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집이 싫어요. 특히 작은 엄마네.

우와2011.05.08
조회270

안녕하세요 이제 23세살 된 여자입니다. ㅎ

 

저희 집 친가쪽이 너무나 저희집을 아프고  힘들게 해서 화가나서 한 글 적어봅니다..

 

 

저희 친가에는 저희 아빠까지 포함해서 5형제가 이였음.

 

저희 아버지는 셋째이지만 아들로는 둘째이심.

 

하지만 큰 아버지께서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후로 저희 아버지가 첫째가 되셨고 그 후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 되어 거의 모든 집안일을 맡아 했슴.

 

저희 친가가 옛날에는 잘 살앗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자신들 쓰느라 돈을 다 써버림.

 

자식들에게 돈을 쓰지 않아 저희 아버지는 고졸밖에 못하셨지만 열심히 공부하셔서 현대그룹에 입사하여

 

돈을 많이 벌으신 후 건물을 짓고 임대를 하시며 돈때문에 힘든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실 만큼 굉장히 대단

 

하신 분이심. 자식 4명 이나 잘 키우고 계심.

 

 

아버지가 현대에 입사를 하게 된 걸 아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집에서 돈을 뽑아간다고 하면 정말 나쁜 말이지만 정말 그러심.

 

옛날에 월급이 30만원 정도 받으면 그 중 20만월을 가져가심

 

우리 엄마 나 낳고 미역국도 못먹고 손 벌벌 떨면서 집 청소하며 할머니 할아버지 모심.

 

우리언니 돌찬치때는 과일같은것도 못 올릴 정도로 형편이 없었음.

 

먹고싶은거 못드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으로 다 드림.

 

근데 그것밖에 못주냐고 늘 구박만 함. 우리엄마 너무 착해서 아빠한테도 말하지 않음..

 

 

 

시간이 지나 IMF 이후 모든 회사들이 월급이 200만원이 넘어가자...

 

본격적으로 우리집을 괴롭히기 시작함.(이 후로 엄청난 사건 많지만....)

 

 

우리 엄마 매번 제사를 혼자 다하심.

 

작은엄마? 존재가 먼지 모르겠음. 할머니 앞에서 입바른 소리만 하고 우리가 할머니께 돈드리면 할머니가

 

그 돈 그대로 작은엄마 줌. 짜증나는 존재임. 할머니 아프면 자기네가 모셔가겠다며 엄청난 립서비스.

 

우리집은 할머니가 사는 동네에서 완전 못되 먹은 아들 손주네. 작은엄마네는 최고.

 

우리 뻥 안치고 한달에 할머니 100만원 정도 드림. 작은엄마네? 립서스만.

 

근데 우리는 늘 저렇게 욕만 먹고 살음..

 

우리도 화나고 짜증나서 더 이상 돈 안드리기로 결심함. 제사도 더이상 안한다고 함. 제사 작은엄마한테

 

넘김.

 

그랬더니 안준다고 욕함. 작은엄마는 달랑 1년 제사 해보고 너무 힘들다고 징징 거림. 장난?

 

우리 엄마는 그것을 20년 해왔다고! 아 열받아..

 

주면 주는데로 욕하고 안주면 안주는 데로 욕하고 돈 안주는 작은 엄마네는 머임?

 

 

작은엄마네 우리집보다 진심..

 

솔직히 말하자면 못 살음..자식 경제 교육 지질나게 못함.

 

우리집은 자식들이 핸드폰 요금 아낄려고 최대한 2년 노예계약 채울려고 하고 이사를 가도 그대로 옛짐

 

싸가지고 이사감..용돈 남으면 통장 만들어서 체크카드 없는것으로 돈 채워넣음.

 

근데...그 집은

 

이사를 하면 모든 물건을 새로 사고, 핸드폰 요금도 6만원 이상으로 하는거 바꾸고 돈 흥청망청 씀.

 

보면 한심함.

 

대학 등록금 우리가 대줌. 하지만 그 작은어머니네 절대 자기 자식들에게 우리집이 이렇다 하는 것을 얘기

 

하지 않음. 그래서 그런지 돈개념 없음. 볼때마다 짜증남. 

 

아들 군대가는 동안 등록금(이것 역시 우리가) 굳음. 근데...그 등록금으로 뭐한줄 아삼?

 

평생교육원을 다님..

 

장난...?하하하...

 

 

쓰다 열받아서 다시..

 

 

할머니가 대장암 4기라 는 것을 알자..

 

대박사건 터짐.

 

그렇게 립서비스만 하던 작은엄마...

 

헐...안 모심. 이핑계 저핑계 시작함.

 

결국 우리집에서 모심..

 

우리 엄마.. 너무 할머니 한테 쌍욕이란 쌍욕 먹었지만 심성이 착해...결국 할머니 돌봐드림.

 

아버지도 화나지만...돌봐드림

 

그렇게 한 달 우리집에서 모시다가 너무 악화되어서 병원으로 모심.

 

병원으로 모시니..작은엄마. 작은아빠, 고모, 작은 고모 얼굴 봄.

 

우리집엔 오지도 않더니...

 

그렇게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사지내고 모든게 끝날줄알음.

 

 

근데

 

할머니는 돌아가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물먹임..

 

할머니 집을 그냥 통채로 작은아버지한테 준다고 유언장(?)같은거 씀.

 

장난....?

 

우리 아버지. 할머니 집 팔아서 같이 공편하게 나눠 가질 생각임.

 

근데 그것을 통채로?

 

그래서 작은아버지, 작은고모, 큰고모랑 얘기함.

 

하지만 작은아버지. 그냥 달라고 함. 큰 고모 너 돈 잘벌잖아 그니깐 다 줘 그냥. 작은 고모 난 우리집이 잘

 

사니깐 그 돈 없어도 되.

 

 

진심...

 

열받음..

 

할머니 대장암걸릴 때 머함...?

 

대장암 걸리면 똥, 오줌 못가림. 그래서 그거 다치우면 씻기며 해야함.

 

우리 엄마 아빠 쌍욕먹으며 돈드리고 제사 다했고 아들 도리 며느리 도리 다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욕뿐.

 

그런데 그분은 돌아가시며 우리에게 왜...?

 

하....

 

 

모든 교회인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암.

 

난 우리 작은엄마와 작은 고모 큰 고모 모두 교회를 다니심..

 

교회인 모두......말을 그렇게 잘함....?

 

정말 죄송하지만..교회인분들 화날 수 있지만..난 교회인들 싫어함..미안함.

 

 

하지만 이런 일을 자식들이 끼어들수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답답하고 억울함.

 

우리집 돈 뽑는 기계 아님..

 

더 이상 친가집이랑 역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상....너무 착한 우리 엄마,아빠 와 못되먹은 친가집 얘기였습니다..

 

이 이상 더 엄청난 사건 있지만..

 

더이상 썻다가는 너무 길어져서..ㅠㅠㅠ 게다가 글 솜씨가 많이 없네요..ㅠㅠ

 

그럼 이만..