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남친의 헤어짐이유○※

º0º우히히 2011.04.22
조회193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나도 모르겠어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됬네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느.....ㄴ.........이 아니라 사랑했던........아직도 사랑하고있는.....

나이도 나이고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정말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음..

(음슴체 저도좀 써볼까 합니다.)

 

헤어지게 되었던 계기 1 (이건 인정)

 

지금은 현재 남자 친구가 제가 사는 지역에서 잠깐 3개월정도 다른 지역에서

입사교육을 받고있음. 그래도 주말엔 볼수있음.

떨어져 지낸지 1개월 정도 됐을 때 일임..

저는 정말 서로간에 신뢰에 대한 믿음을 깨버리는 나쁜 짓을 했음.

나쁜짓이라 해봤자 그렇게 크게 나쁜짓은 아님....

1년 넘게 사귀고 있었으나 거짓말은 할수가 없었을 정도로 옆에 꼭 붙어 살았음.

정말 좋아했고 저로썬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한테 올인하는 그런

몹쓸 사랑 스타일임..(그러다 차츰 친구가 줄어들게되는..ㅠㅠ)

거짓말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저는 일단 그상황을 무마하기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었음..

그러다 일이 커지기 시작했음..

제가 용돈벌이로 본업 말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음.

근데 그것도 남친님한테 허락을 받고 했던건데 나중에 자꾸 시간이 너무 늦어지니까

주말 같을때 같이 오래 못있는다고 그만두래서 그만 두었음...2주정도 하다가..

근데 떨어져 있으니까 그래도 얘가 돈이 없으니까 하겠지라는 그런 심리 였나봄..

저는 그날 정말 본업(미용사임)을 끝마친 시간이 12시였음..

그리고 원래 끈나는 시간인 10시쯤에 남친한테 전화했으나 남친 전화 안받음.

그리고 손님 머리해주다 11시쯤 전화 한번더 함..

그리고 11시반쯤 또 하고 (남친은 그시간에 교육받고 있던사람들과 한잔 걸치는중이었음)

아는 오빠한테 전화와서 가게 근처니까 자꾸 보자고 함.(그분 술좀 꼬랐음.)

원래 이렇게 약속이 생겨도 남친한테 말하고 만나는게 순서인 저로선.....

12시 끈나고 또 연락해봤음..

전화 안받음....저는 그날 집가는 버스도 못타고 걸어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음.

(잠깐일했던데서 못받은거 입금해준대서 그거믿고 있다가 통장에서 기타여라가지로 인출되서 완전 개털이었음.)

걸어갔음...그오빠한테 자꾸 전화와서 가는길에 들른정도?아주 잠시...

그사람말고도 다른 여러사람도 있었고.(완전 아저씨에 자기 친구랑 술먹는데 나 왜부름?)

그러다 남친한테 전화옴.

나는 12시에 끈나서 친구 보러 왔다고함.

근데 안믿음.하지말라는 일 하고 있다고 의심 먼저했음..

그래서 친구랑 있다고 막 그러는데 어디냐고 막 머라하다가 친구 누구랑 있냐고해서

젤친한 친구를 팔아먹음...ㅠㅠㅠ(엄청미안한 내친구)

바꾸랬음...처음본 사람 바꺼버렸음..(그사람도 개욕먹었음.남친보다 1살형이었기에..그분도 빡침)

미안하다고 막 그러고 도망치듯 그자리 나와서 통화 했음...

내친구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기에 나도 우기면서 싸우게됬음...(나 미쳤음..남친 나이도 잊어먹고 있었음..ㅠㅠ27인데 나 남친 나이도 막 26이라고 우겨버리고 있었음..남친 더 열받았음)

그리고 헤어지자했음...

난 왜 나안믿어주냐고 거기서 일도안하는데...(호프였음)

왜 자꾸 의심만하고 다짜고짜 헤어지자고하냐고...

오빠 술깨면 이야기 다시하자고 함.

그렇게 끊고 다시 전화와서 솔직히 말하면 안혼낸다서 그냥 솔직하게 말함 실은 친구는 아니고

아는 사람 잠깐 봤다고...근데 더 화를 내고 완전 쫑내자 그랬음...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음....

그렇게 하루정도그냥 내버려뒀음.....그러다 미안하다고 미친듯이 미안하다고

그렇게 문자를 수십통을 보내고 남친이 하는말 (나 자신도 테스트 해보고싶다 너에대한 나자신을.. 너랑 연락안하고 10일동안 나를 시험하고싶다.마음이 널찾으면 너랑 결혼을 전제로 다시 만날것이고 몸이 널찾는것이면 너 힘들게 하고싶은 생각없다.)라고 함...그리고 기다렸음...

연락옴...막 약올리기시작하더니만 밥먹자고함...

만나서 그랬음....담부턴 ㅈ거짓말 따위 하면 안된다고...그래서 울면서 알았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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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이해하겠음.......

 

 

헤어지게 된 계기2 (이건 이해할수 없음)

 

그리고 2주뒤

 

친구를 만났음.이번엔 미리말함.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전에 일했던 곳에 언니얼굴좀 볼까하고 잠깐

그가게 들렸음..

전화는 내가 했음...

어디냐고 묻길래 집에서 자려고 준비중이라고 했음..

정말그가게랑 집이랑 가까워서 5분 도 안걸림...그래서 그랬음...그냥 넘어가주길 바랬음..

 

갑자기 영상 통화 하자고 함....

당황 했음...이번엔 우기지안고 바로 인정했음..실은 여기는 어디다..라고..

지금 집에 갈꺼다...미안하다...

 

그상태로 헤어지자고 했음...........

나 어찌해야함..............................

봐달라고 봐달라고............

이정도로 헤어지는건 너무 억울하다고 했음....

첨엔 전 장난인줄 알았음....근데 진심이었음......

나 미치고 팔짝뛰었음..................

전화끈자마자 집에갔음....

 

연락이 없길래 기다리다 잠들어버림...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헐 전화 와있었음......문자 두통....

우리그만하자...넌 분명 자고있어서 못받았다고 하겠지 라고 아침에 말하겠지..

전화....무슨일이 있어도 받았어야했어..넌............

 

이런식의 통보였음...................

 

 

 

 

 

 

 

저것도 헤어질수 있는거???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그리고 사랑이 이렇게 쉽게 무너질수있음....

저따위정도의 거짓말로..........

난 3세번은 봐줄수 있다고 생각했음.....근데 그런거 얄짤 없었음........

 

 

휴............

 

나 이제 못믿겠다고했음.............................

 

그래도 나 기다리고 있음...............................

어찌해야함.................

 

정말 이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생각하는데.................

나는 어찌해야함........................

 

현재는 오빠동생으로 가끔 연락하고 있음.....................................

지금 헤어진지 8일정도 됬음..

 

아직도 붙잡고 싶지만...추한모습 보이면 더 싫어질까바 참고 있음................

 

 

님들은....어떻게 생각함????????

두번째 거짓말.....................................로인해 헤어질수 있다고 생각함?????????

 

1번 이야기는 나는 인정할수 있음....................

2번이야기는........................인정할수가 없음...........................................

 

 

 

(오빠야는 이런거 안보지??????모를꺼야..........내가 어떤상태인지.............

자꾸 마음이 공허하다........................당신이 없으니까..............그냥 마냐...ㅇ....마음이....

나 그래도 곰같이 기다린다..............오빠가 이해해주기를...그리고 마지막을 한번만 기회를 더 주기를.......................................................나.................그냥 기다린다...............사랑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