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랑 둘이 자취하는 자취녀임 호호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가 친구랑 장이나 보려고 슬리퍼 끌며 동네 마트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모자 눌러 쓰고 슬리퍼 신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지만 창피하군 우린 뭐살까 막 요기 조기 돌아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우리들 레이다 망에 들어온것 ㅋㅋ 파파야 메론 먹어보셨음?? 이게 파파야 메론인데.. 개당 2500원이였으니 한상자 만원 ㅎㅎㅎ 우리 이거 신기하다고 왠지 모르게 몸에도 좋을꺼 같아서 당장 한박스 사기로 결정함 ㅋㅋ 무거우니까 일단 계산대에 올려놓고~ ㅋㅋ 꽈자 코너로 갔음 우린 맨날 티비보믄서 꽈자를 달고 살기때문에? ㅋㅋ 내친구가 마켓오 브라우니 계속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한 과자 고르기 ㅋㅋㅋ내칭구지만 귀여워 >_< 우린 꽈자도 신경 써서 먹음 ㅋㅋ 무조건 합성 첨가물 안 들어간 과자들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섬세한 내친구가 뭐들어 간지 하나하나 다읽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켓오 꺼 꽈자들 자주 사먹음 ㅋㅋㅋ 같이 고르다가 사진 찍고 놀다가 난 음료수 코너로 갔음..... 그러고 있는데? 있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굵은 목소리.. "저기요" 분명 친구가 있는 과자코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ㅋㅋㅋㅋ 난 .. 음료수를 내려놓고 친구가있는 과자 코너로 갔음.. 허헐........ 키 완전 큰 남자님이 내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겠음??? 난.. 내 몰골이 창피해서 다가가진 못하고 과자들에 몸을 숨기고 지켜봤음.. "저기 혹시 친구분 어디 가셨나요? 그 친구분 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오잉????????????????????????? 나?????????????????????????????????? 친구가 두리번 거리더니.. 날 못찾고 내이름을 창피하게 막 부른는것이 아니겠음? 난 모른척 조용히 있었음..... 그러더니 친구가 그남자에게 내폰번호를 알려줬음 그남자가 가고 나서야 내가 친구쪽으로 갔음......... "나랑 같이 살면서 최고 잘한 일이야" 라고 친구에게 칭찬해 줬음... 후하 심장 두근두근 ㅋㅋ 근데 문자 바로 "띵~" 하고 왔슴 후하후하 이게 웬일 인가요 그래서 바로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10분뒤에 답장 알겠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만나기로 했음............ 아 떨린당 ㅋㅋㅋ 푸하하하하 행복은 동네 마트에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행복 찾으러 동내 마트에 가보셈 ^^ 이번주말 만나도 잘된다면.. 후기도 올리고 내사진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시면 저처럼 거지꼴을 해도 훈남 훈녀에게 번호 따임 1,86666
사진有★동네마트에서 번호 따임★
저는 친구랑 둘이 자취하는 자취녀임 호호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가 친구랑 장이나 보려고 슬리퍼 끌며 동네 마트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모자 눌러 쓰고 슬리퍼 신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지만 창피하군
우린 뭐살까 막 요기 조기 돌아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우리들 레이다 망에 들어온것 ㅋㅋ
파파야 메론 먹어보셨음??
이게 파파야 메론인데..
개당 2500원이였으니 한상자 만원 ㅎㅎㅎ
우리 이거 신기하다고 왠지 모르게 몸에도 좋을꺼 같아서
당장 한박스 사기로 결정함 ㅋㅋ
무거우니까 일단 계산대에 올려놓고~ ㅋㅋ
꽈자 코너로 갔음
우린 맨날 티비보믄서 꽈자를 달고 살기때문에? ㅋㅋ
내친구가 마켓오 브라우니 계속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한 과자 고르기 ㅋㅋㅋ내칭구지만 귀여워 >_<
우린 꽈자도 신경 써서 먹음 ㅋㅋ
무조건 합성 첨가물 안 들어간 과자들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섬세한 내친구가 뭐들어 간지 하나하나 다읽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켓오 꺼 꽈자들 자주 사먹음 ㅋㅋㅋ
같이 고르다가 사진 찍고 놀다가난 음료수 코너로 갔음.....
그러고 있는데?
있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굵은 목소리..
"저기요"
분명 친구가 있는 과자코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ㅋㅋㅋㅋ
난 .. 음료수를 내려놓고 친구가있는 과자 코너로 갔음..
허헐........
키 완전 큰 남자님이 내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겠음???
난.. 내 몰골이 창피해서 다가가진 못하고 과자들에 몸을 숨기고 지켜봤음..
"저기 혹시 친구분 어디 가셨나요?
그 친구분 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오잉?????????????????????????
나??????????????????????????????????
친구가 두리번 거리더니.. 날 못찾고 내이름을 창피하게
막 부른는것이 아니겠음?
난 모른척 조용히 있었음.....
그러더니 친구가 그남자에게 내폰번호를 알려줬음
그남자가 가고 나서야 내가 친구쪽으로 갔음.........
"나랑 같이 살면서 최고 잘한 일이야" 라고 친구에게 칭찬해 줬음...
후하 심장 두근두근 ㅋㅋ
근데 문자 바로 "띵~" 하고 왔슴
후하후하 이게 웬일 인가요
그래서 바로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10분뒤에 답장 알겠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만나기로 했음............
아 떨린당 ㅋㅋㅋ
푸하하하하
행복은 동네 마트에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행복 찾으러 동내 마트에 가보셈 ^^
이번주말 만나도 잘된다면.. 후기도 올리고
내사진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시면
저처럼 거지꼴을 해도
훈남 훈녀에게 번호 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