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런던 ~ 2010년 6월 22일 여행의 시작

최민호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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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기말고사 시험 종료

 

여행 준비를 하나도 안해서 시험공부가 머리에 안들어왔다

 

그런 이유로 마지막 시험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시험 문제가 3번까지 있는데 빨리 시험끝내고 갈 생각이었는지

 

2번 문제까지 풀고 시험문제지를 제출하려고 일어섰을때 3번문제가 있는걸 발견하고만 것이다.

 

찝찝한 기분을 안고 자취방에 오자마자 폭풍 준비를 하고

 

<폭풍준비.jpg>

 

머리 짤르고 살거 사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하지만 정류장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 버스아저씨.......

 

어쩔수 없이 지하철타고 공항 도착

 

그리고 6월 22일 새벽에 카르트 항공을 타고 도하 도착 하였다.

 

< 도하 공항>

 

다시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ㄱㄱㄱㄱ

 

공항에 내린후 옥투퍼스 카드라는 지하철과 버스가 다되는 카드를 만들고 충전을 하였다.

 

그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ㄱㄱㄱ 도착하니 이른 저녁이었다.

 

 

< 숙소 주변 풍경 >

 

또 그날은 특히 한국과 나이지리아 월드컵 예선이 있는 날이었는데 숙소 아주머니가

 

트라팔가 광장 쪽에 한국인들이 모여서 응원을 하니 가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관광도 조금 하고 축구도 볼겸 네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 광장 쪽으로 향했다.

 

레스트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내셔널 갤러리 입구가 보였다.

 

< 가는 길에 찍은 영국의 2층 버스..이때는 우왕굿 신기하다 햇는데 유럽 어디를 가도 볼수 있음;>

 

< 네셔널 초상화 갤러리 주변 >

 

 

폐관할까 조마조마 했지만 무사히 들어갔다...입장료도 공짜 였다

 

근데 왼지 초상화만 걸려 있고 유명한 그림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날 밤에 숙소로 돌아와 안 사실이지만 그곳은 네셔널 갤러리가 아닌 옆에 붙어있는 네셔널'초상화'갤러리 였다;

 

< 이곳이 바로 네셔널 갤러리 옆에 붙어있는 네셔널 '초상화' 갤러리 입구>

 

그런데 그것도 모른체 좋다고 관람을 하고 나온후 걸어 왔는데 앞에는 트라팔가 광장이 펼쳐져 있었다.

 

(이곳에 네셔널 갤러리 정문이 있다.)

 

유럽에 와서 처음보는 큰 조형물과 탁 트인 광경에 너무 좋았다 ㅎㅎ

 

< 네셔널 갤러리 옆모습>

 

 

< 사자한테 아이스크림 먹여줌>

 

< 이곳이 네셔널 갤러리 입구>

 

 

< 트라팔가 광장의 모습들>

 

 

 

사진을 찍고 밥을 먹은후

 

트라팔과 광장을 배회하였으나.....그 어디에도 한국인은 없었다;

 

몇십분의 방황후 포기하는 심정으로 앉아있던 그때 가족단위에 한국인을 만났고 우연히 한국인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월드컵을 보여준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ㅋ 그래서 그분들을 따라 그곳으로 ㄱㄱㄱ

 

그곳은 트라팔과 광장에서 불과 5분 떨어진 건물에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랜 비행기 안의 오랜 시간으로 인해 땀과 피로로 쩔은 몸으로

 

빨리 씻고 자고 싶다는 생각을 억누르며

 

축구도 보고 응원도 하였다.

 

 

결과는 1:1 ㅋ 외국에서 한국인들과 같이 모여 축구 응원을 하니 신기한 기분이었다.

 

축구 관람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온 후

 

우왕굿 우리가 간곳이 내셔널 갤러리가 아니었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우리는 길고 긴 하루를 마감하였다. (시차때문에 하루가 잠자기 까지 엄청 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