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콘서트 - 2011 여의도봄꽃축제 작은음악회(플로팅스테이지)

한종훈2011.04.19
조회38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 재능기부 콘서트

“우리를반올림 공정#콘서트” 봄꽃축제 작은음악회 2,000명 몰려

 

음악, 기획, 장소 등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우물 & 모기장 기부콘서트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에 약 2,000명이 “우리를반올림공정#콘서트 벚꽃축제 작은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공정#콘서트 재능기부자 김동혁씨)

 

2011년 4월 17일 오후 2시, 서울 플로팅 스테이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4-1)에 약 2,000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를 반올림 공정#콘서트”의 여의도벚꽃축제 작은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리를 반올림 공정#콘서트" 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해 우물과 아프리카 어린이의 말라리아 방지를 위한 모기장을 기부하는 생명과 인권, 교육의 핵심 가치를 지닌 Pro bono 음악공연으로 2010년 캄보디아에 2개의 우물을 기부한 바 있다.

 

본 공연에는 영화배우 김재화씨가 사회자로서 재능기부하고, 재즈기타리스트 김정배(서울예대/호원대 교수), 이성우밴드, 하루밴드, 평화다방, 조은경, 김종민, 파프리카, Radion Tree, 예술의잔당, Song of Luna, 신인가수 강도현, 경기대학교 힙합동아리 DNP 총 12팀의 뮤지션이 각각 자신의 음악재능을 기부하였다.

 

때마침 2011 여의도봄꽃축제 기간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150만 인파가 몰려 공정#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남편과 함께 나들이 왔다는 김순옥씨(안산, 54)는 “좋은 날씨에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공정가치를 담은 음악공연이 있어서 너무행복하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공정콘서트는 그저 단순한 불우이웃 돕기식 자선 공연과는 차별된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의식변화와 기부문화(가지)를 이끌어 내고, 학교와 병원을 설립해 기부자, 후원자, 관객, 공연자, 기획자, 세계 빈곤층 사람들의 기쁨(열매)을 창조하고자 하는 명확한 비전을 소유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평이다.

 

이러한 "우리를 반올림 공정#콘서트"는 크게 뮤지션팀, 기획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세상에 새로운 기적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