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중격결손

홍영순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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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인제 막 7개월이 되갑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볼까합니다

제딸이 심신중격결손이라네요 처음 2개월될때쯤 손톱이 보랏빛이었는데 별로 데수롭지않게

넘어갔어요 근데 예방접종하러 가는데 마다 심장이 안좋은거 같다고 큰병원가보라고

애기가 하도 감기를 달고살아서 감기라도 떨어지고 나서 병원 가볼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동두천에 살아요 동두천에 박소아과라고 있거든요 예방접종 때문에 가게되었습니다

박소아과 원장님이 심장이 이상하고 청색증이있다고 혜화역에있는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을

직접 예약을해주셨어요 별거아니겠지 하고 예약한 날짜 4/6일에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배은정교수님이라고 유명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데요

검사를 심전도 엑스레이 마지막에 심전도 에코를 검사받는데 이십분이면 끝나는 검사를

한시간정도 하시더라고요 중간에 배은정 교수님이 보시더니 심장이 무지 복잡하게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이런 세상에 날벼락이 그냥 복잡한거겠지 했는데 심각한가봐여 선생님이 입원을 하라시는거에여

그래서 당일날 힘들게 입원을하고 4일동안 검사란 검사는 다한거같아요

전 그냥 지나가는말로 수술안하고 낳았음좋갰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배은정 교수님이 하시는말

채린이 엄마를 울려야겠네요 하시더니 수술을 안하면 5살까지 밖에 못산데요 그래서 제가 수술하면 살수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엄마가 생각이 바뀌었나보다고 아직은 모르고 한가지 더 검사를 해봐야 것도 수술할수 있느지 알수있다고

선생님앞에서 담담한적 했지만 가시고나서 어찌나 눈물이 안 멈추던지 통곡을 하면서 울었어요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을꺼라고 생각해요 담날 조영술을 해보시더니 다행이 수술을 할수있따고

어찌나 고맙고 감사한말씀인지 밤새 잠이안와서 인터넷검사만 해봤네요

선천성 복잡심기형 청색증은 3개월이나 6개월안에 1차 수술을 해야 다음 수술할때 덜 힘들다고

저의 아이가 복잡 심기형이라네여 단심방 단심실 심장이 한쪽만 있는거에여

위하고 간이 서로 뒤바꿔잇고 나 참어이가 없더라고요 전 의정부 신소연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돈들어가는 검사도 다했구여 거기서 하는말이 심장은 잘 잡아내지 못하는경우 있다고요

만약 알았다고해도 아이를 안 낳을꺼냐고요 황당하더라고요 위하고 간이 바뀌어도

세상 살아가는데 지장없다고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있는지 심장 초음파 볼때 다 말해주지 않나요

산부인과에서 원래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병원을 상대로 소송해봤지 질게뻔하지만

정말 욕밖에 안나옵니다

저의 딸은 다행히 1차 수술을 잘끝냈답니다 서울대에서 심장수술로 유명한 김웅한교수님 덕분에

저의 아이는 살수가 있었어요 너무 감사한분이에요 하지만 저의 딸은 아직도 시술을 몇번해야하고

3살때 마지막으로 폰탄수술을 해야되요 너무 가엾은 우리딸 어떻하나요 가슴 상처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

의정부 신소연 개쓰레기같은 병원 절대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