 넘치는 친구들 얘기도 쓰겠음 ㅋㅋㅋㅋㅋ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