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백수의 고비, 의욕상실 가끔 스케줄러가 보임

스물여섯2011.04.14
조회421

어설픈 무의마한 자격증 몇개, 그리고 지방 전문대 졸업

 

힘들게 힘들게 중소기업 취업하였으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3주차에 퇴사

 

부모님, 동생 용돈 최소30

 

핸드폰 요금 최소 10 (스마트폰의 압박)

 

자동차 수리비 및 등등 20 ( 4년째 끌고있어 슬슬 부품교환할시기도 다가오고 곧 타이어도 갈아야하고 하여 20씩 자동차에 관한 비상금 비축 )

 

담배값,주류 20

 

나름 품위유지비 20 (예를들어 옷, 지인들과의 만남 없지만 곧생길듯한 여자친구..)

 

인터넷 요금 3

 

기름값 ... 아직 대중 없음

 

지금 위에 기재한 금액은 최소 들어가야할 금액들임 최소한도, 최대한도 아님 그이상도 이하도 될수있음

 

버는 돈벌이에 비례하여 플러스 될수도, 마이너스 될수도 있음

 

저걸 평균이라 잡고, 적금 들어가려면 한달에 200만MIN........................

 

한달에 100만씩 적금부어봐야 1년에 쥐꼬리만한 이자제외하고 1200

 

5년 벌면 6000.......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막막하네요

 

배운건 없는데 2400이상 주는곳은 2교대 생산직, 제 전공을 살려서 들어가고자 하는곳은

 

최소4년제에 영어 상급을 원하니  절 받아주는곳은 잘쳐져봐야 연봉 1800

 

연봉 1800이라고 하면 한달에 150, 세금 제외하면 130후반정도 받나요?

 

아무리 쫄라매도 답이 안나옵니다.

 

아버지가 2교대 30년가량 하셔서 2교대는 절대 못하게 하십니다.............

 

술담배를 끊자니, 무리수

차를 팔자니 저희집의 유일한 차라

 

에혀 쓔ㅣ발

 

공부하랄때 공부하고, 대학다닐때 자격증 따랄때 자격증이라도 딸껄

 

옛말, 어른들 틀린말 하나 안하신다는게 왜 이제와서야 뼈저리게 느껴지는걸까요

 

차후 제 자식이 태어나고 지금 제 상황이 되물림될까봐 개 무서움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