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5살되는 여중생입니다 말놓을게요 좀더러워요 저는 광명에사는 여중생임 그때 한참 걷기대회하던날이었는데 그날 이천에서 중요한일이있었음 그래서 새벽6시30분에 일어나 꽃단장을한후 바빠서 책상에 있는 몽쉘2개를집었음 하나는 먹고 하나는 가방에 챙겨 바로 지하철역으로 감 공복에 몽쉘이라 , 배가좀아팠지만 배아픈게 한두번이아니었기에 그냥 넘어갔음 설레는 맘으로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해 이천역표를 끊고 갔음 서울에서 이천까지 한시간이라고해서 여유있게 앉아 한 출발3분전에 배가고파 몽쉘하나를 더 먹었음 이게 사건의 발단임 출발을 하고 10분쯤에 가더니 슬슬 배가아파오기 시작했음 위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났음 물론 배고픔+배아픔 과같은 고통이었지만 50분남아서 좀참아야지 하며 내배를 안심시켰ㅇ늠 그리고 한 20분쯤되더니 위가 슬슬 아파옴 아낰ㅋ왜이러지 하며 이천역에 다올때까지 기다림 30분 됐나?? 그때부터 슬슬 큰창자에 주황색신호가 오기시작했음 큰창자와작은창자가 꼬깃꼬깃나를괴롭히는것같았음 휴지는있는데 중간에 멈추는 휴게소따윈없ㅋ다ㅋ 그냥 이대로 고통이 유지되길 빌었음 40분경과 점점 앉는각도가 달라짐 항문에 힘을주고 참았음 40분이 되어서야 깨달음 아 이게 변이세상을탈출하려는신호구나. 그래 .20분만 참지 난쏘ㅋ..쿨..쿨녀... 50분 와나진짜 유리창열고 뛰쳐나가서 싸고들어갈기세였음 느리게달리는고속버스 그냥 이대로 싸고들어가도 버스안에들속도였음 지금 지각한시간따윈 눈에안들어옴 대각선으로 몸을뉘이고 항문을 부여잡아가며 머리채를 쥐어잡았음 . 식은땀이 흐르고 발을 동동굴림 . 그래 10분만 참자.. 했는데 창문밖에 '용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나이때 칼로 손목긋고싶었음. 60분 한시간이면 도착한다며 씹ㅅ.. 창문에는 논과밭밖에 안보임 이천이라고 굳게 믿고싶었음 사실 논과밭인지도 몰랐음 그냥 내기억속에는 변 똥 화장실 휴게소 이런생각뿐이었음 식은땀이 계속흐르고 발을 동동구르고 항문에 똥이왔다갔다하는걸느낌 못참겠다는괴성도질러보고 뭔가 희뿌연게터지는게 환각도보였음 그리고 예수님이 보이더니 앞이 캄캄해졌음 내 앞사람이 날 이상하게 봤지만그런시선따위 신경쓸새없이 항문의습격을하는 변때문에 내가고자라니같은얼굴을한채 항문을 다스렸음 1시간20분 갓뎀 하느님 앞이보이지않았음 항문에 주문도 걸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기도도해봤음 코에침도발라보고 자세도여러번바뀌어봤지만 소화기관이라는게 참 ... 숨도들숨날숨쉬어가면서 눈동자를 위아래로 올려내려가며 미쳐가고있었고 의자를부여잡고 골반을 주먹으로 살살때리고 있었음 지금 이천따위가고싶지않음 다시 서울로 돌려서 날보내줘 1시간30분 항문컨트롤에는 한계가 있었음 변이 조금씩나오기시작했지만 난 진짜 온힘을다해 꾹참았음 입술이 갈라지며 머리는이미젖었고 스타킹도 땀에쩔어젖었음 큰창자에서 자꾸 보내달라는 소리를냈음 너이새끼 뭘잘했다고 보내달라는거야. 모든걸 해탈한채 내큰창자를 하느님에게 맡겼음 머릿속은 온통 휴게소 휴게소 생각할틈도없이 변의습격이또 찾아옴미치겠음 또 희뿌연게 여러번터지고 환각이나타남 항문컨트롤을하면서 꼬르륵소리가 나는데 그럴때마다 잘참았다며 내스스로를 위로하고 쾌감이왔음 머리털은 쥐어짤대로짜고 나혼자 몸을베베꼬면서 입에침을바르고 숨만크게쉬었다뱉음 뒤에서 무슨일있는줄알고 나계속 쳐다보지만 그런시선따위야 뭐 한번보고말사람들이라서 계속 눈만굴림. 1시간40분 도착. 진짜 더럽지만 냅다 화장실로튀어가서 해결하고옴 지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이건느낀사람만 알수있음 고통이 절실한사람 공복에 몽쉘2개먹고 이천갔다오셈 어려운난이도를원한다면 평일저녘시간대에 출발. 밀리는 차 없는휴게실 . = 사망 생에 잊을수없는 고통이었음. 교훈 : 공복에 몽쉘2개먹으면 사망 공복에 꼭 밥드세요.
이천가다가 지옥으로갈뻔한날.
