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가 이 글을 읽을 확률은 100중에 20도 안되겠지만.. 혹시나 읽게된다면.. 제목만 봐도 나인줄 알았으면 하는 소박한희망가지고 글 써내려갈게 우리 첫만남은 중학교1학년때지? 같은반이었고..짝궁도 한번인가 했었고..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초콜릿달라고 찡찡대서 조용한성격의 니가..나한테 초콜릿도 줬었고ㅋㅋ 그렇게 우린 아무발전도 없고 조용하고 무난하게.. 우리 관계는 그냥 아는사이였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어느날 내가 체육시간을 마치고 양호실을 가던 길이었어 1년이 지난뒤에 니모습이 어느한순간에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있었을까 원래 시끄러운성격에 인사를 잘하는 나여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그렇게 혼자 좋아하기 시작했었던 것같아 첫사랑.. 그래 내 첫사랑의 기준은 너야. 멀리서 너가 농구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좋고 웃는거 , 그냥 말없이 서있는것 조차도 내 눈에 모두 담고싶어했던 마음.. 난 용기를 내서 결국 니 번호를 캐치했어!ㅋㅋ 오로지 농구를 사랑했던 너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아보고자...문자로...안간힘을 썼지 그런 내게 조금씩 넌 마음의 문을 열었고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약 5개월이 걸렸던 우리는.. 서로 뺴빼로를 줌으로써 확신을 갖게되었고 11월12일 저녁7시쯤 내게 문자가 왔어 '사귀자' ..얼마나 떨렸을까, 얼마나 고민을 많이했을까 싶어서 감동 그자체였지 하지만 좋은것도 잠시 100일도 못가서 너를 향해 시들어진 내마음이 ...견디지 못하고..우린 첫번째이별.. 그 후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치,. 니가 내게 용기를 냈던 두번째만남도 결국.. 이별.. 그뒤로 서로 친구도 사귀어보고.. 쿨한척 행동했지만 서로한테 정말 상처가 되었을텐데.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끊기지 않은 연락... 나도 모르게 저 마음 구석에 계속 너가 남아있었나봐 구질구질하지만.. 연락을해야 내 마음이 편해야될것같고 그랬나봐 그렇게 계속 친구로 남았던 우리..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내가 전학을 가야할때쯤.. 굿바이데이트? 라고 하자 이쁘게ㅋㅋ 우린 그렇게 마지막만남을 가졌고.. 아 이젠 완전히 멀어지겠구나 싶었는데 그해 크리스마스가 우릴 또 만나게 해주었지? 구구절절이 내 마음을 다 쓰진않을게 너무기니까..ㅋㅋ 그렇게 3번째만남...그리고 또 이별.. 3번째이별후였나 , 나도 너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심장이 딱딱해지는데 멈춰버렸다고 하기엔 너무 뛰었고 설레기엔 네게 너무 미안해지는거야.. 그 후의 얘기 다 생략하고 다시 말을 시작하자면, 우리 정말 6년째다 그치, 6년째 서로 방황하면서도 찾던 우리가 이젠 창피하기보다 니말대로 매우 조심스럽다. 어렸지만 그 좋아한다는 감정이 이렇게 오래갈줄이야, 어렸지만, 내게 첫사랑인 니가 이렇게 오래 남아있을줄이야.. 전에 내가 술먹고 너한테 말했었지, 다른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다시 너야 미쳤나봐 이제 너 군대가버리면 난 어쩌지 ? 무지 외로울거같아 나.. 우리 서로 조심스럽게 만나보자, 결코 가볍지 않게 같이 가보자 마지막 용기야, 편견 ㅎ 깨보자우리ㅎㅎ 사랑해
첫사랑은 이뤄지지않는 편견을 깨보자 우리!
너가 이 글을 읽을 확률은 100중에 20도 안되겠지만.. 혹시나 읽게된다면..
제목만 봐도 나인줄 알았으면 하는 소박한희망가지고 글 써내려갈게
우리 첫만남은 중학교1학년때지? 같은반이었고..짝궁도 한번인가 했었고..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초콜릿달라고 찡찡대서 조용한성격의 니가..나한테 초콜릿도 줬었고ㅋㅋ
그렇게 우린 아무발전도 없고 조용하고 무난하게.. 우리 관계는 그냥 아는사이였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어느날
내가 체육시간을 마치고 양호실을 가던 길이었어 1년이 지난뒤에 니모습이 어느한순간에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있었을까 원래 시끄러운성격에 인사를 잘하는 나여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그렇게 혼자 좋아하기 시작했었던 것같아
첫사랑.. 그래 내 첫사랑의 기준은 너야.
멀리서 너가 농구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좋고 웃는거 , 그냥 말없이 서있는것 조차도 내 눈에
모두 담고싶어했던 마음.. 난 용기를 내서 결국 니 번호를 캐치했어!ㅋㅋ
오로지 농구를 사랑했던 너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아보고자...문자로...안간힘을 썼지
그런 내게 조금씩 넌 마음의 문을 열었고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약 5개월이 걸렸던 우리는..
서로 뺴빼로를 줌으로써 확신을 갖게되었고 11월12일 저녁7시쯤 내게 문자가 왔어
'사귀자' ..얼마나 떨렸을까, 얼마나 고민을 많이했을까 싶어서 감동 그자체였지
하지만 좋은것도 잠시 100일도 못가서 너를 향해 시들어진 내마음이 ...견디지 못하고..우린 첫번째이별..
그 후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치,. 니가 내게 용기를 냈던 두번째만남도 결국.. 이별.. 그뒤로
서로 친구도 사귀어보고.. 쿨한척 행동했지만 서로한테 정말 상처가 되었을텐데.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끊기지 않은 연락... 나도 모르게 저 마음 구석에 계속 너가 남아있었나봐
구질구질하지만.. 연락을해야 내 마음이 편해야될것같고 그랬나봐
그렇게 계속 친구로 남았던 우리..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내가 전학을 가야할때쯤.. 굿바이데이트? 라고 하자 이쁘게ㅋㅋ
우린 그렇게 마지막만남을 가졌고.. 아 이젠 완전히 멀어지겠구나 싶었는데
그해 크리스마스가 우릴 또 만나게 해주었지? 구구절절이 내 마음을 다 쓰진않을게 너무기니까..ㅋㅋ
그렇게 3번째만남...그리고 또 이별..
3번째이별후였나 , 나도 너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심장이 딱딱해지는데
멈춰버렸다고 하기엔 너무 뛰었고 설레기엔 네게 너무 미안해지는거야..
그 후의 얘기 다 생략하고 다시 말을 시작하자면,
우리 정말 6년째다 그치, 6년째 서로 방황하면서도 찾던 우리가 이젠 창피하기보다 니말대로
매우 조심스럽다. 어렸지만 그 좋아한다는 감정이 이렇게 오래갈줄이야,
어렸지만, 내게 첫사랑인 니가 이렇게 오래 남아있을줄이야..
전에 내가 술먹고 너한테 말했었지,
다른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다시 너야 미쳤나봐
이제 너 군대가버리면 난 어쩌지 ? 무지 외로울거같아 나..
우리 서로 조심스럽게 만나보자, 결코 가볍지 않게 같이 가보자
마지막 용기야,
편견 ㅎ 깨보자우리ㅎㅎ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