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의 펠릭스 마가트(58) 감독이 팀을 강등권에 몰아넣은 전임 감독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마가트 감독은 20일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안정적이던 팀의 기반을 (전임 감독들이) 불필요하게 흔들어왔다”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동료애라곤 찾아볼 수 없는 비정한 발언이지만, 바로 이곳에서 2008/09시즌 리그 우승을 일궜던 주인공인 탓에 뭐라 이견을 달기도 힘들다.
마가트 감독은 이어 “변화를 원했고, 그 이유는 나를 뛰어넘고 싶었던 탓"이라며 변화 시도 원인을 지목했다. 마가트 감독이 사임한 이래 지금까지 18개월 동안 아르민 베, 코스트너, 스티브 맥클라렌, 피에르 리트바르스키가 차례로 팀을 맡았다.
코치진과 선수단에 큰 폭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볼프스부르크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현재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급기야 구단 측은 마가트 감독을 구세주로 재영입했다. 부임 이후 4경기에서 4무1패로 '마가트 효과'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일단 분위기반전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편, 구자철은 마가트 감독 부임 이후 전 경기에 출전하며 신임을 얻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24일 홈에서 퀼른을 상대할 예정이다.
마가트 감독, “전임 감독들이 내 팀을 망쳐놨다”
[스포탈코리아 2011-04-22]
볼프스부르크의 펠릭스 마가트(58) 감독이 팀을 강등권에 몰아넣은 전임 감독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마가트 감독은 20일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안정적이던 팀의 기반을 (전임 감독들이) 불필요하게 흔들어왔다”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동료애라곤 찾아볼 수 없는 비정한 발언이지만, 바로 이곳에서 2008/09시즌 리그 우승을 일궜던 주인공인 탓에 뭐라 이견을 달기도 힘들다.
마가트 감독은 이어 “변화를 원했고, 그 이유는 나를 뛰어넘고 싶었던 탓"이라며 변화 시도 원인을 지목했다. 마가트 감독이 사임한 이래 지금까지 18개월 동안 아르민 베, 코스트너, 스티브 맥클라렌, 피에르 리트바르스키가 차례로 팀을 맡았다.
코치진과 선수단에 큰 폭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볼프스부르크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현재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급기야 구단 측은 마가트 감독을 구세주로 재영입했다. 부임 이후 4경기에서 4무1패로 '마가트 효과'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일단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편, 구자철은 마가트 감독 부임 이후 전 경기에 출전하며 신임을 얻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24일 홈에서 퀼른을 상대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고동흡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