안녕하세요 이제 15살되는 여중생입니다
말놓을게요
좀더러워요
저는 광명에사는 여중생임
그때 한참 걷기대회하던날이었는데 그날 이천에서 중요한일이있었음
그래서 새벽6시30분에 일어나 꽃단장을한후 바빠서 책상에 있는 몽쉘2개를집었음
하나는 먹고 하나는 가방에 챙겨 바로 지하철역으로 감
공복에 몽쉘이라 , 배가좀아팠지만 배아픈게 한두번이아니었기에 그냥 넘어갔음
설레는 맘으로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해 이천역표를 끊고 갔음
서울에서 이천까지 한시간이라고해서 여유있게 앉아
한 출발3분전에 배가고파 몽쉘하나를 더 먹었음
이게 사건의 발단임
출발을 하고 10분쯤에 가더니 슬슬 배가아파오기 시작했음
위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났음
물론 배고픔+배아픔 과같은 고통이었지만 50분남아서 좀참아야지 하며 내배를 안심시켰ㅇ늠
그리고 한 20분쯤되더니 위가 슬슬 아파옴 아낰ㅋ왜이러지 하며 이천역에 다올때까지 기다림
30분 됐나?? 그때부터 슬슬 큰창자에 주황색신호가 오기시작했음
큰창자와작은창자가 꼬깃꼬깃나를괴롭히는것같았음 휴지는있는데 중간에 멈추는 휴게소따윈없ㅋ다ㅋ
그냥 이대로 고통이 유지되길 빌었음
40분경과 점점 앉는각도가 달라짐 항문에 힘을주고 참았음 40분이 되어서야 깨달음
아 이게 변이세상을탈출하려는신호구나.
그래 .20분만 참지 난쏘ㅋ..쿨..쿨녀...
50분
와나진짜 유리창열고 뛰쳐나가서 싸고들어갈기세였음
느리게달리는고속버스 그냥 이대로 싸고들어가도 버스안에들속도였음 지금 지각한시간따윈 눈에안들어옴 대각선으로 몸을뉘이고 항문을 부여잡아가며 머리채를 쥐어잡았음 .
식은땀이 흐르고 발을 동동굴림 . 그래 10분만 참자..
했는데 창문밖에 '용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나이때 칼로 손목긋고싶었음.
60분
한시간이면 도착한다며 씹ㅅ..
창문에는 논과밭밖에 안보임 이천이라고 굳게 믿고싶었음
사실 논과밭인지도 몰랐음 그냥 내기억속에는 변 똥 화장실 휴게소 이런생각뿐이었음
식은땀이 계속흐르고 발을 동동구르고 항문에 똥이왔다갔다하는걸느낌 못참겠다는괴성도질러보고
뭔가 희뿌연게터지는게 환각도보였음 그리고 예수님이 보이더니 앞이 캄캄해졌음
내 앞사람이 날 이상하게 봤지만그런시선따위 신경쓸새없이 항문의습격을하는 변때문에
내가고자라니같은얼굴을한채 항문을 다스렸음
1시간20분
갓뎀 하느님 앞이보이지않았음
항문에 주문도 걸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기도도해봤음 코에침도발라보고
자세도여러번바뀌어봤지만 소화기관이라는게 참 ...
숨도들숨날숨쉬어가면서 눈동자를 위아래로 올려내려가며 미쳐가고있었고
의자를부여잡고 골반을 주먹으로 살살때리고 있었음
지금 이천따위가고싶지않음 다시 서울로 돌려서 날보내줘
1시간30분
항문컨트롤에는 한계가 있었음
변이 조금씩나오기시작했지만 난 진짜 온힘을다해 꾹참았음
입술이 갈라지며 머리는이미젖었고 스타킹도 땀에쩔어젖었음 큰창자에서 자꾸 보내달라는 소리를냈음
너이새끼 뭘잘했다고 보내달라는거야.
모든걸 해탈한채 내큰창자를 하느님에게 맡겼음 머릿속은 온통 휴게소
휴게소 생각할틈도없이 변의습격이또 찾아옴미치겠음
또 희뿌연게 여러번터지고 환각이나타남 항문컨트롤을하면서 꼬르륵소리가 나는데
그럴때마다 잘참았다며 내스스로를 위로하고 쾌감이왔음
머리털은 쥐어짤대로짜고 나혼자 몸을베베꼬면서 입에침을바르고 숨만크게쉬었다뱉음
뒤에서 무슨일있는줄알고 나계속 쳐다보지만 그런시선따위야 뭐 한번보고말사람들이라서
계속 눈만굴림.
1시간40분
도착.
진짜 더럽지만 냅다 화장실로튀어가서 해결하고옴
지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이건느낀사람만 알수있음
고통이 절실한사람 공복에 몽쉘2개먹고 이천갔다오셈
어려운난이도를원한다면 평일저녘시간대에 출발.
밀리는 차 없는휴게실 . = 사망
생에 잊을수없는 고통이었음.
교훈 : 공복에 몽쉘2개먹으면 사망
공복에 꼭 밥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